19대 대선결과 분석

[요약 = 지역적갈등 + 세대간갈등 + 홍준표의 의외의 선방]

1. 아직도 좁혀지지 않는 지역간 편향
(대구, 경북, 경남 = 우파)
(광주, 전북, 전남 = 좌파)
(세종 = 문재인 강하게 선호 & 홍준표 강하게 비선호)

2. 세종이 문재인을 강하게 선호하고 홍준표를 강하게 비선호하는것은 젊은 공무원 거주 인구가 많아서가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짐작…

3. 서울은 비교적 성향편중에서 중립적임 + 부산은 홍준표 선호도가 높으나 주변지역의 비해 어마어마하게 중립적

4. 신기한건 부산 주변 도시 창원 양산 김해 거제 울산등은 비교적 중립적이거나 부산과 비슷함.

5. 20-40과 50+ 간의 세대적 표심 견해가 분명히 들어나 있음. 특히 60대는 반문재인의 성향이 두드러짐. 어쨌건 이분들은 빨갱이 공포증 혹은 박정희 팬심이 강하셔서 홍준표 지지 혹은 반문재인 성향이 강한 듯 추정.

6. 세대별 표를 보면 현재 50대는 60대와의 중간다리 역할인듯함. 예상컨데 50대 후반은 60대의 성향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큼. 즉 베이붐세대 이전까지는 강한 좌빨공포심이 있고 박정희 찬양성이 있음. 아니면 정말 강한 독재자를 원해서 Strong Man 리더쉽을 좋아하거나… 정말 전 새누리당 진골친박을 좋아하거나…

7. 성별차이에서 여자가 심상정을 좀 더 선호하고 안철수를 좀 덜 선호한다. + 홍준표 지지도의 여성과 남성차이가 별로 없음은 “홀로 죄사함 하신 강간미수의 돼지발정제 사건”이건 “여자는 집안에서 설겆이나 하건” 아무렇거나 어쨌건 홍반장 지지할 사람은 지지한다.

비고: [보수와 진보로의 구분은 대한민국에 해당하지 않는 것 같음으로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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