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L Day 5: Human Resources

어떤 사람들과 일을 해야 하는가?

 

모두 각자의 철학이 다를 수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보았을때 우리는 이런 인재가 필요하다.

 

인재의 조건:

  • 능력 (Ability)
  • 헌신 (Commitment)

 

능력 (Ability):

  • 학력과는 별개의 문제
    의외로 경력이 화려한 분들이 작은 조직에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
    큰회사에서는 자신의 분야에서만 잘하면 되지만 작은회사에서는
    다양한분야에서 잘하는 것이 중요
    (적성의 문제 &  조직생활과 창업의 내용과 난이도는 다름)
  • 실행능력
    만만하게 기획해서는 안됨
    (기획은 아이디어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팀에는 기획자가 너무 많다)
  • 큰 조직과 다른 구조
    (기본 경영학 이론들을 적용하기 힘들다)
  • 아웃소싱 – 내가 잘 할수 있는데 나보다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한테 외주를 주는 것
    회사의 핵심이 되는 것을 외주 주면 안됨
    (회사의 핵심이 아닌 자잘한 업무들을 외주 –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헌신 (Commitment):

  • 돼지와 닭 이야기닭이 돼지한테 동업하자고 제안 (Breakfast 레스토랑)
    메뉴는 Ham & Egg
    돼지가 고민하더니 안한다고 계약을 파기함돼지는 자기 살을 깎아서 햄을 만들어야 하지만
    닭은 달걀을 낳기만 하면 됨”닭따라가면 안된다”닭 (Involved)   vs   돼지 (Committed)세상엔 닭같은 사람들이 대부분돼지를 찾기가 힘들다.eg. 닭 = 개발자
    개발자는 시간을 투자하여 일을한다.만약 우리가 개발자가 아닌 투자자라면 그만큼 그들에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 Case: ‘소셜네트워크’주요인물: 주커버그, 파커 (냅스터), 에드워드 세븐 (닭)애드워드가 돈을 대면서 사업 시작1. 하버드에서 사업시작
    2. 뉴욕에서 파커를 만남
    3. 돼지들 (개발자들)은 전부다 학교를 그만두고 실리콘벨리로 향함
    4. 에드워드 세븐만 학교에 남음 (학교졸업과 뉴욕인턴쉽을 위해)
    5. 에드워드 세븐 뉴욕에서 계속 전화로 간섭
    6. 사업 초창기에 돈쓸 일 밖에 없는데 그때마다 리포트 요구 및 참견
    7. 추후 주커버그가 에드워드의 지분을 깎으려 시도
  •  FULL COMMITMENT
    초창기팀은 절대 닭을 뽑으면 안된다. 완전 헌실할 수 있는 사람만 뽑아야 한다.
    양다리는 X누구는 Full-time이고 누구는 Part-time이라면 조직내 불균형을 만들기 때문에 조직 초기부터 갈등이 만들어 질 수 있다.또한 구성원간의 정보동기화가 힘들어진다.
    Full-time이 Part-time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있기에 매번 업데이트 해주어야 한다.
  • 권한은 책임을 지는 사람의 몫
    책임은 안지면서 말이 많은 사람의 경우 걸림돌이 될 수 있다.초기엔 자본이 없으니 친구들과 자본을 섞는 경우도 있다.
    안좋은 예) 친구 6명이 500만원씩 모아 창업하자고 한다.
    보통 3명이 열심히 일하고 3명은 투자의 의미로만 참여한다
    (일은 안하고 참견)
  • 돼지들을 모아서 일을 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이 어려운데다 참견이 이어지면 조직이 힘들어진다.

 

 

팀 구성 및 의사결정:

많을 수록  vs  혼자??

  • 몇 명이 시작하는게 좋을까?
    Microsoft – 2명
    Apple – 2명
    Google – 2명 – 도중 에릭슈미트 합류 (경험있는 CEO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Facebook – 초기부터 좋은 개발자들로 구성
  •  1인 기업?
    기업의 의미가 없어짐
    상호보완적인 파트너가 없어서 불리한 조건이 될 수 있음
  • 2~4명의 경우 가장 성공적인 통계
  • 또는 혼자하더라도 동업자 같은 사람들이 있는 경우
    “혼자 창업한 사람은 2명이 동업한 팀에 비해 확장단꼐까지 가는데에 3.6배의 시간이 걸린다”
  • 혼자라면 다른 혼자하는 사람과 함께 파트너쉽 추천
  • 인원이 너무 많고 민주적인 방식으로 진행한다면 일처리가 느림
  • 상호보완적기능
    동아리에서 같은 학교, 같은 과의 구성원들로 팀을 이루는 경우가 많다.
    문제를 보는 시야가 좁아진다.
    같은 환경에서 온 사람들이라면 혼자 하는 것과 비슷하다.비슷한 환경 X서로 상호보완적인 구성원들 2~4명이 모이는 것이 좋다.
  • 일관성 + 유연성
    수평문화의 대한 잘못된 이해
    구글 / 몬드라곤 – 몬드라곤이나 구글이 매니저가 없는 것은 아니다.수평문화란? – 계층이 없는 것이 아니라 문화자체가 누구나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구조월급이 다 똑같다고 한다면 위험 – 각자 하는 일의 비중과 위험도가 다름너무 수직적이지 않으면서도 너무 수평적이지 않은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
  • 좋은 팀!!
    혼자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이디어는 공유하면 공유할수록 가치가 커진다.좋은 팀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아이템은 좋은 팀이 모여 함께 만들어가면 되지만… 좋지 않은 팀이 모인상태에선 진행하기도 힘듬.

 

동기부여 (Motivation)

어떻게 사람들을 일하게 만들 것인가?

 Candle Problem (돈을 주면 일을 잘한다? Yes? or No?)

Recommended Readings: [1] [2]

과제: 다음의 재료들이 주어졌을때 초를 나의 눈높이에 마추어 벽에 붙혀라.

 

답:

 

이럴때 피실험자들에게 빨리풀면 돈을 준다는 조건을 걸었을때

그렇지 않았을 때와 어느때 더 문제를 빨리 풀 수 있을까?

 

결과: 돈을 준다는 조건하에 문제를 풀었을 때 3~4분 더 소요되었음

 

 

이번엔 만약 압정이 상자 밖에 있고 동일한 조건으로 문제를 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 경우엔 돈을 주었을 때 문제를 더 빨리 풀었다.

 

이 두 문제는 어떤 차이가 있었기에 돈이라는 인센티브의 효과가 각각 다르게 나타났을까?

 

첫번째 문제의 경우 압정이 상자 안에 있음으로서 문제의 답이 문제의 틀 밖에 있는 경우로 창의성이 요구되는 문제 였고

두번째 문제의 경우 압정이 상자 밖에 있음으로서 문제의 답이 문제 안에 주어져 있는 경우로 창의성이 덜 요구되고 조금 더 직관적으로 답을 유추 할 수 있는 문제였다.

 

결과의 대한 설명:

돈이란 인센티브는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내재적 동기부여: 내가 순수하게 좋아서 하는 것 – 자기만족, 재미
eg. 나는 이 일을 하는게 몰입이 되고 즐겁다.

외재적 동기부여: 승진, 돈, 학점, 칭찬, 명예, 죄책감 등 내재적이지 않은 모든 것
eg. 쓰레기를 치우면 칭찬을 받겠지…

 

단순한 업무일때는 외재적인 동기부여가 잘 통한다.

창의적인 업무일때는 외재적인 동기부여가 결과물의 퀄리티를 떨어뜨릴 수 있고,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 배움에 있어 외재적인 동기부여가 된 경우 (**대학에 가면 ***을 사주겠다), 배움이 진행되었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두가지 종류의 동기부여를 잘 조절하여 문제를 해결해야 함.

오너쉽 (Ownership) – 내재적인 동기부여
큰 기업일수록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작다고 오너쉽이 주어지진 않는다.
작으면서도 오너쉽이 없는 경우도 많다.
(나에게 권한이 없고 ‘이게 내 회사다’ 하는 생각이 없는 경우

Ownership의 관한 관점:
아이들이 툭툭건드리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내가 무엇을 건드렸을 때, 세상이 변하는 걸 관찰하는 것의 대한 즐거움…

내가 어떤 일을 했을때 세상에 임팩트를 주었을때…  즉 내가 무언가 영향을 주는 것이 중요! – 따라서 내가 일을 직접처리하지 않고 부하직원한테 맡길때 영향력이 올라가고 결과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Dan Pink – The Puzzle of Motivation

 

 보상 (Compensation):

초기 기업을 시작할때는 돈이 없는데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게 어떻게 보상을 해야 할까?

행복프리미엄:

A와 B라는 회사가 있다. 두 회사에서 하는일을 모두 똑같고 업무량도 똑같다.
이때 A회사는 250만원의 월급을 지급하고
B회사는 200만원의 월급을 지급한다.

어느회사에서 일하겠는가?

이런 문제가 주어졌을때 우리는 당연히 A회사를 선택한다.

 

여기에 조건이 더 붙는다면 어떨까?

A회사는 월급을 더  많이 주는 대신 직원들간의 분위기가 좋지 않고 복리후생이 나쁘다.

B회사의 직장분위기는 매우 좋고 복리후생이 좋다.

 

이 경우엔 대부분이 B를 택할 것이다.

다만! 자신의 최저생계선이 200만원 이하일때만 B회사를 선택할 것이다.

만약 자신의 최저생계선이 230만원이라면, 이 사람은 다소 불만족스럽더라도 A회사를 선택할 것이다.

 

자원활용과 보상의 지혜

어떤 사람이 연봉을 많이 받는 회사에서 일하다가 연봉을 적게 주는 Headflow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이 사람을 행복하게 한 요소는 바로 ‘강냉이’. Headflow에서는 강냉이를 몇박스째로 사놓고 원하는 만큼 공급해줬다.
강냉이에 집작하는 이유 – 집에가면 엄마가 강냉이를 한봉지 이상 못먹게 한다.
회사에서 강냉이에 투자한 돈 – 20만원
이 사람이 회사에 끌린이유 – 강냉이

즉! 사람들마다 원하는 것이 다 틀리기 때문에 굳이 많은 돈이 아니더라도 그사람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다.

 

 

동기부여를 위한 업무환경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Zajonc’s Social Facilitation>

Recommended Pages – [1] [2]

(Zajonc, R. B. (1965). Social facilitation. Science, 149, 269-274.)
(Zajonc, Robert B.; Heingartner, Alexander; Herman, Edward M. (1969) Social enhancement and impairment of performance in the cockroach.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Vol 13(2), 83-92.)

 

우선 왼쪽상단의 그림과 같이 바퀴벌레를 튜브안에 넣고 Start지점에 빛을 쬐주어 바퀴벌레가 목적지로 이동하도록 만들었고 그 소요시간을 측정해보았다.

 

실험결과:

(1) 좌측상단의 실험의 경우 혼자 달리는 것이 함께 달리는 것 보다 느렸다.

eg) 스피드스케이팅의 경우 절대 혼자 달리지 않고 2명이 경쟁을 하게 만든다.
(기록갱신 가능성이 높아진다)

(2) 우측상단의 실험의 경우 관중이 있을때가 없을때보다 더 빨리 달렸다.

 

결론:

단순하거나 쉬운업무의 경우 참여하는 사람 또는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으면 그것 자체가 촉진제가 되어 업무를 더 빨리 하게 된다 – Social Facilitation (사회적 촉진)

 

 

우선 왼쪽상단의 그림과 같이 바퀴벌레를 튜브안에 넣고 Start지점에 빛을 쬐주어 바퀴벌레가 목적지로 이동하도록 만들었고 그 소요시간을 측정해보았다.

 

실험결과:

(1) 좌측상단의 실험의 경우 혼자 달리는 것이 함께 달리는 것 보다 빨랐다.

(2) 우측상단의 실험의 경우 관중이 없을때가 있을때보다 더 빨리 달렸다.

 

결론:

복잡하거나 어려운업무(창의성등이 필요한)의 경우 참여하는 사람 또는 지켜보는 사람들이 업무를 더 느리게 하게 된다 – Social Inhibition (사회적 억제)


 

교훈:

업무의 특성에 따라 업무환경을 바꾸어 줄 필요가 있다. 

 

  • 단순한 업무의 경우 관중을 많이 두고 사람들이 많은 곳
  • 복잡한 업무의 경우 독방을 주는 것이 가장 좋지만 최대한 사람들의 접촉이 없어 집중할 수 있는 곳에 둔다.

 

Evaluative Points:

  • 단순한 업무가 누구에게나 단순하지 않고 복잡한 업무가 누구에게나 복잡하지 않다.
    능숙한 사람 vs 초보
  • 2명이 참여한 실험의 경우, 경쟁상대가 존재하는 것 때문에 사회적촉진이 일어나는 것인지 아니면 경쟁을 한다는 사실 때문에 사회적촉진이 일어나는 것인지 알기 힘들다.

 

 

좋은 업무환경의 예:

 

Full List of 100 Best Companies to work for

 

(1) SAS Institute

구글이 밴치마킹한 SAS Institute는 직장을 본사라 부르지 않고 Campus라 부름

녹음이 우러진 SAS 캠퍼스

Photo: Jeremy M. Lange for New York Times 

복잡하고 난이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Deb Morgan씨는 그녀만의 독방에서 일을 하고 있다.

 젊지 않은 나이에 여성임에도 개발자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자기일만 제대로 한다면 출퇴근시간 상관없음)
[자유롭게 일 할 수 있는 환경]

 Photo: Jeremy M. Lange for New York Times 

회사에서 제공하는 무료 위탁시스템

아이와 함께 출근해서 점심은 함께 먹고 다시 일하고 퇴근 할 수 있는 환경

 Photo: Jeremy M. Lange for New York Times 

사내 수영장

 Photo: Jeremy M. Lange for New York Times 

직원건강장려 프로그램

 Photo: Jeremy M. Lange for New York Times 

무상 건강진단 프로그램

 

 먹을 것도 많다!

좋은 회사에는 항상 먹거리가 많다 ㅋㅋㅋ

 

행복프리미엄의 좋은 예

 

 

(2) IDEO

재미있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주기로 유명한 회사

이전 SVL Day 1 자료 참고

 

 

(3) PIXAR

 Source: Real Clear Science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듯한 배경의 사무실들

본사 내부에 또하나의 집이 있어 각 직원들의 사무실로 사용

자세희 보면 집마다 주소가 붙어 있음

 

Google Zurich Office

 

Google California Office

Sources: [1] [2]

 

 

마무리:

  •  돈을 줘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것은 굉장히 제한적이다
  • 소셜밴처의 답은 사람이다
  • 아이템이나 자본등 모든 것들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없으면 만들면 되기 때문
  • 좋은 사람들로 구성된 좋은 팀이 있다면 다른 것이 없어도 지금부터 만들어 가면 된다

 

‘어떻게 오래 갈 수 있는 좋은팀을
만들 것인가?’ 를 생각하는 것이 관건!

 

 

 

 

[catlist name=social-venture-lab-10th numberpos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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