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L Day 7: Marketing

마케팅 원론과는 조금

다른 마케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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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태까지 체험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은 무엇이 있을까?

  • 스마트폰
  • 삐삐
  • 씨티폰
  • 편지
  • 봉화
  • 핸드폰
  • 팩스
  • 등등…

 

이중에서 우린 팩스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팩스… 엄청 오래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비지니스에서 많이 애용되고 있는 이 기계

우리는 이 기계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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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는 1842년 발명되어 실제 상용화 되기까진 2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또한 실제로 팩스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1900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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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상용화에 오래 걸렸을까?

팩스는 나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기계이다.

비록 당시 팩스가 엄청난 혁명이었고 문서를 한곳에서 다른곳으로

최단시간안에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해도… 상대방이 팩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물건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초기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던 당시엔

물건의 성능을 제대로 모르거나 발휘 할 수 없었기에 더 상용화에

오래 걸렸을 것이다.

 

 

Network Effect (네트워크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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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부터 스킵해도 좋다 (죠 밑에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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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o called network externality or demand-side economies of scale)

In economics & business, it is the effect that one user of a good or service has on the value of that product to other people. When network effect is present, the value of a product or service is dependent on the number of others using it.

from Wikipedia

네트워크효과 (네트워크 외부성)

어느 특정 상품에 대한 수요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효과를 말한다.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해 다른 사람의 수요에 영향을 준다는 뜻에서 붙여진 경제현상으로, 1950년에 미국의 하비 라이벤스타인(Harvey Leibenstein, 1922∼1994)이 이론의 기초를 세웠다. 네트워크외부성이라고도 하며, 악대차(樂隊車)효과 (Bandwagon Effect)와 속물(俗物)효과 (Snob Effect)의 두 종류가 있다.

악대차효과는 어떤 사람들이 유행을 이끌면 다른 사람들이 그에 따라가는 현상을 말한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에 악대를 끌고다니던 포장마차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악대가 소비심리를 충동하여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적용한 것이다. 밴드웨건효과(bandwagon effect) 또는 편승효과라고도 한다.

한편, 속물효과는 값이 비싸고 희소성이 있는 상품에 집착하는 사람의 속물적인 마음에서 붙여진 용어이다. 다수의 소비자가 구매하는 제품을 꺼리는 구매심리를 뜻한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할 때 자신은 남과 다르다는 생각을 갖는 현상으로, 뭔가 고상한 듯 보이는 백로같다고 하여 백로효과(白鷺效果)라고도 하며, 스놉효과(snob effect)라고도 한다.

[출처] 네트워크효과 | 두산백과

———————– 여기까지 스킵해도 좋다 ———————–

 

 

자 내가 경제에 관심이 좀 있어 네트워크효과의 대한 서론이 좀 길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네트워크 효과란 희소성의 반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예: 다이아몬드

N = 세상에 있는 다이아몬드의 수

N + 1 = 다이아몬드의 대한 희소성이 줄기 때문에 다이아몬드의 가치가 준다.

 

하지만!

 

나 혼자 팩스를 가지고 있다면 그 가치는 0 일 것이다.

만약 fax의 수가 n+1이 된다면 팩스의 가치는 더 올라갈 것이다.

따라서 팩스를 처음 산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팩스가 좋다고 홍보하며 사라고 말 할 것이다.

(남들이 가지고 있으면 내 팩스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네트워크효과를 가진 상품들의 예:

  • 카톸
  • 메신저
  • 아이폰
  • 오픈팩토리
  • 페이스북
  • 윈도우즈
  • 애플
  • 안드로이드
  • iOS
  • MS Office
  • 한글

 

정부가 ‘아래한글’ 프로그램을 쓰도록 독점 – 국내에서 엄청난 네트워크효과를 가짐

반대로 외국에 ‘아래한글’로 작성된 문서를 보낸다면?

아무도 읽지 못함 – 해외에선 가치=0

 

 

네트워크효과의 양면:

네트워크효과가 굉장히 강한 상품시장의 경우 First Mover’s Advantage, 선발자이익,을 누릴 수 있다. 즉 먼저 진입한 기업이 유리하다는 뜻…!

BUT

모든 시장에 이 이론이 적용되진 않는다 – First Mover’s Disadvantage가 존재하기때문.

이유1. 먼저 시작한 사람들이 실패를 하고 후발주자들은 그것을 보고 따라한다.

이유2. 처음 시장이 성숙하기까진 시간이 필요한데 이때는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든다.
하지만 후발주자들은 이미 성숙한 시장에 들어옴으로서 비용을 감소할 수 있다.
만약 똑같이 100원을 가지고 시작했다면 처음 시작한 사람은 50원을
시장을 성숙시키는데 투자했다고 한다면 50원을 제품개발과 기술개발로
쓸 수 있지만…! 후발주자는 100원 전부를 제품개발과 기술개발에만 투자가능…!

 Free Rider

무임승차

이런 경우를 무임승차에 의하여 피해를 보는 경우라 할 수 있는데…

만약 처음 시장에 진입한 사람이 법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경우엔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피해를 보게 된다.

다시 말해 법적보호가 잘 되어 있는 선진시장에서 시작한다면 위험을 걸고 시장진입을 하여 시장을 성숙시킨 것의 대한 보호를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다소 위험할 수 있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떤 시장일까?

선진국들만 놓고 볼땐 다소 위험한 시장에 속하는 편이 아닐까… ^^

 

 

네트워크효과의 활용…?

– 어떤 경우에 먼저 시장에 진입할지 어떤 경우에 시장에 나중에 진입할지 판단!

– 내 제품의 네트워크효과가 정말 강한지 아닌지 판단!

– 유저가 직접 홍보할만한 상품이 뭘까 고민!

– 인센티브: 홍보를 할만한 인센티브가 강해야 한다. (카톸을 보라! ㅋㅋ)

 

 

 

사회적기업의 전략적 포지셔닝 제시

보통 창업을 한다고 하면 모든 분야를 제작부터 판매까지 직접하려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는 사회적기업 / 소규모기업이 다양한 자원의 허브기능을 함으로서 강한 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는 경우를 예시를 알아보자!

 

(1) NIKE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 “나이키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요?”

‘스포츠용품을 만들고 파는 회사’

‘신발을 만드는 회사’

‘아웃소싱을 잘 하는 회사’

‘스포츠용품 중계기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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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답이 나왔다.

실제로 나이키는 ‘아웃소싱을 잘 하는 회사’인 것…

실제로 나이키가 스포츠용품을 만들고 파는 경우는 거의 없다. 어떻게 보면 나이키는 가상회사일 뿐인 것 – 회사의 시초부터 지금까지 나이키가 독자적으로 만든 상품은 거의 없었다.

거의다 외주를 주어 만들었는데… 70년대 초부터 다른나라에서 아웃소싱을 하기 시작했다.

(일본) – (부산) – (맥시코) – (베트남) 순서일듯하다…

실제로 예전 우리나라에서 퀄리티는 나이키와 같지만 ‘나이스’라는 로고를 붙혀 파는 신발들이 많았던 이유도 이런 외주업체들이 부산에 자리잡고 있어서 가능!

이토록 나이키는 자기 자체는 가상회사로 만들어내고 거래업체마다 등급을 매겨서 상품을 만들게 한다. (예: 조던시리즈는 A급 외주업체)

그리고 자기 자신들은 광고나 브랜드관리에 더 치중함으로서 성공을 거두었다.

 

실제로 제 3국 아동노동력착취 등 비윤리적인 국제사회의 비판에서 발뺌 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도 이때문이 었는데, 실제로 자기 자신들은 상품을 만들지 않고 외주업체가 만들기 때문에 일일히 관리하기 힘들었다는 변명을 할 수 있었다.

 

 

(2) Amazon.com

현재 온라인 북스토어라고도 알려져 있는 이 회사는 재고도 없어 창고도 없고, 처음 시작은 약 10명 정도의 맴버로 시작 되었다. 비슷한 모델로는 ebay, G마켓, 인터파크, 11번가, 옥션 등이 있겠다.

실제 이 회사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중계해주는 역할을 하는 회사였고 자신들은 배송, 포장 등 어떤 과정에서도 참여하지 않으며 중계수수료로 수익을 내는 회사였다.

이 회사가 90년대 중반쯤 100억원대의 손실을 본 적이 있는데, 이는 거의 다 광고비용이라고 해도 부족함이 없는 설명일 것이다.

이 시기에 아마존과 비슷한 중계회사가 많이 생겨났고 업계 1위로 확실한 포지셔닝을 위하여 많은 비용을 투자한 것.

 

 

이토록 다양한 자원의 허브 기능을 수행함으로서

규모가 작은 사회적기업이라도 강한 기업으로 변모 할 수 있다.

 

 

 

온라인 마케팅 1 – 홈페이지 마케팅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의 장벽이라 한다면 소통의 부재인데,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들이 이 기업이 파는 아이템에 대해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아이템이 있어도 팔리지 않는 것이다. (인지도 = 0)

대부분 새로 만들어지는 기업들이 처음 홍보한다하면 ‘홈페이지를 만들면 된다’ 라고 말하고 실제로 지원금을 받아 모두 홈페이지제작에 투자한다.

하지만 대부분 홈페이지를 만들면 아무도 찾아오지 않게 되는데… 왜그럴까?

 

Search Engine Optimisation

우리는 홈페이지를 만들때 검색앤진에 최적화시킬 필요가 있다.

관련 ‘태그’, ‘용어’ 등을 검색앤진에 최대한 노출 시켜야 하는데, 한동안 소위 잘나가는 기업들의 추세였던 플래쉬로 만든 홈페이지는 이에 적절하게 노출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웹표준/글자제한” 등을 잘 따라야 할 필요가 있다.

 

페이지 링크에 대하여

구글이 처음 개발한 이 시스템은 ‘얼마나 중요한 웹사이트에서 내 페이지를 링크했는가’에 따라 내 페이지의 중요도가 달라진다.

즉, 뉴욕타임즈에 한번 링크되는 것이 내 친구들의 홈페이지에 링크되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중요도가 올라가 더 쉽게 노출 될 수 있다.

 

모바일 최적화

스마트폰이 보급화되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으로 내 페이지를 보기 시작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진 모바일 최적화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온라인 마케팅 2 – 검색앤진광고

과거:

과거에 광고를 할땐 한번 하게 되면 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몇가지 시안을 만들어 그 중 몇가지를 회의후 결정하게 된다.

하지만 이 방법은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이 시장을 완벽히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 가 깔려 있다.

 

현재 – Agile Marketing:

이쯤 되면 모두가 눈치를 챘겠지만… 그렇다 소규모창업과 요즘 시대에 맞춘 창업 & 마케팅 & 운영에는 모두 Agile… 즉 신속할 필요가 있다…ㅋㅋㅋㅋㅋㅋㅋ

이 것이 맞는 말인것이 정보를 빠르고 자유롭게 주고 받는 사회가 되면서 워낙 트렌드가 빨리 변하게 되기때문…! 이 아닐까… 난 생각한다.

 

“시장의 반응에 따라 빠르게 변하는 대처가 필요”

 

테스팅:

실험을 다양하게 최대한 많이 해보면서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방식이 뭔지 찾아본다 – 신속하게 테스팅하는 것이 가장 중요!

 

결과 분석:

빠르게 분석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마케팅효과를 측정하는데 있어 절대!! 감으로 측정하면 안된다.

 

마케팅이 실시된 후 제품구매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 트래킹이 있어야 가능! (Google Analytics? Perhaps…ㅋㅋㅋ)

 

전략 결정:

빨리 결정해서 빨리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광고를 할때도 어떻게 하면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의 것들을 더욱 쉽게 만들어주는 도구들…

(Big Data관련 자료 추천)

 

(1) 검색앤진 광고 등록

– Google AdWords, 네이버 키워드 검색 등…

– 문제점: 키워드를 쳤다고해서 우리가 원하는 고객일 가능성이 적다.

 

(2) 프로파일링 광고 – eg. Facebook 광고

– 대상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광고 하는 것…!

 마치 이렇게~! (좀 극단적이지만… ^^;;)

 

– 좀 더 현실적인 예로는 Facebook 광고가 있겠다… ^^

Facebook 광고는 대상의 국적, 나이, 성별, 취미, 주거지역 등에 따라 노출이 달라지는 광고시스템이다. Facebook 에 가입할때 내 프로필을 광고의 용도로 사용 하도록 동의하게 되어 있다…ㅠ

실제로 Facebook에서 Page를 만들어 광고해보자… 굉장히 세세한 부분까지도 걸러내 내가 원하는 고객들을 다양하게 타케팅 할 수 있다. ^^

 

CPC vs CPM란?

[레퍼런스 사이트]

CPM = Cost Per Millennium

(Mille은 라틴어로 1,000을 의미합니다…)

즉 내 광고가 약 1,000번 노출 되었을 때 책정한 광고 비용입니다.

 

CPI = Cost Per Impression

CPM과 굉장히 비슷한 개념의 광고로서 내 광고가 1번 노출 되었을 때 소요되는 비용을 말합니다.

즉 CPM / 1000을 하면 CPI가 되겠죠…

 

만약 광고주가 특정대상들을 잘 선별해 광고를 하게된다면 CPM이 유리합니다.
(관심있는 사람은 더 클릭을 많이 할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반면 배너광고로 내 광고가 노출이 되었더라도 광고주 사이트로 이동을 하지 않으면 광고비용만 지출되고 광고효과는 없을 수 있기때문에 마냥 유리하다고만 할 수는 없다.

 

 

CPC = Cost Per Click

광고효과가 불투명한 CPM 광고측정의 단점을 보완하기 나온 것이 바로 Pay Per Performance (PPP) 라고 합니다. 이는 광고주가 원하는 사용자 행위가 발생했을 때 광고비용을 지출하는 방식으로 가장 대표적인 PPP측정 방식이 C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가 클릭을 할때마다 검색업체에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

대표적이긴 대표적이다 ^^

“불특정 대상에게 광고하는 경우 노출당 클릭율이 낮으므로 CPC가 유리하다”

 

 

따라서 온라인광고에서 CPM이 좋다 CPC가 좋다 라고 일단락지어 단정 지을 수는 없으며, 광고주의 상품이 무엇인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때문에… Agile Marketing이 항상 중요합니다… (ㅋㅋㅋㅋㅋ)

 

 

 

[catlist name=social-venture-lab-10th numberpost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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