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착한경제와 협동조합

사회적경제는 어떤 경제원리에 기반하고 있을까?

자유(시장)경제주의와  사회적딜레마:

완벽한시장경제주의 체제안에서는 즉 정부의 제재가 없는 자유로운경제활동이 가능한 사회에서는 몇가지 사회적 딜레마에 빠질 수 있다 – 자유경제시장에서는 이를 시장실패(Market Failure)라고 정의하며 그의 대한 솔루선은 당연히 정부의 개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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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딜레마

= 개인의 이익과 사회의 이익이 충돌하는 경우

  1. 죄수의 딜레마 (Prisoner’s Dilemma)
  2. 공유지의 비극 (The Tragedy of the Commons)
  3. 공공재 게임 (Public Goods)
  4. 집단행동문제 (Collective Action Dile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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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수의 딜레마

(위키링크, Theory of Games & Economic Behaviour by John von Neumann & Oskar Morgenstern)

여기 두명의 공범자들(A와 B)이 감옥에 갖혀 있다. 이 두명의 죄수는 각각 따로 취조를 받게 되며 이 과정에서 (또는 현재 갖혀 있는 과정에서) 둘이 절대 만나거나 소통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 만약 A 와 B가 모두 범행을 부정한다면 둘은 1년의 가벼운 감옥생활 후 자유의 몸이 될 수 있다.

– 만약 둘중 하나만 범행을 부정하고 다른 한명의 범행을 고발하면 고발한 범인은 무죄로 바로 자유의 몸이 되지만 10년의 감옥형에 처하게 된다.

– 만약 두 공범자들 모두 서로를 고발한다면 두명 모두 5년형에 처하게 된다.

이 게임이론의 결론은 죄수 A와 B모두 자백을 하게 될 것이란 것이다.

A의 입장에서 본다면,

‘B가 자백을 안하면?, 내가 자백하고 석방되면 되겠구나!  근데 만약 B가 자백을 한다면? 나혼자 10년을 살수는 없지 자백하자!’

B역시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이고, 결국 둘 다 자백을 하게 되고 5년 형을 살게 될 것이라는 거다.

즉 상대방의 결정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최악을 피하는 선택을 필연적으로 하게되고,
이는 본인과 경쟁자의 이익 모두를 깎아내리는 결과를 보여준다.

 다른 현실의 적용된 예:

  • 듀오폴리일 경우 광고를 하는가 마는가의 대한 의사 결정 (Tacit Collusion)
  • 사교육 (남들이 하니까 내 자식도 해야지 vs 남들이 안하면 내 자식은 해서 성적 올려야지)
  • 부동산 투기
  • FTA (너네가 빨리해야 남들보다 더 유리한 상황 vs 남들이 안할때 내가 빨리해서 이득을 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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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죄수의 딜레마는 인간이 어디까지나 이기적이고 합리적이라는 가정하에 나온 것이고,

실제 추후 다른 게임을 통해 인간의 이기적인 속성이 맞는 것인지 확인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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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유지의 비극


공유지의 비극의 대한 개념은 간단하다. 풀밭이 있다. 이 풀밭은 공유다. 사람들이 소를 그곳에 풀어놓아 풀을 뜯어 먹게 한다. 처음에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소를 점점 많이 풀어 놓는다. 나중에는 소가 너무 많아져 풀밭이 황폐해져 더이상 소를 먹일 수 없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개인의 입장에서는 자신의 소에게 풀을 뜯어먹게 하니 이득이 된다. 내 소를 많이 투입할수록 나에게 더 이득이 된다.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러다보니 풀밭에 너무 많은 소가 투입되어 황폐화되는 비극으로 끝난다. 이와같이 자기 이익을 극대화 할 때, 결과적으로 자신을 포함한 공동체전부가 피해를 입게 된다. 즉, 개인의 합리적 선택이 공공이익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공유지의 비극의 논지다. 여기서 공유지인 풀밭에 관리자가 없다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공유지의 비극의 사례는 너무 많아 셀 수가 없을 정도인데,

  • 공원의 과일이 익기 전에 다 없어지는 것
  • 공중전화를 쓰던 시절, 공중전화가 고장나면 아무도 고치지 않는 것
  • 공동 수도의 꼭지는 거의 망가져 있는 것

공유지의 비극을 해소하는 방법에는 우선

누구를 공유지의 관리자로 삼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여기에는 현재 경제학에서 일어나는 논쟁이 그대로 반여되어 있다.

  • 공유지의 개인사유화
  • 공유지의 국가 관리
  • 공동체 중심의 자치제도 (Ostrom)

또한 관리방안도 고려해야 한다.

  • 방목시간 할당
  • 가축에 줄을 묶어 범위 한정
  • 풀밭을 구획하여 돌아가며 방목, 등

이렇게, 누가 관리를 할 것인가와 관리방안이 결합되어야 비로서 공유지의 비극이 생겨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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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민간에 맡기는 사유화 또는 민영화를 보자. 주인은 풀밭을 유지하도록 자신의 가축수를 조절하기 위해 관리를 할 것이다. 관리의 효율성에 대해서는 문제가 없다. 설사 관리를 잘못하더라도 그 손해가 바로 관리자에게 귀속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사실 교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안이기도 하다. 효율성을 말하기는 가장 좋은 주제이기 때문이다. 다만 모두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결국에는 이들 풀밭이 독점화 또는 과점화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이다. 이는 효율성 측면에서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론 독점화는 효율적이지 않다고 증명), 사회복지 전체를 극대화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빈익빈 부익부 사회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소수가 모든 초지를 소유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시장경제주의자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효율성은 강조하고, 형평내지는 사회정의를 말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는 원자력 옹호자들이 원자력의 경제성은 강조하고 폐기물에 대해서는 일체 말을 안하는 것과 같다. 사실 문제점은 폐기물 처리에 있는데도 말이다. 특히 정부가 대기업과 결탁하면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

두번째는 국가가 관리하는 방법이다. 정부가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면 더 말할 나위 없이 좋은 방법이다. 전체를 위해 관리방은을 만들고, 이를 위반하면 제제를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허가, 벌금, 부담금 등 정부공권력을 활용하여 공유지를 잘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정부가 전문성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이다. 만약 정부가 부도덕하다면 치명적이다. 또한 정경유착사회에서는 정부가 기업 특히 대기업편향적이라면 최악의 관리방법이 될 수 있다 . 한국전쟁당시만해도 아시아의 선진국이었으나 지금은 아시아의 빈국으로 추락한 필리핀의 경우를 보면되겠다.

세번째가 지역자치공동체를 강조한 방식이다. 대표적인 예가 OPEC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영농법인, 어촌계등을 들수 있다. 물론 이들에게서도 소소한 문제가 발생하지만 지역자치공동체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오스트롬이 제시한 이론인데, 그는 ‘피플파워 (People Power)’를 중시하였고, 공동체를 중심으로 한 자체 제도의 거버넌스 체계를 통하여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환경파괴도 막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 근거로서 실험이나 게임이론을 들어 제시하고 설명하였다.

관리주체는 크게 이 세가지 안에 포함 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방안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없다. 나라에 따라 시기에 따라 다르다. 가장 적절한 방법을 국민적 합의에 의해 도출해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따고 할 수 있다. 효율지상주의 쪽으로 말이다. 결과 위주로 되어있다. 결과의 옳고 그름 / 과정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는다. ‘성공하면 충신 실패하면 역적’식이다. 아무리 잘하면 무엇하나? 그것이 도둑질이라도 잘한 것인가? 이제는 과정도 결과 못지 않게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 시기다. 너무 많은 것을 가지려 하지 말자. 소득 이만불이 되어 행복도 그만큼 증가했는가? 오히려 자살률, 이혼률이 세계 제일인 상태 아닌가?

공유지는 모든사람의 행복을 위한 기본자산이다. 같이 공유하고 같이 사용할 자산임을 명심하자.

(우일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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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공재 게임

무임승차가 발생하는 공공재 게임의 예를 보자

여기 5명에게 1인당 5만원을 주었다

그리고 계정에 돈을 넣어두면 3배로 돈을 불려 5명에게 균등하게 분배해주는 공공계정이 있다.

만약 5명 모두 이 계정에 돈을 넣는다면 총 75만원을 얻게 되고 개인당 15만원의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이중 한명이 5만원을 내지 않는다면???

공공계정엔 총 20만원의 돈이 들어가게 되고 총 60만원으로 3배 불어나게 되며 개인당 12만원의 이득을 얻을 수 있겠다.

하지만… 5만원을 내지 않은 1명은… 총 17만원의 이득을 얻게 된다.

이렇게 공공을 위해 만들어진 물건을 나는 그 어떤 희생없이 사용하는 행위를 무임승차라고 한다.

따라서 결국 개인의 이득을 최대화 하기 위해서 모두 이 공공계정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정리하자면 공공재게임은 무임승차자를 처벌하지 않거나 처벌할 기회가 없으면 결국 다른 사람들까지 이기적인 존재로 만들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하는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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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 예로는:

어느 집 주인이 자신의 집 앞이 너무 어두워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치자, 가로등을 설치하고 운영하는 비용은 이 집주인이 부담하지만, 이 집의 주변에 사는 다른 사람들도 이 가로등이 주는 불빛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집주인은 이 빛은 이용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돈을 요구할수도 없는 일이다. 따라서 이 집 주변의 사람들은 누군가가 설치하기만 눈치를 보며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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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집단행동의 딜레마

‘집단행동의 딜레마’란 수많은 기업 또는 수 많은 사람으로 구성되는 집단 혹은 잠재적 집단이 공통의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문제를 스스로의 노력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상황을 일컫는다. 이는 잠재적 경제사회 집단이 스스로 힘을 뭉쳐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것은 대규모 집단에 항상 따라다니는 무임승차 (free-ride)성향 때문이다. 예컨대 공공재의 경우 무임승차성이나 비배제성으로 인하여 구성원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혜택을 보게 되므로 공공재의 공급에 누구도 자신의 노력을 제공하지 않으려는 현상(죄수의 딜레마 같은 조직력 약화 현상)이 이러한 집단행동의 딜레마는 흔히 N-1, 1/N로 설명되는데 흔히 공공재에서 발생하지만 시장에서 기업이나 국민, 소비자들에게서도 나타난다.

해결방안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해 주기 위하여서는 두 가지의 대안적 접근이 논의될 수 있다. 시민간 자발적인 협력에 의한 ‘사회자본론’이나 ‘정부의 직접적인 개입 및 규제’가 바로 그것이다.

① 정부규제론(Government Regulation) : 대규모 잠재집단이 공통의 이익을 확보할 수 없게 될 때 정부가 이들의 문제해결을 돕기 위해 개입하거나 규제하게 된다. 예컨대 소비자집단의 집단행동의 딜레마를 막기 위하여 정부가 소비자문제에 개입하여 공급자인 기업을 규제하게 되는 것이다.

② 사회자본론(Social Capital) : 사회자본이론은 위 집단행동의 딜레마이론의 전제와는 달리 사회구성원들이이득만 취하고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회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회적 조건 또는 특성을 지칭한다. 사회구성원들이 무임승차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합쳐 공동의 목표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협력적 네트웍’이라고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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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딜레마는 왜 발생할까?

인간은 이기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시장경제의 기본전제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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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의 기본전제

  • 인간은 이기적이다
  • 인간은 합리적이다
  • 시장은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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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정말 이기적인가?

 최후통첩게임

A와 B가 있다.

1만원을 A에게 나눠준 후 B한테 나누어 준다면 얼마를 줄 건가? 를 물어보았다

단, B가 나누어 같는 것을 동의 해야만 둘 다 그 돈을 가질 수 있고, B가 거절한다면 둘다 돈을 가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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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대체로 40~50%의 비율로 돈을 나누어 가진다.

약 20% 이하로 내려가면 B는 돈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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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인간은 그렇게 이기적이지 않다

인간은 불공평하다고 느끼면 응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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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

너무 적은 가격을 불면 거절하기 때문에 이렇게 나누어 가진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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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게임

최후의 통첩게임과 룰은 비슷하지만 A는 B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돈을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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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나누는 비율은 최후의 통첩게임 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나누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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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인간은 상호적이다. (Homo recipro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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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대접 받고자 하는대로 남을 대접하라” – 성경

“내가 원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하지 마라”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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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경제

사회적경제의 목적

상호적 인간을 전제로 사회적 딜레마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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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와 사회적경제의 비교

시장경제: 이기적인간 – 경쟁 – 효율성 – 수익극대화

사회적경제: 상호적인간 – 신뢰와 협동 – 연대 – 사회적문제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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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의 정의

“공동의 욕구를 가진 사람들에 의해, 그리고 그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업들로 구성된 이해당사자 경제의 일부로서, 중요한 경제행위자인 협동조합, 상호공제조합, 민간단체, 재단을 포함한다” – 유럽위원회

“사회적 경제는 구성원 또는 공익을 위한다는 목표, 경영의 자율성, 민주적인 의사결정, 수익배분에 있어서 자본보다는 사람과 노동의 중시라는 4가지 원칙을 따르는 협동조합, 상호공제조합, 민간단체에 의해 수행되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 드프루니

“국가와 시장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조직들로 사회적 요소와 경제적 요소를 가진 조직들” – OECD

“사회적 경제란 자본과 권력을 핵심자원으로 하는 시장과 국가에 대한 대안적 자원배분을 목적으로 하며, 시민사회 혹은 지역사회의 이해당사자들이 그들의 다양한 생활 세계의 필요들을 충족하기 위해서 실천하는 자발적이고 호혜적인 참여경제방식이다” – 장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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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의 구성

오른쪽 하단의 자선단체와 자조그룹은 주로 자유경제시장이 발달하고 부유한 소수가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있는 영국과 미국의 경우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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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이란?

자본주의사회에서 등장한 사회적경제의 대표적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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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정의

“공동으로 소유되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체를 통해 공통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율적인 조직”- 국제협동조합연맹(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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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등장과 배경

  • 1800년대 후반 자본주의 사회의 급부상
  • 농민들이 도시로 이전
  • 저임금에 시달림
  • 열학한 인프라스트럭쳐
  • 심각해지는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협동조합”이나 “공제조합”등을 만들기 시작하고 정부에서도 이들을 인정하기 시작함 (제 1 부흥기)
  • 시간이 지나면서 정부에 흡수되거나 지원을 받음 – 정부의 개입으로 조금씩 그 경계가 애매모호해짐.
  • 1970년대 오일쇼크
  • 실업&재정 바닥 – 복지가 줄어듬
  • 협동조합 다시 부상 (제 2 부흥기)
  • 2008 금융위기
  • 일자리 잃음 (제 3 부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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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근본적 특징

 노동이 자본을 고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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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원리

 

즉!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구조!

조합원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는데 목표

NI을 어디에 재투자 할것이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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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와 협동조합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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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의 어려움

자본조달과 민주적 운영

  • 대출이 어렵다
    재무재표상 수익이 일반기업들보다 낮은 경우가 많음 (신용도 하락) & 주인이 여럿이라는 인식 (책임을 물을 사람을 찾기 힘듬)
  • 정부가 면세를 해주는 경우도 있고 & 협동조합연대기금을 통한 협동조합상호 긴급자금대출
  • 투자자가 후원자라는 개념을 도입 – 투표권을 주지 않음 (대신 배당을 할 때 조합원들 보다 배당을 더 해준다) – Preferred Share, 우선주 개념
  • 조합원들을 한군데 모아 의견을 하나로 합치는게 힘들다.

추가문헌: 협동조합 성공 두 가지 조건 – 한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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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A가 정한 협동조합운영의 7가지 원칙

  1. 가입의 자유
  2. 민주적운영
  3. 조합원의 경제적 참여 (조합원의 기본은 출자금을 내야 한다)
  4. 자율과 독립 (자본주의적 등 외부 압력으로부터 독립적)
  5. 교육과 훈련 (협동조합의 자치의 대해서 내.외부적으로 알리고 교육)
  6. 협동조합 간 협동
  7. 지역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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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이들도 협동조합~

FC Barcelona

Welch’s – 포도농장들의 협동조합

Associated Press – 미국의 언론협동조합

Sunkist – 오렌지농장 협동조합

서울우유

협동조합으로 유명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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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백의 협동조합

  • 아메리카대륙에서 협동조합이 가장 발전한 곳
  • 3000개의 협동조합 존재
  • 조합원 880만명 (전체 인구는 800명) – 한명이 한개 이상의 협동조합 가입
  • 연간 매출 180억달러 ($18,000,000,000)
  • 자산 1000억 달러 ($100,000,000,000)
  • 퀘백주 경제의 8~10%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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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인

  • 프랑스계 캐나다인의 전통 (역사적 전통)
    사회적경제의 첫 출발지인 프랑스
  • 퀘벡주 – 유잃게 캐나다에서 프랑스어가 공용어인 주
    프랑스인 캐나다에서 영국에 패배
    영국 식민지 사회에서 프랑스 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힘들었다
  • 시민사회와 지방정부의 노력 (의도적)
    어떻게 실업을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살릴 것인가의 대한 회의
    결론 -> 사회적 경제
    퀘벡에 제조업은 별로 없다
    정부가 다 책임지기는 힘들고, 민간기업에만 맞기기는 퀄리티가 문제
    협동조합 의도적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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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협동조합 데자르댕:

퀘백 사회적 경제의 기둥

  • 은행, 1900년 퀘벡 레비라는 도시에서 만들어짐
  • 5~6명씩 그룹을 짜 출자금을 내고 그 안에서 돈이 필요한 사람을 빌려주고 하는 시스템
  • 은행이나 금융기관들은 영국사람들이 다 잡고 있었고 프랑스인에게 대출 힘듬
  • 은행은 도시에 있어 시골에서는 빌리기 힘듬
  • 고리대금업자 당시 이자율 3000%!!
  • 당시 출자금 각자 5달러 – 할부로 출자금을 낼 수 있다록 계획 (1주일에 10센트씩) – 1년에 5달러 20센트 – 1년뒤 5달러는 출자금 & 20센트는 예금 (많은 사람들을 조합원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음)
  • 여자와 어린아이들도 가입가능 (당시에는 힘들었는데 가능하게 만듬) – 어린아이가 크면 조합원
  • 교회공동체를 이용하여 가입도 시킴
  • 옛날 데자르댕조합원이 되려면 금주를 약속해야 했다
  • 1910년 금융협동조합을 인정하는 법을 도입
  • 1980년대 보험회사를 설림 – 보통 보험회사의 비해 좋은 조건
  • 1990년대 데자르댕국제개발 – 제 3국가를 도와주는 활동
  • 2012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금융기관 18위
  • 2011년 기준 자산 1900억 달러
  • 2011년 기준 수익 130억 달러
  • 직원수 4만 7000명 400여개의 지점
  • 회의구조: 지점별로 총회 -> 대표선출 -> 대표들이 이사회 선출 -> 이사회에서 CEO선출
(추가문헌: 데자르뎅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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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협동조합 라꿈페데레:

농산물 판매에서 주요소까지

  • 1922년 설립 – 퀘벡, 몬트리올, 세인트 모잘리의 협동조합들이 합침
  • 농산물을 높은 가격에 판매하여 수익금을 농부들에게
  • 농부들이 기계를 사용하기 위해 기름이 필요 – 대형기업의 주유소는 시골에 잘 안들어옴
  • 조합원들의 의견을 반영 – 주유소 설립
  • 4500만 달러 수익
  • 퀘벡주 정부에서 농업관련 정책을 펼때 – 이 협동조합에 상의

(추가문헌: 퀘벡 협동조합들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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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노동자협동조합 세탐:

즐거운 일터를 통해 사회에 기여

  • 퀘벡 – 구조사라는 직업이 있어 응급구조를 민간업체들이 운영하기도 함
  • 민간기업이 부도가 나서 문을 닫게 되었는데 노동자들이 돈을 출자해서 사기로 함
  • 초기의 자금을 데자르댕에서 출자해줌
  • 캐나다 구조사의 연봉은 4600달러로 정해져 잇음
  • 세탐: 평균 연봉 4600달러 + 배당금 (평균 8000달러) 
  • 구조체계를 개선하는데도 기여
  • 재세동기 지역 곳곳에 설치 건의 및 설치 (정부에 건의)
  • 실제 구조사들이 엠뷸런스 제작에 참여
  • 구조 전문학교 설립 & 자격증제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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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개발협동조합 (CDR):

협동조합을 통한 지역개발

  •  협동조합들의 협동조합 – 협동조합들의 연대체
  • 협동조합들이 모여 지역개발에 힘을 모은다
  • 주정부&노동자기금의 지원을 많이 받고 있다
  • 우리나라의 시민사회단체의 개념
  • 캐나다의 이민자들의 지역정착 & 지역개발참여 해결 노력 (via  프로젝트 & 축제)
  • 지역의 청년들이 협동조합의 형태로 창업하는 것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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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의 퀘벡 협동조합들:

  • MEC – 등산야외용품 협동조합: 처음 대학 산악부동아리 활동을 하던 학생들이 등산용품이 비싸서 만들기 시작
  • 택시노동자 협동조합
  • 극장극단 협동조합
  • 장래업 협동조합
  • 소규모 슈퍼 / 음식점 협동조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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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으로 유명한 도시들의 배경:

  • 에밀리아로마니아:
    이탈리아 무솔리니의 대응해서 운동한 지역
    협동조합과 일반기업의 가치차이가 크지 않다 – 사회적 기여에 기반
  • 몬드라곤:
    스페인과의 독립을 외치던 바스크민족
    연대문화와 민족적 가치를 중요시여김
  • 퀘벡:
    프랑스식민지의 배경
    영국의 핍박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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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으로 유명한 도시들의 공통점

  • 작은 커뮤니티
  • 어려운 환경
  • 민족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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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떨때 협동하는가?

  • 평판중요사회
  • 혈연
  • 가까운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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