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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DSLR 5] 나에게 맞는 카메라 고르기

몇년동안 사진을 찍어오면서 지인분들에게 많이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어느 카메라가 좋은가? 어느 카메라를 사면 좋은가? 등의 질문들이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생각엔 결국 내 손에 들린 카메라가 가장 좋은 카메라입니다.

그게 최고급기이건, 폰카메라이던간에 말이죠…

물론 폰카와 최고급DSLR사이엔 렌즈와 센서의 의한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만…

중요한건 사진을 찍는 사람이고 최근 우리가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웹용사진이라면

제한적인 상황아래 폰카로도 최고급DSLR의 버금가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여기에서는 DSLR과 DSLT 혹은 미러리스 카메라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결정을 더 쉽게 해드릴 수 있도록…! 하는 글이 되겠습니다.

 

1. 가격

물론…! 최신형의 최고급 DSLR을 구매한다면 최고겠지만 우리는 예산의 맞춰 구매할 필요가 있겠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캐논의 550D가 나온 2009년 경인가요? 를 기점으로 해서 DSLR의 성능차이는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말인즉 내가 캐논의 보급기인 550D를 가지고 찍은 사진이 내가 캐논의 고급기 기종인 7D를 이용해 찍은 사진과 별반 다를바가 없다… 라는 겁니다.

보급기와 고급기를 나누는 가장 큰 차이는 마감 및 얼마나 극한의 상황에서 카메라가 잘 버틸 수 있느냐 라는 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극한의 상황이라면, 엄청나게 높거나 낮은 온도, 높은 습기, 사막등 미세먼지가 많은 곳 등을 말합니다. ^^

또 얼마나 포커스를 한번에 정확하게 빠르게 잡느냐!! 라는 것입니다만…

글세요… 초보나 일반인들에게 프로들이 쓰는 만한 빠른 포커스가 필수다? 전 모르겠습니다. ^^

먼저 카메라를 구매한 뒤 한참 써보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 점을 매꾸기 위한 기기변경을 하는게 더 현명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2. 브랜드

카메라 브랜드 정말 많습니다.

캐논, 니콘, 소니, 후지, 파나소닉, 올림푸스, 핫셀블라드, 라이카, 시그마 등등 말이죠

각 카메라 브랜드마다 자체 개발한 센서 성능의 정도도 다르고, 특성도 다릅니다.

또 센서가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는 프로세서의 성능도 매우 다릅니다.

 

가장 사람들이 선택을 많이 하는 캐논, 니콘, 소니의 경우…

– 캐논 따뜻한 색감 (인물의 적합)

– 니콘 진득한 색감 혹은 어두운곳에서 고무피부

– 소니 보라돌이…

등의 말이 많이 나옵니다만….

뭐 이런말은 괜히 나오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카메라 회사들의 이미지를 처리하는 프로세싱 엔진이 많은 발전을 거두었고

최근기종을 구매하시는 분들께는 큰 고려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RAW촬영을 주로 하시는 분들이라면 물론 차이는 조금 있지만… 브랜드 차이는 매우 적어집니다.

 

제 경험으론 캐논은 그냥찍어도 밝고 청아한 색을 잘 냅니다… (인물사진 혹은 상용사진으론 제격이죠.. 보정이 적게들어가도 되니까요)

니콘은 우선 색이 진합니다. 또 자동화이트벨런싱이 캐논보다 조금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Auto-ISO기능은 캐논보단 좋았던 느낌이었구요…

소니는… NEX-3n을 사용해 보았는데… 나쁜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저로하여금 캐논이나 니콘을 대체할만하다라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소니의 고감도 노이즈를 그다지 믿지 않기때문에…ㅠ

 

니콘슈터인 제가 추천한다면 1. 캐논, 2. 니콘, 3. 소니 가 되겠습니다…ㅋ (이유는 초보분들에게는 아무래도 캐논이 익숙해지기 쉬운면이 있기때문이죠)

 

3. 렌즈군

여러분이 우선 브랜드를 정하셨으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렌즈들이 얼마나 저렴하고 성능이 좋은가… 혹은 얼마나 중고시장이 활발한가를 고려할 시간이 왔습니다.

니콘은 우선 필름 마운트 렌즈들을 니콘의 거의 모든 카메라군들에 장착할 수 있어 (오토포커싱이 되는지 여부를 꼭!! 확인 하세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단렌즈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캐논은 우선 사용자들이 많아 중고시장거래가 활발하구요. 매물도 많고 가격도 좋습니다. 랜즈도 무지 많구요 ^^

소니는… 좀 마이너해서… 위의 두 브랜드보단 렌즈 선택의 폭도 좁고 우선 매물도 찾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초보분들은 우선 표준줌렌즈 (크롭 17-50 근처, 풀프레임 24-70 근처)들을 이용하여 자신들이 애용하는 화각을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혹은 환산 화각 50mm정도의 단렌즈를 구해서 렌즈하나로 찍어보는 재미도 쏠쏠 할겁니다.

 

4. 풀프레임 vs 크롭

풀프레임과 크롭의 장단점은 여기저기서 다 찾아볼 수 있으니 굳이 여기서 설명해야 할까 싶습니다…

다만 대부분 풀프레임보단 크롭바디 DSLR이 더 저렴하고 렌즈들도 크롭용렌즈들이 저렴하니…

초보분들은 우선 크롭을 먼저 써보시고.. 나중에 사진의 대해 더 진지해지고 싶을때 풀프레임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5. DSLR vs 미러리스

예전의 경우 미러리스들의 성능이 매우 제한되어 절대 DSLR을 대체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요즘의 경우는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미러리스들도 소형 DSLR로서 어마어마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미러리스들의 단점으로는 어두운곳에서 빠른 스냅이 불가능하구요

많은경우 오토포커싱이 DSLR보단 느린점이 있네요…

또 렌즈의 구경이 좁아서 아웃포커싱이나 조리개에 불리한점이 있겠습니다.

다만 미러리스의 엄청난 장점으로는 휴대성이 있겠죠…

어느순간에나 가볍게 들고나가 순간을 기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고 가벼워 각도에도 더 자유로운 면이 있습니다.

 

 

잡소리는 집어치우고…

제가 추천하는 기계들은요…

가격대에 맞게 가세요…

– 캐논 550D 혹은 그 이상

– 니콘 D90 무지 옛날기계지만 아직 나쁘진 않은…

– 니콘 D700 좀 세긴 하지만 가격 많이 내려갔죠…

– 니콘 D7000

– 캐논 100D / EOS-M

– 소니 NEX시리즈

– 후지 X100s

 

정도 되겠습니다.

 

렌즈는 번들렌즈 쓰시다가… 30mm정도 하나 소유하시는게… 찍는 재미를 느끼는덴… 좋을 것 같네요 ㅎ

 

 

 

 

[처음부터 DSLR 4] 렌즈 그리고 화각의 차이점

우리들의 호기심은 어느정도 기본 줌렌즈를 사용하다보면 대부분의 경우 고급렌즈들이나 다른 화각들을 탐하기 시작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렌즈 화각에 따라 어떤 차이점을 보여주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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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렌즈용어

1.1. 렌즈화각이란?

렌즈의 화각은 숫자가 올라갈 수록 더 먼 거리의 물체를 확대해서 찍을 수 있는 망원렌즈이고…

그 숫자가 낮을 수록 더 까이에 있는 물체를 많이 담을 수 있는 (즉 더 넓은 화각의) 광각렌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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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는 매우 다양한 용어들이 존재하는데 기본적인 공용용어는

“xxx mm” 혹은 “xx-xxx mm”와 같이 mm로 표기된 곳인데…

이것은 렌즈의 화각대를 말해준다.

1364576440__DSC2927_copy

요기의 예로는 “24-70mm” 요기 말이다…

즉 100mm 라는 의미는 100mm 화각대의 망원 단렌즈라는 것이고

70 – 200mm 라는 의미는 70mm에서 200mm 까지의 화각대를 줌으로 커버할 수 있는 망원줌렌즈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경우

~24mm 까지의 화각을 광각이라 하고

24 – 70mm 까지의 화각을 표준이라 하며

70mm ~ 이상의 화각을 망원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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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주의할 점은…

크롭바디의 경우… 일반적으로 렌즈의 표기된 화각에다가 1.5의 배율로 곱해주면 된다… (센서 크기가 작기때문에.. ^^;;)

즉…

17-50mm의 렌즈가 크롭바디에서의 표준화각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사실 이 표준화각이라는 것도 회사에서 정해놓은 것이지만… 뭐… 더 깊게 들어가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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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mm”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사실 좀 복잡해서… 스킵할라 했지만… 설명하겠다…

일단…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mm”의 숫자가 클 수록…

확대가 더 잘 되는 망원이라는 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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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부터 잠시 소개드릴 내용은 사진찍는데 별로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난 이것저것 생각하기 귀찮다… 난 포토그래퍼지… 과학자가 아니다… 혹은 그냥 난 사진을 즐기고 싶지 머리아프기 싫다!!! 하신다면… 가볍게 넘겨주세요… ^^

제가 됬다고 할때까지 말이죠… ^^

사실 여러분들의 사진생활에 큰 영향… 그리 미치지 않습니다…

—– 어려우면 스킵하셔도 됩니다 여기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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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mm는 Focal Length (초점거리)를 나타내 주는 용어입니다.

그럼 이 “거리”는 어디부터 어디까지냐…

이 거리는 렌즈 내부의 Second Focal Point (제2주점)과 초점(CCD)사이의 거리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제2주점은 렌즈의 광학적 중심에 해당되죠…

ca3_185_i1

 

이렇게 빛은 직진운동을 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빛이 나오는 근원에서 부터 빛의 입자는 일직석으로 움직인다는 것…)

유리나 물 이런 다른 투명한 물체를 만나면 그 구간을 통과하는 동안은 물체에 따라 다른 각도로 굴절하게 됩니다… 또 그 물체를 빠져나오면 다시 예전 공기를 통과하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구요…

그렇다면 이 빛이 렌즈를 통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Convex lens

 

카메라 렌즈의 일부분입니다.

직진하는 빛을 한점으로 모아 주는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 이렇게 빛이 모이는 한 점을 Focus 혹은 Focal Point 초점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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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l-length

 

그리고 이 광학적 중심과 초점이 맞는 부분 (센서) 사이의 거리를 초점거리라고 합니다…

즉 50mm는… 이 사이의 거리가 50mm라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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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2주점과 초점의 대한 정보는 SLR클럽의 thilbong님의 강좌를 참고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SLR클럽의 자료는 날아갈 수도 있으니 자료보존의 의미로 여기다가 링크와 자료를 동시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렌즈의 초점길이, 제2주점, 텔레포토 렌즈, 레트로포커스 렌즈 by thilbong

——————–  thilbong 님의 글 ——————–

별로 사진 찍는데 도움 안되는 또 하나의 글입니다.

렌즈의 초점길이는 보통 “렌즈의 제2주점에서 초점까지의 길이”라고 정의를 하고, 제2주점은 렌즈의 광학적 중심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제2주점이 어딘지, 그림과 같이 설명된 자료를 볼 때는 그런갑다 해도 돌아서면 헛갈리고 해서… 제 나름대로 잊어먹지 않도록 그림을 그려서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다음과 같은 렌즈가 있다고 해 봅시다.

1133933034_fig01

 

6군 8매라고 해야 할까… 하여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아래 그림에서 위와 같은 렌즈의 제2주점을 표시해 보았습니다.

1133933046_fig02

 

위 그림에 붙힌 설명의 번호대로 따라가며 보겠습니다.

(1) 렌즈의 광축은 렌즈의 중심을 지나는 가상의 선입니다.
(2) 광축에 평행하게 입사하는 광선이 있다고 합시다.
(3) 이 광선은 여러 렌즈를 거치며 굴절을 거듭하여 최종적으로 렌즈를 빠져나오게 됩니다.
(4) 입사 광선의 방향을 연장한 가상의 선을 그리고
(5) 렌즈를 빠져나온 그 광선의 궤적을 연장한 가상의 선을 그려
(6) 두 가상의 연장선이 교차하는 점을 찾습니다.
(7) 그 교차점에서 렌즈의 광축에 수선을 그었을 때 광축과의 교차점이 그 렌즈의 제2주점입니다.

제2주점은 렌즈의 광학적인 중심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다른 말로 하자면 전체 렌즈군과 똑같은 역할을 하는 1매로 된 가상의 렌즈가 있다고 할 때, 그 렌즈의 중심점이 제2주점이란 말씀입니다.

1133933055_fig03

 

위 그림을 보시죠. 제2주점 위치에 적절한 굴절각을 보이는 하나의 볼록렌즈를 설치하면 실제 렌즈와 거의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가상의 렌즈의 중심점인 제2주점과, 가상의 렌즈에 평행한 광선이 입사될 때의 초점 사이의 거리를 그 렌즈의 초점길이라고 합니다.

그럼 왜 제2주점이라고 하느냐… 제1주점도 있느냐… 있죠. 제1주점은 빛이 사진기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갈 때의 주점입니다. 아래 그림에 보여드리겠습니다.

1133933063_fig04

 

빛의 방향이 반대라는 것만 빼고는 제2주점과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결정됩니다. 제1주점과 제2주점은 대개 일치하지 않습니다. 대칭되는 모양의 하나의 볼록렌즈만 썼다면 일치하겠지요.

빛의 방향이 보통 사진기에서 빛이 들어오는 방향과 반대이기 때문에 제1주점은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접사를 위해 리버스링으로 렌즈를 거꾸로 달았을 때는 사용되겠네요.

제2주점은 꼭 렌즈 안쪽에 있지는 않습니다. 텔레포토 렌즈는 제2주점이 피사체 방향으로 렌즈 바깥쪽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설계됩니다. 다음 그림에서 텔레포토 렌즈 설계 방식의 개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텔레포토 렌즈 설계

텔레포토 렌즈 설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설계하면 초점길이가 긴 렌즈라 할 지라도 렌즈 전체 길이를 초점길이보다 짧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망원렌즈가 이런 방식으로 설계됩니다. 그래서 텔레포토 렌즈는 원래 이런 설계방식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현재는 장초점 렌즈, 즉 망원렌즈를 가리키는 말로 뜻이 변형되어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광각렌즈일 경우에는 초점거리가 너무 짧을 경우 일반적인 방식으로 설계하면 렌즈가 필름에 너무 가까와지므로, SLR 방식의 사진기에선 렌즈가 미러에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제2주점이 사진기 안쪽 방향으로 렌즈 바깥에 위치하도록 설계합니다. 실제 렌즈는 광학적인 중심에 비해 필름으로부터 훨씬 떨어져있는 것이죠. 이런 방식으로 설계된 렌즈를 레트로포커스 렌즈라고 합니다.

레트로포커스 렌즈 설계

레트로포커스 렌즈 설계

 

——————–  thilbong 님의 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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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초점길이와 화각의 관계

Image57

전 시간에 우리는 촛점길이는 렌즈의 광학적 중심인 제2주점에서 센서가 위치한 초점까지의 거리를 말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번엔 왜 “mm” 요 초점길이가 길어지면 화각이 좁아지는가… 혹은 초점길이가 짧아지면 왜 화각이 넓어지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간단한 비율을 그려봅니다…

렌즈의 광학적중심 (a로 가정)을 기준으로

피사체와 a의 거리, dCCD와 a와 의 거리에 비례합니다.

마찬가지로 w & W 그리고 h & H 도 서로 비례하는 관계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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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같은거리에서 CCD의 위치와 피사체의 위치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초점길이를 “f” 바꾼다고 생각해 봅시다.

CCD와 피사체가 고정이 된 상태에서 “f”값이 늘어나려면 제2주점이 왼쪽 즉 CCD에서 먼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구요… “f”값이 줄어들려면 그 제 2주점이 CCD쪽으로 더 가까이 움직이면 될겁니다.
(실제 줌렌즈의 원리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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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공식으로 나타내자면

w / W = h / H = f / d  라는 공식이 설립되고

여기서 w, h 그리고 d 가 고정 되었다고 할때

f ∝1/H

그리고

f ∝1/W

의 관계가 성립되구요…

따라서 f가 늘어나면 H와 W는 줄어든다… 즉 화각이 줄어든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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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우시죠? ㅠㅠ

저도 참… 어렵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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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우면 스킵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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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것만 기억합시다…ㅋㅋ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mm”의 숫자가 클 수록…

확대가 더 잘 되는 망원이라는 겁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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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조리개수치

자 여기부턴 집중하셔서 다시 보셔야 합니다!!!

우선 전 강좌에서 말했듯이 조리개는 숫자가 작을 수록 더 크게 열리고 아웃포커싱이 잘 된다… ^^

그 다음 렌즈의 수치를 잘 읽어보면… “F2.8” “F4-10” 혹은 “1:2.8” 등 이런식으로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우선 “F2.8″처럼 숫자 하나가 표기된 경우엔…

어떤 화각대에서건 최대개방수치가 F2.8로 고정된다는 뜻입니다.

즉 “70-200mm F2.8″이라는 줌렌즈의 경우… 70mm의 화각으로 찍던 200mm의 화각으로 직던… 이 렌즈를 이용한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는 F2.8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F4-10″이란 뜻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설명하는게 더 빠르겠다.

“70-200mm F4-10″의 렌즈의 경우 70mm의 화각으로 찍을 시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는 F4이고… 200mm의 화각으로 찍을 대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는 F10이라는 것이다…

1364576440__DSC2927_copy

그렇다면 이 렌즈는 어떤 렌즈일까…?

이 렌즈는 24-70mm 화각을 가진 줌렌즈 이면서 1:2.8 즉 F2.8까지의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를 전 구간 지닌 렌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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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각 회사마다의 렌즈 용어

사실 위의 두가지 외의 다른 용어들은… 렌즈 회사마다 다르다.

니콘의 경우:

AF-S : 빠르고 조용한 초음파모터(SWM)를 내장하였음

DX : 크롭바디용 렌즈임 (FF바디에서도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

Nikkor : 니콘 렌즈의 브렌드명

ED : 초저분산 렌즈를 포함하고 있음

G : D타입 렌즈의 기능을 갖췄으나 조리개링이 생략되어 있음

(IF) : 이너포커스 방식임

Ai : 렌즈의 노출계 연동 레버를 이용하여 개방 F값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노출계 연동 가이드를 갖추고 있는 렌즈
(렌즈 내 CPU를 인식하지 못하는 구형 필름카메라 사용시 필요)

AF : 카메라 바디의 모터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초점을 잡음
(D40부터 만들어진 보급형 DSLR 바디는 바디내 모터가 없어서 오토포커스 이용 불가능)

D : 피사체까지의 거리 정보를 카메라에 전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음
(스트로보 등을 이용할 때 더욱 정확한 노출을 기대할 수 있음)

VR : 손떨림 보정 기구를 탑재하였음 (3~4스탑 정도의 보정 효과)

Micro : 등배촬영이 가능한 접사렌즈 -> “타 메이커의 경우 MACRO로 표기한다.”

N : 고도의 반사방지 코팅인 Nano Crystal Coat 가 적용된 렌즈

DC : Defocus Control 링을 조작해 렌즈의 일부를 앞뒤로 움직여 피사체 앞뒤의 흐림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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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517158_1346431839_A

(출처: SLR클럽)

1364576440__DSC2927_copy그럼 이제 이 렌즈를 완전히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렌즈는 SIGMA사의 24-70mm 화각을 가진 줌렌즈 이면서

1:2.8 즉 F2.8까지의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를 전 구간 지녔고

DG 풀프레임 카메라에서 작동가능하며

HSM 초음파 모터를 탑재한

EX 프로와 하이아마추어들을 위한 고급기종의 렌즈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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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Q&A

Q1. 슈퍼줌렌즈 17-200에 고정조리개 렌즈가 17-50 고정조리개 렌즈보다 좋은건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렌즈마다의 용도가 다르긴한데요… 기본적으로 ‘최소줌’에서 3배까지의 배율이 가장 이상적인 화질의 줌렌즈라고 합니다.

즉 17-50의 렌즈에서 최소화각의 3배는 17×3=51 이기때문에… 17mm나 50mm 사이의 어떤 화각에서도 좋은 화질을 균일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줌렌즈 입니다.

반면 17-200의 렌즈의 경우 최소화각과 최대화각의 배율이 엄청 차이가 나죠… 따라서 망원으로 갈수록 화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17-50이 좋은것이냐?

그건 나의 사용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17-50의 렌즈가 17-200의 렌즈보다 비싸고 무겁습니다.

난 비싸고 무겁더라도 무조건 화질이 우선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17-50과 50-150의 렌즈를 사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난 렌즈에 많은 돈을 투자하긴 싫고.. 일반적인 기록이 목적이며… 여행시 휴대성이 우선이다… 라고 하면… 17-200같은 슈퍼줌 고배율 렌즈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모든것은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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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단렌즈가 좋나요? 줌렌즈가 좋나요?

렌즈의 설계상 단렌즈가 가장 완벽한 선예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단렌즈가 최대개방시 줌렌즈보다 더 낮은 조리개 값을 가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결국 이것도 용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단렌즈는 발로 뛰어다니며 줌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지만 낮은 조리개값과 최상의 화질을 보장할 것이고…

줌렌즈는 “발줌”의 수고를 덜어주는 대신… 단렌즈보단 조금 떨어지는 화질과 조금 더 높은 조리개 값을 보여줄 것입니다.

요즘엔 화질의 경우…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일부렌즈의 경우… 전구간 단렌즈급의 화질을 보여주는 렌즈들도 많다고 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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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표준 렌즈가 좋다던데 이게 먼가염?

여러분들 DSLR사면서 삼식이가 최고다 사무엘이 최고다 뭐 이런소리 많이 들어보셨나요? ^^

주로 많은 사람들이 DSLR을 요즘엔 스냅용도로 찍기때문에 스냅용도로 적절한 화각대의 렌즈중 가장 고급렌즈들을 많이들 추천을 하는데요…

요걸 표준화각대의 표준렌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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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렌즈의 정의:

사람의 시각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포착하는 렌즈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이미지크기 (센서의 크기)에 비례하는데요…

보통 센서의 대각선 길이와 유사한 “mm” (초점거리) 를 지닌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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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시각??!?!?!)

우선 그림을 먼저 보시죠!

사람의 시각의 따른 시야인지의 변화

사람의 시각의 따른 시야인지의 변화

렌즈 화각별 시야각

렌즈 화각별 시야각

우선 가장 첫 그림에서 보이다 시피 사람의 시야각은 (Binocular Vision) 대략 50~60도로 분포되어 있는데요…

이 화각대가 35mm ~ 50mm인거죠…

이게 사람들이 35mm가 두눈으로 보는 것 같은 화각이다…

50mm가 한쪽 눈으로 보는 것 같은 화각이다… 라는 말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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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정확한 구분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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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센서의 대각선 길이에 해당하는 초점길이의 렌즈)

라고 합니다. 우선 밑의 자료를 보시죠.

sensor table2

www.creativevideo.co.uk

www.creativevideo.co.uk

이렇게 다양한 크기의 센서들이 DSLR과 디지털 카메라 등에 사용되고 있고, 또 그에 해당하는 표준렌즈도 다양합니다.

가장 많이 쓰는 예를 들자면!

제가 쓰는 풀프레임 기종인 니콘의 D700 이나 캐논의 5D 시리즈 등 또는 그 상위급들의 풀프레임모델들의 대각선 길이는 43.3mm. 따라서 가장 근사치인 45mm 렌즈나 50mm렌즈를 그 표준줌 렌즈라 합니다.

반면 제가 전에 쓰던 캐논사의 550D의 경우 APS-C 캐논용 센서를 사용함으로…! 센서의 대각선 길이는 27mm! 따라서 가장 근사치인 30mm 렌즈나 35mm렌즈를 그 표준줌렌즈라 합니다. (삼식이~ ^^ 사무엘 뭐 이런게 여기 해당하겠죠? ㅋ)

여기 표기된 Crop Factor란… 풀프레임을 기준으로 센서가 작아졌기때문에

풀프레임 카메라를 기준으로 그만큼의 이미지가 잘려나간…

다른 말로는 그만큼 확대가 된 비율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자면…

캐논사의 550D에다가 APS-C포멧 센서의 표준에 해당하는 사랑하는 삼식이 (30mm F1.4)를 사서 장착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30mm x 1.6 = 48mm 즉 50mm (풀프레임의 표준화각대) 와 같은 화각대의 이미지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크롭바디가 풀프레임보다 망원에서 유리하다…) 라는게 이런데서 나온 말이기도 하죠… ^^

(주의! 크롭바디 전용렌즈는 풀프레임바디에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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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각의 따른 이미지의 차이

2.1. 과장과 왜곡

아래의 사진들은 각자 다른 화각대를 이용하여 화면에 일정크기를 유지하게끔 얼굴을 찍은 사진이다.

camera-lenses

(출처: techgeeze.com)

image002

(출처: kessleru.com)

각 화각대별 특징이 보이나요?

200mm의 화각대를 보면 얼굴의 각이 고루 펴진 과장되지 않은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화각대가 줄어들 수록 왜곡이 심해지며 점점 머리가 커지는 만화캐릭터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따라서 패션 사진등을 찍을 때 대부분의 포토그래퍼들은 70-200mm 혹은 그 이상의 화각대를 선택하여 왜곡을 최대한 없애려고 한다.

ㅁ——————–ㅅ——————–ㅣ

카메라                피사체                    벽

이렇게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피사체에서 멀리 떨어져 찍는다.

벽과 피사체의 거리가 먼 이유는 촬영시 발생되는 그림자와 벽의 디테일을 없애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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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배경과 피사체와의 관계

아래 사진을 보면 화각대별 배경과 피사체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Perspective

 

(출처: disognophoto.com)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24mm의 넓은화각에서는 더 많은 배경이 잡혔지만… 화각이 좁아지면서 부터는… 점점 배경은 사라지고 안보이던 간판이 보이며 피사체와 뒤 간판의 거리가 점점 더 짧아 보임을 알 수 있다…

또 인물의 왜곡률로 인한 표현정도가 망원으로 갈 수록 더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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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이유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가장 당연한 이유는… 멀리있는 피사체를 찍기위해서 이다…

그렇지만 단순히 멀리있는 피사체를 크게 찍으려면… 화소가 높은 카메라에 표준렌즈를 달고 이미지를 잘라낸다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 수도 있다…

혹은 그만큼 가까이 들이대면… 된다…

하지만 위에서 보다 시피… 왜곡률 또는 크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망원렌즈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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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외의 경우에도 용도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Susan Stripling이란 작가의 사진을 보며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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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에 망원을 쓰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사진가를 뛰어난 관찰자로 만들어주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35mm의 화각으로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피사체 가까이 다가가에 하는데…

이 과정에서 피사체도 사람이기때문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를 의식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마련이다.

이러면 자연스러운 표정이나 몸짓 행동 등이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망원렌즈를 사용하면 조금 더 멀리서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관찰하며 포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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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설명한 것의 연장선이다…

자연스런 모습과 멀리있는 배가 마치 바로 뒤에서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

즉 피사체와 배경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망원이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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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을 통하여 화각을 좁혔다…

주변 나무나 사람들등의 환경때문에 어지러울 수 있는 시선을 단순화 시켜 주피사체인 두 커플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도록 만든 작품이다.

 

[처음부터 DSLR 3] 초보가 P모드를 탈출 하는 법…

이 방법을 어떻게 하면 쉽게 설명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결국 제가 처음 선택한 방법을 설명해봅니다…

우선 전 절대 사진을 잘 하진 않습니다만… 한 2년정도 찍다보니… 그냥 기본적인 모드는 활용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기에… 이렇게 설명을 시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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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DSLR의 대표적 모드엔 P, A, S, M 모드가 있습니다.

필름시대엔 모든 이론을 다 배운 다음 M으로 주구장창 찍어서 감을 익혀야 한다!! 라고 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디지털시대엔… 꼭 그렇지만도 않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대표적인 이유는 내가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내가 A모드로 찍더라도 사진에 나타난 증상에 따라 내가 무엇을 해야 원하는 사진을 얻을지만 알고 있다면… 또는 이렇게 저렇게 혼자 조작해 보다 그 방법을 터득한다면… 더 재미있는 사진생활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배움에도 도움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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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A모드를 주로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굳이 M모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서 입니다. (물론 제가 RAW 후보정촬영을 염두해두어 그런걸 수도 있으나… RAW촬영 전에도 A모드로 재미있게 사진을 찍기시작한 기억이 납니다)

A 모드는 조리개오선 모드로 내가 조리개값과 ISO값을 설정해주면 카메라가 알아서 찍어주는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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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주변환경을 살펴라

우선 내가 있는 환경이 밝은 환경인지 어두운 환경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방의 밝기의 실내라면… ISO를 약 800~3200 사이로 둡니다.

더 어두운 방이라면… 플래쉬를 터뜨릴게 아니라면 그 이상으로 줘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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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ISO값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노이즈라는 것이 심해지게 됩니다. 즉 사진의 화질이 안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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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조리개 값을 설정한다

우선 내가 원하는 심도 표현을 선택합니다.

F값이라고도 하는데요… 낮으면 낮을 수록 포커스가 맞은 쪽(의 거리)만 선명하고 주변은 흐려지는 아웃 오브 포커싱 효과가 나는데요…

또 낮으면 낮을 수록 조리개가 커지기 때문에 카메라는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빛을 받아들입니다.

즉 1초의 시간동안 카메라의 셔터가 열린다면… 조리개값이 작을 수록 더 많은 양의 빛이 센서에 들어가게 되고 더 밝은 사진이 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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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와 Step 1은 서로 우선순위가 바뀔 수도 있습니다~)

f1_4

f 1.4의 조리개

f5.6

f 5.6의 조리개

f16

f 16의 조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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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카메라가 자동으로 설정해준 셔터값을 확인한다

일반적으로 셔터값이 1/50 ~ 1/100 정도는 되어야 손떨림이 방지됩니다.

따라서 카메라가 보여주는 셔터값이 1/50보다 느리다면… 즉 1/25, 1′,5′ 등등…

이라면!!!! 조리개를 조이던지 (F값을 낮추던지)… ISO값을 올립니다….

안그럼… 어디에도 촛점이 안맞는 사진이 탄생합니다…! ㅋ

그리고 내가 손 떤 방향으로 전체적인 이미지가 움직인 궤적이 사진에 표현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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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ISO값을 높히면 노이즈라는 것이 생겨 화질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유는 센서가 받아들이는 빛의 정보를 증폭시킴으로 인해서 원하지 않는 정보나 카메라 내부 전자 잡신호까지 증폭되어 영상에 맺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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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피부쪽이나 창문에 깨끗해야 할 화질에 뭔가 짜글짜글함이 보이시나요?

바로 이런게 ISO값을 올렸을때 보여지는 노이즈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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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증상 판단 및 M모드를 활용한 수정

물론 A모드로 찍엇을 때 내가 원하는 사진이 바로 나온다면…!

M모드를 활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수정을 해야 겠죠…

포인트는…

A모드의 값을 그대로 M값으로 마춰 놓은 뒤!

셔터 값이나 ISO 또는 조리개 값을 조절하는 겁니다…

좀 더 역동적인 사진이 필요하면 셔터값이 올라가야 하겠구…!

정지된 사진이 필요하면 셔터값이 내려가면 됩니다.

같은 조리개 값과 ISO라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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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렇게 찍더라도 몇가지 문제점이 존재하는데요…

어떤 사진은 매우 어둡게 나오고… 어떤 사진은 매우 밝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그 이유는 카메라의 노출계 때문인데요…

—————-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시작 ——————-

노출계는 모든 색을 흑과 백으로 이루어진 회색의 톤으로 인식하고 분석합니다. 11개의 톤이 있습니다.

즉 이것을 “0  I  II  III  IV  V  VI  VII  VIII  IX  X”의 단계로 표현했을때 V가 가장 중간적인 회색톤이 되겠구요

X가 완전 흰색 0이 완전 검은색이 되겠습니다.

(흔하게 이런말들을 하곤 합니다. 사진을 찍은 뒤 좋은사진인지를 확인하려면 히스토그램을 보고 가운데를 중심으로 가장 고르게 퍼진 사진이 좋은사진이라고… – 근거는 없습니다… – ㅅ-, 그 뜻은 색 즉 톤의 손실이 가장 적은 사진을 찾는 것에서 의의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노출계는 사진이 찍히기 전 그림을 흑백으로 분석하여 가장 중립적인 톤이 많이 차지하게큼 적정노출을 마춰준다는 것입니다. (A모드라면 조리개값을 설정하면 노출계가 분석하여 이에 알맞은 셔터스피드를 맞춰주는거죠)

따라서 자동으로 노출계에 흰색으로만 된 배경을 찍는다면 노출계는 이를 X단계로 찍으려하지 않고 강제로 이를 끌어내려 VII정도의 단계로 촬영해버린다는 것입니다.

노출계의 시각으로 보면 흰색 배경을 찍을땐 반사되는 빛이 많으니… 아 눈부시다… 너무 밝아서 색정보들이 손실될 것 같네… 그러니까 좀 어둡게 찍어야 겠다… 라고 판단하는 것이죠…

(따라서 A모드라면 조리개 값을 설정했을때 알려주는 조리개의 값보다 더 느린 셔터스피드가 필요한 겁니다.)

이해하기 힘드실 겁니다… 이에 대한 보충자료는 아래 첨부해 드리겠습니다. ^^ (적절한 노출과 톤 참조)

여기서 카메라의 “전체측광” “부분측광” “스팟측광” 이란 대충 아시겠죠? ㅋ

전체측광은 노출계가 프레임의 모든부분의 빛을 흑백으로 분석하여 가장 최적의 (노출계가 생각하는) 노출을 잡아주는 것이구요…

부분은 특정부분 중앙이면 중앙 주변부면 주변부를 분석하여 노출을 잡는 것

스팟은 일정 지점을 분석하여 노출을 잡는 것입니다.

—————-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 끝 ——————-

 

이제부턴 진짜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초보여러분들의 카메라의 대부분의 설정이 전체측광인것을 감안할때…

주로 너무 어둡게 나온 사진은 흰배경 또는 프레임 안에 흰색이나 밝은계통의 색이 많은 구성을 차지할 것이고

너무 밝게 나온 사진은 검은배경 또는 프레임 안에 검은색이나 어두운계통의 색이 많은 구성을 차지할 것입니다.

이럴땐 “강제노출” 혹은 “노출” 혹은 영어로 “Exposure” 기능을 사용해주면 되는데요… ^^ 주로 Ev 나 Ex 나 +/- 뭐 이런 모양을 띄고 있을거에요… 메뉴얼을 읽어보세여… ㅋ

아무튼… 배경이 너무 밝은 경우 이 노출을 -1 혹은 그 이상을 주시구…

배경이 너무 어두운 경우 이 노출을 +1 혹은 그 이상을 주시면 됩니다…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을 보신 분들은 대충 아시겠지만… 이 강제 노출을 통하여 노출계에게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1단계 +2단계 등등 올리거나 내려서 찍어야 된다… 하고 말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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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드로 찍을 수 없는 사진들이 몇가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린 궁극적으론 M모드를 배우긴 해야 겠죠… 그건 이런거에요…ㅋ

홍지연4

낮은 감도와 플래쉬를 써야 하는 실내 인물사진

_DSC8984

셔터스피드를 의도적으로 늦춰야 하는 궤적사진

_DSC7251_bw

조명이 다이나믹하게 바뀌는 무대사진

_DSC8913

궤적사진의 연장선인 불꽃놀이 사진

_DSC8517

역광에서의 실루엣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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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팁

1. 노이즈를 극복하는 법! (축소!)

노이즈

요 사진은 원본 크기를 크롭한 사진이다!

일단 사진을 올릴 용도가 웹에 올려 공유할 요령이라면…

가로사이즈 기준으로 1200정도로 줄여준다면… 노이즈는 어느정도 줄게 된다.

_DSC1087

사진이 축소되면서 어느정도 노이즈가 줄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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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이즈를 극복하는 법 2 – 흑백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노이즈를 피할 수 없다면!!! 흑백사진으로 변환해도 꽤나 느낌있는 사진으로 탄생!!!

_DSC2861_1

컬러로 찍은 노이즈 사진…!

_DSC2861 copy

흑백 변신~

뭐 노이즈라고 꼭 나쁜건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으니까요…

다만… 노이즈가 없으면… 후보정으로 노이즈가 낀 사진과 안낀 사진 두가지를 모두 연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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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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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노출과 톤 첨부자료

톤의 표현1

 

 

 

[처음부터 DSLR 2] 카메라와 필름

SLR의 해부도

SLR (Single-Lens Reflex Camera) 이란, 일안 반사식 카메라(一眼反射式카메라, 혹은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 약칭 SLR)로서 렌즈와 필름 사이에 움직이는 거울을 사용하여 화상을 매트 초점 스크린에 투사하는 카메라를 말한다. [출처: 위키피디아]

흔히 우리가 보는 전문가용 카메라가 이런 방식이다.

이미지_450D_1요런 카메라 말이다… 다만 현대시대로 와서 필름이 아닌 센서로 사진을 찍게되고 Digital이란 말이 앞에 붙으면서 DSLR로 명칭이 바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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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카메라의 작동원리

1000px-SLR_cross_section.svg

상단 SLR 광학 부품 횡단면도는 어떻게 화상이 렌즈부(1)를 통해 들어와 거울(2)에 반사되어 매트 초점 스크린(5)에 투영되는지를 보여준다. 압축 렌즈(6)를 통과한 화상은 상단 펜타프리즘(7) 내부에서 반사되어 아이피스(8)에 도달하게 된다. 촬영 시 거울(2)이 화살표 방향으로 올라가고, 포컬 플레인 셔터(focal plane shutter)(3)가 열리며 (펜타 프리즘을 통해) 초점 스크린에 맺히던 화상은 이제 필름이나 센서(4)에 투영된다. 이때 초점 스크린에 맺히는 화상과 필름에 맺히는 화상 사이에는 시각 차이가 없다.

이처럼 사진사가 촬영 전 뷰파인더를 통해보던 화상이 그대로 필름이나 센서에 맺히도록 해주는 기능이 일안 반사식 카메라와 다른 카메라들 사이를 구분 짓는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 기술이 널리 퍼진 1970년대부터 일안 반사식은 대표적인 카메라 방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으며 (비록 몇몇 풍경 사진가는 뷰 카메라(view cameras)를 더 좋아하지만) 아마츄어에서 전문 사진가까지 여러 사진가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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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실제 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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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카메라 해부도, 출처: 초보의 사진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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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 카메라 / 미러리스

우리는 전형적인 콤팩트 카메라의 구조를 소니 NEX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우선 렌즈로 빛이 투과되는 방식은 SLR과 똑같다.

다만 SLR의 미러와 펜타프리즘이 생략되고, 뷰파인더 대신 CCD에 곧바로 전송된 빛의 정보가 후방의 LCD화면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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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D에 전송된 빛의 정보가 바로 LCD에 전송된다]

[따라서 팬타프리즘이나 뷰파인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sony-nex3-nex5-point-and-shoots,Q-F-247191-13

[SLR카메라의 비해 현저하게 작은 콤팩트 카메라 / 미러리스] Sony_NEX_5_body_IMGP1368_smial_wp2

[이 미러리스의 렌즈를 제거하면 바로 CCD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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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T

소니에서 론칭된 신기술로서 일반적인 Mirror를 사용하여 Mirror를 위로 올리며 CCD로 이미지를 전송하는 방법 대신, 특수한 반투명미러를 사용하여 빛의 정보를 CCD와 뷰파인더로 동시에 반사 및 투과 시킨다.

DSLR의 비해 최대장점은 미러가 올라가며 CCD에 정보를 전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더욱 빠른 연사속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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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및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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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모드 설명

대표적인 카메라의 모드로는 M, A, S, P 모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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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perture) Priority Mode – 조리개 우선 모드

A모드는 내가 원하는 조리개 값만 설정해 주면 나머지는 카메라가 알아서 최적의 값으로 조절해주는 모드이다. (ISO는 Auto 또는 수동 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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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Shutter) Priority Mode – 셔터 우선 모드

S모드는 내가 원하는 셔터 속도만 설정해 주면 나머지는 (즉 조리개 값 + ISO값) 카메라가 알아서 최적의 값으로 조절해주는 모드이다. (ISO는 Auto 또는 수동 조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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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nual) Mode – 완전 수동 모드

M모드는 내가 카메라의 모든 것을 조절할 수 있는 모드이다. 즉 카메라가 생각하는 최적의 값이 아닌, 내가 생각하기에 최적의 값으로 수동 조절 가능 한 것이 메리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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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rogram) Mode – 완전 자동 모드

내장된 프로그램을 통하여 내가 조리개, 셔터, ISO값을 조절해주지 않아도 카메라가 알아서 조절해주는 모드이다. (ISO값정도는 조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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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과 CCD

필름의 구조는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자 매우 좋다.

http://startblog.co.kr/80137475175 – 흑백필름의 구조

http://startblog.co.kr/80137475175 – T-Max 필름 이야기

간단하게 말하자면… 빛이 카메라로 들어가 필름의 화학약품과 반응하여 필름은 빛의 정보를 ‘흑와 백’ 또는 CMYK [C(시안), M(마젠타), Y(노랑), K(검정)] 방식으로 4단계 레이어로 기록을 한다는 것이다.

또 그 필름안의 입자의 크기와 간격에 따라 현상 시 영상의 질이나 영상이 표현할 수 있는 디테일이 결정되는데, T-Max라는 필름은 그 입자들을 눌러줘 그 입자들사이의 간격을 좁혔고 더욱 디테일있는 표현이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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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던… 이 예전 필름이 들어가는 자리에… 반도체이자 감광센서인 CCD가 들어가기 시작함으로 디지털의 시대가 열렸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아래 그림을 통해 간단하게 CCD의 구조를 알아보자.

1351322409_정보

위의 자료는 사실 시그마의 카메라중 하나인 DP2m의 광고중 하나이다.

시그마사의 포비온 센서와

보통의 이미지 센서의 특징을 잘 비유해주고 있다.

어쨌던 포비온이던 일반 CCD이던 포인트는 빛이 이 CCD에 닿음으로 인하여 전자신호로 바뀌게 되는데 그 1개의 단위는 Pixel (픽셀)이라 칭한다.

이 픽셀이 표현할 수 있는 범위는 매우 디테일한데 머리카락 1개를 표현하기 위해 약 5개의 픽셀이 사용된다고 하니, 세세한 소재표현이나 질감을 필름보다 더 효과적으로 표현 할 수 있게 되었다.

즉, 필름보다 더 입자가 고와졌기 때문에, 이미 필름의 표현력을 디지털은 넘어선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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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DSLR 1] 사진의 역사

[사진술의 시작]

1. 똑같은 이미지를 본 다는 것…

핀홀카메라:

과학시간에 가지고 놀던 도구가 있었다… 빛의 방향을 알아볼 수 있던 핀홀카메라…

이는 빛의 직진성을 이용한 도구인데, 정면의 물체가 핀홀(작은 구멍)을 통하여 상하반전되어 핀홀카메라의 뒷면에 상이 맽히는 현상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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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벽화:

같은 원리로 우리조상들은 동굴벽화를 그렸다. 예전 동굴벽화를 보면 상하좌우 반전 된 그림들이 많은데… 이는 핀홀카메라와 같은 원리로 우리조상들이 외부동물로 부터 침입을 막기위에 돌을 쌓아놓은 그 틈사이로 동물들의 형상을 담은 빛이 들어와 반대편 동굴벽에 맽힌 상을 따라 그렸다는 가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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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옵스큐라 (Camera Obscura: Dark Chamber):

Screen Shot 2013-03-21 at 12.50.28라틴어로 어두운 방(dark room)을 뜻하는 말. 발명 초기에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쓰였던 도구로 한쪽 벽에 작은 구멍이 있고 반대편 안쪽으로는 밖에 있는 대상의 거꾸로 된 상을 비치게 돼 있었다. BC 3세기경 아리스토텔레스(Aristoteles)의 ‘핀홀 상의 방법론’에 이미 그 원리가 기록돼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어두운 방 벽면에 뚫린 구멍을 통해 들어온 빛으로 반대편의 벽면에 바깥 풍경이 역상으로 비치는 현상을 기록했다.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는 카메라 옵스큐라의 원리를 이용하여 좀 더 구체적인 원근법을 발표하였다. 16세기에 와서 이탈리아 과학자 지오바니 바티스타 델라 포르타(Giovanni Battista della Porta)에 의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당시 화가들의 관심은 사실적인 묘사와 깊이감을 느끼는 원근법에 있었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당시 시대는 사실주의에 물들어 있었고, 그 당시 화가들은 귀족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며 소득활동을 했는데, 이 카메라 옵스큐라의 발명으로 많은 화가들은 밑그림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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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초의 사진, 비춰진 이미지를 보는 시대에서 기록하는 시대로

<1> 최초사진의 발명가: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

1765년 프랑스 동부 쉬르손느라는 작은 도시에서 출생하였다. 1816년부터 어둠상자[暗箱]에 의하여 상(像)을 정착시키는 실험을 거듭하던 중 1822년 석판면에 라벤더유(油)에 아스팔트를 녹인 것을 칠한 다음 말려서 원고를 포개놓고 햇빛을 쏘인다. 이 판면을 약액으로 씻으면 감광부분은 녹지 않고 미감광부분만 녹아내림으로써 인쇄판이 얻어진 것이다. 그러나 감광도가 약하고 장시간의 노출을 요하며 상(像)도 선명하지 못하였다. 다시 연구하여 유리판 대신에 금속판(아연 또는 퓨터)에다 동판을 포개는 방법을 개발하여 이것을 감재(感材)로 써서 1826년 세계 최초의 사진촬영에 성공하였다. 그는 이것을 헬리오그래피(heliography)라고 하였는데, 헬리오그래피는 태양광선으로 그리는 그림이라는 뜻이다. 1827년 다게레오타이프라는 사진 현상법 발명자인 L.J.M.다게르와 알게 되었고, 1829년 12월 다게르와 10년간의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연구에 들어갔으나 4년째 되는 해 사망하였다.

[출처] 조세프 니세포르 니에프스 |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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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프 니에프스의 최초의 동판사진, 8시간의 노출시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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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루이 쟈크 망데 다게르

1824년 자신이 직접 디오라마 전용극장을 개관하였으며 카메라 암상자(暗箱子)를 쓰던 때에, 그 화상을 기계적으로 정착시키려는 의도에서 연구를 시작하였다. 1829년 12월 14일 같은 의도로 연구에 착수한 프랑스의 J.N.니에프스와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10년의 계약을 맺었지만 1833년 니에프스의 사망으로 다게르는 혼자 연구를 계속하였다. 다게르는 요오드화 은의 감광법을 알게되었고 그로 인해 네거티브 화상을 얻을 수 있었다. 다게르는 니에프스가 발명한 헬리오그래피(heliography)를 다시 발전시켜 1837년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이라는 독자적인 사진현상 방법을 발명하였다. 이것은 식염의 포화용액에 의한 현상법이며 니에프스가 죽은 뒤에 발명된 것이었다. 파리 천문대장 D.아라고를 통하여 1839년 8월 19일 프랑스 학사원의 과학 ·미술 아카데미합동회에서 정식 발명의 승인 강연을 하게 하였다. 다게르의 디오라마 극장이 화재로 전소되자 그는 파산하였으며 자신의 발명특허를 프랑스 정부에 판매했다. 이 발명특허를 매입한 프랑스 정부는 다게르에게는 6,000프랑, 니에프스의 아들에게는 4,000프랑의 연금을 주었고, 그가 발명한 사진현상술은 대중화되기 시작하였다. 1851년 사망하였다.

[출처] 루이 쟈크 망데 다게르 | 두산백과

Boulevard_du_Temple_by_Daguerre

이렇게 힐리오그라피에서 다게레오 타잎을 만들어낸 첫번째 사진또한 1시간이라는 장 노출이 필요했다. (Boulevard du Temple, Paris, Spring 1838 by Daguerre)

따라서 사진에서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관찰 할 수 없다. 유일하게 사진속에 보이는 두 사람은 구두닦이와 구두닦는 사람으로 같은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음으로 사진에 포착될 수 있었다.

DAGapparatus

(다게레오타잎 작업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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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자면 다게르와 니에프스는 지금의 CCD 또는 필름역할을 하는 장치를 개발하려 한 것이었고 당시엔 ISO라는 개념의 감도가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만큼 노출시간도 오래 걸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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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진시대의 돌입

<1> 나다르 (본명: Gaspard-Felix Tournachon)

본명 가스파르 펠릭스 투르나숑(Gaspard-Felix Tournachon). 프랑스의 사진가. 파리에서 출생, 그곳에서 사망. 나다르는 그가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사용한 예명이다. 다게레오타이프(다게르가 발명한 은판사진술)가 생긴 이래 최초의 거장으로 19세기의 예술가, 문학자. 음악가 등을 대상으로 삼은 우수한 초상사진을 남겼다. 1858년 거대한 기구를 만들어 파리를 하늘에서 촬영했다. 1870년 보불전쟁에서 프러시아군의 동태를 기구로 정찰하여 그 정보를 영상으로 보냈다. 나다르의 정확한 이미지는 당시 화가들의 사물을 보는 방법을 변경시켜 그의 사진에 의해 그림이 그려지게 되었다. 앵그르 등의 작품에서 그 좋은 보기를 얻을 수 있다. 인상주의의 최초의 전람회는 그의 아틀리에에서 개최됐다.

출처: 네이버지식백과

펠릭스 나다르 는 초기 사진 역사에서 최고의 사진가입니다. 19세기 중반, 당시 유행했던 초상 사진관을 열었는데, 거기에서 남다른 감각을 발휘해 한 때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둡니다.

‘나다르 사진’이라는 브랜드가 미국에까지 퍼질 정도였지요. 실제로 그의 사진은 지금봐도 초상사진으로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사진이 탄생한지 10여년만에 그정도 수준에 오른겁니다.

그는 자신이 잘난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사진 기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지만, 대상의 내면을 표현하는 빛을 다루는 법은 아무나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나다르는 사진관을 시작한지 10년 만인 1859년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미술전 ‘파리살롱’에 처음으로 사진을 출품합니다. 나다르를 포함한 사진가들의 사진이 미술전인 ‘파리 살롱’ 에 받아들여지는 것을 본 시인이자 문화평론가 ‘보들레르’는 ‘사진은 예술이 아니다. 본래의 할 일인 기록에나 충실하라’ 라는 내용의 글을 ‘근대 예술과 대중’이라는 제목으로 쓰게 됩니다. 사진이 예술의 영역에도 침범하게 된다는 시기인 것이죠.

1839년 다게르가 최초의 사진에 대한 특허를 얻은 후로부터 10여년 만에 나다르는 사진관을 열었고, 또 그 후 10년 만에 파리 최고의 또는 사진역사상 최고의 사진가가 됩니다. 이 짧은 숫자들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나다르와 당시의 사진가들은 그 직전까지 회화가 이루어낸 것들을 흉내 낸 것입니다. 나다르는 특유의 감각을 발휘해 유화 초상화가 해낸 것을 사진으로 보여 주었지요. 나다르는 어차피 사진이 통과해야 할 숙제들을 빨리 겪도록 해준 선구적인 인물입니다.

출처: 채승우’s Blog

몇가지 재미있는 점은 이 시기 또한 노출시간이 꽤 긴 편이었기 때문에 사진에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딘가에 기대고 있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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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한 껏 이용한 나다르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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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앙드레 아돌프 디스테리 (Andre Adolphe Disderi)

1854년 명함판 사진 특허를 낸 이 사진가는 작품성은 나다르보다 떨어졌지만 그 상업성은 인정 받은 사진가중의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값싼 사진을 여러장 만들어 가까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기를 소망한다는 심리를 이용하여 디스테리는 한장의 원판에 8매의 인물사진을 찍어 판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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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사진은 모두 습판에서 이루어 졌다 (Wet Plate) 하지만 나다르와 디스테리 같은 사진계의 유명인사들도 1870년대 건판 (Dry Plate) 의 보급화로 인해 일반 대중들도 쉽게 카메라를 접하게 됨으로서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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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진의 대중화와 코닥의 출현

1888년 코닥이 창설되면서 1953년 합성수지로 만든 첫 카메라가 등장하는데 이 것이 바로 브라우니 카메라 이다. 현재의 일회용 카메라도 코닥이 브라우니 카메라에서 더욱 발전 시켜온 모델이라고 한다.

코닥은 이 카메라로 사진의 대중화를 이끌었고 1976년도에는 미국 사진시장의 75%나 되는 점유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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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대중화 되기 시작하면 그 분야의 수준이 매우 올라간다고 한다.

그것이 미술이건, 학문이건, 사진이건, 음악이건간에…

지금 우리는 많은 것이 대중화된 시대에 살고 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지식과 문화의 르네상스 시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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