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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bit와 16bit 이미지의 차이

포토샵과 사진을 찍다보면 16비트와 8비트라는 말을 어딘가에서는 꼭 한번씩 보게 된다.
오늘은 이 비트수의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1. 비트수 (bit depth)란???

1.1. 컴퓨터에서 색을 표현하는 방법

컴퓨터는 빨간색, 초록색, 파랑색 (그리고 검정색)을 합쳐 다양한 색을 표현한다.
이는 흔히들 말하는 RGB라고 하는 것의 시초가 된다.Screen Shot 2014-11-26 at 14.22.55

우리가 프로그래밍을 조금 배우면 알다시피 컴퓨터는 2진수 ‘0과 1’ 두가지의 숫자를 조합하여 정보를 기록한다. (바이너리방식인지 뭔지… 어릴때 비쥬얼베이직 배우고 게임 에디트 한다고 세이브파일 HEX돌린게 프로그래밍인생 전부…ㅠ)

그리고 bit수는 컴퓨터가 이 2진수법을 이용하여 빨간색이라는 것을 표현하는데 몇가지의 조합을 사용했느냐 정도로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1.2. 비트수의 의미

좀더 쉽게 예를 들자면 우리가 빨간색을 컴퓨터로 표현한다면:
1-bit의 경우: 빨간색은 0과 1로 두가지로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2-bit의 경우: 00, 01, 10, 11 의 경우로 총 2 x 2 = 4가지의 방법으로 빨간색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3-bit의 경우: 000, 001, 010, 011, 100, 110, 111, 101 의 경우로 총 2 x 2 x 2 = 8가지 방법으로 빨간색을 표현하겠죠…
8-bit의 경우: 2 x 2 x 2 x 2 x 2 x 2 x 2 x 2 = 256가지의 방법으로 빨간색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256가지 방법으로 표현된 빨간색과 초록색과 파란색을 조합하면… 8 비트의 경우
빨       초       파
256 x 256 x 256 = 16,777,216 가지의 색을 총 표현 할 수 있는 겁니다.

여담입니다만… 웹디자인을 주로 하시는 분이면 #ffffff #000000 이런 색값에 익숙하실텐데요…
이게 바로 8비트로 색을 표현한 것입니다. 옛날 HEX 에디트를 건드려보신분은 하시겠지만…
#xxyyzz 중 X, Y, Z ∈ {0, 1, 2, 3, 4, 5, 6, 7, 8, 9, A, B, C, D, E, F}
그리고 xx는 Red, yy는 Green, zz는 Blue를 나타냅니다.
즉 x는 0~9까지의 숫자와 A~F까지의 숫자로면 표기할 수 있다고 할때 총 16가지의 경우의 수 (2의 4승) 그리고 이 16가지의 숫자를 2자릿수로 조합하여 표현하니 16의 2승 (2의 4승의 2제곱) = 256가지의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는거죠…
그리하여 #ffffff = 하얀색, #000000 = 검정색, #ff0000 = 빨간색, #0000ff = 파란색, #ffff00 = 노란색 등의 표현을 할 수 있는 거겠죠…

뭐 여기까진 여담이었고 그럼 이제 16-bit의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죠.
16-bit의 경우: 65536 x 65536 x 65536 = 281,474,976,710,656가지의 방법으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겁니다.

인간의 눈이 최고 10,000,000가지의 색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8비트의 이미지의 경우도 우리의 눈엔 충분하다는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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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왜 이미지를 편집할때 16비트의 이미지를 선호하는 것일까요?

답은 확장성에 있습니다.

즉 얼마나 정보를 덜 손상시키며 최대 극한까지 보정이 가능한가…? 에 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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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토샵 / 후보정 단계에서 Bit값의 의미

Screen Shot 2014-11-26 at 13.44.21 Screen Shot 2014-11-26 at 13.44.43

우선 차이를 간단하게 알아보기 위해 위와 같이 같은 크기의 파일을 포토샵에서 만들어 같은 그라데이션 효과를 적용하였습니다.

Screen Shot 2014-11-26 at 13.43.05

이둘의 히스토그램은 위와 같을 겁니다.

이제 레벨 옵션을 열어 Output Level을 각각 120과 140으로 바꿔 줍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왼쪽 끝에 있는 순수한 검정과 오른쪽 끝에 있는 순수한 하얀색을 중간의 아주 작은 부분으로 끌어 당김으로서 보편적으로는 아래와 같이 중간값의 회색을 전체적으로 얻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그레디언트는 중간의 아주 작은 부분으로 압축이 되어 안보이는 것일뿐 이 그라데이션의 정보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정보를 압축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Screen Shot 2014-11-26 at 13.44.59

자 여기까진 16비트 이미지나 8비트 이미지다 다를게 없습니다. 그리고 이 이미지의 히스토그램은 아래와 같습니다. (즉 이미지로 보기에는 그래디언트의 정보가 사라진 것 처럼 보이지만, 그래프로 보면 실제로는 그저 압축되어 있는 것 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creen Shot 2014-11-26 at 13.45.23

자 이제 다시 그래디언트를 되살려보기로 하죠.
다시 레벨미터를 열고, 이번엔 Input Level의 양쪽을 각각 120과 140으로 적용하여 다시 압축된 것을 늘려주도록 합니다.

우선 8비트 이미지를 보도록 하죠.

Screen Shot 2014-11-26 at 13.44.08

Screen Shot 2014-11-26 at 13.49.26

짠! 다시 압축되어 있는 것을 늘렸을 뿐인데요… 이렇게 한눈에 보아도 정보가 손실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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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6비트의 이미지를 한번 보도록 하죠…!

Screen Shot 2014-11-26 at 13.45.35

 

Screen Shot 2014-11-26 at 13.49.00

짠! 거의 모든 정보가 살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압축전 그래디언트 히스토그램과 비교해볼까요?

Screen Shot 2014-11-26 at 13.43.05

아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이렇게나 극한적으로 이미지를 압축한 뒤 다시 늘렸는데도… 정보가 거의 손실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이것을 실제 보정과 적용시켜볼때 16비트의 이미지에서는 8비트의 이미지에서보다 더 극한의 보정을 적용시키더라도, 그 색정보가 손실되는 정도가 매우 적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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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제 사진의 적용 사례

위의 과정을 실제 색정보가 풍부한 노을/야경 등의 실제사진에 적용해봅시다.

실제 제가 찍은 사진에 위의 그라데이션에서 했던 레벨작업을 비트수만 바꾼채 진행해보았습니다.

홍콩야경-원본

홍콩야경-원본

위의 사진이 레벨보정 전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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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야경-8비트

홍콩야경-8비트

위의 보이시는 사진은 원본사진 (16비트) 을 8비트로 바꾼뒤 레벨 작업을 거친 사진입니다.
원본과의 차이가 보이시나요? 우선 하얀 구름쪽 계조가 완전히 깨졌습니다.
그리고, 물의 반사면의 정보도 완전히 손실된 것을 볼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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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야경-16비트

홍콩야경-16비트

위의 사진은 16비트인 사진을 그대로 레벨작업을 거친 후 나온 결과물입니다.
차이를 느끼기 힘들죠?

이로서 왜 16비트로 이미지를 보정해야 하는가? 의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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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1. 그렇다면 촬영파일은 무엇으로 해야 할까?>

우선 카메라엔 크게 두 옵션이 있죠…

1. JPEG촬영

2. Raw촬영

우선 JPEG촬영은 16비트를 지원하지 않고 8비트만을 지원합니다.
반면 RAW 파일은 12비트와 14비트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최상의 퀄리티의 원본과 추후 후보정을 생각하신다면 RAW 촬영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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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 2. 그렇다면 8비트 원본을 열고, 16비트로 전환뒤 후보정을 하는 것은 무의미할까?>

음… Yes and NO가 동시에 존재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실험을 해봤습니다.

2번에서 했던 실험인데요…

8비트로 그라데이션을 만든 파일을 16비트로 컨버팅을 한 뒤 같은 과정의 레벨보정을 거쳐보았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Screen Shot 2014-11-26 at 13.46.37

Screen Shot 2014-11-26 at 13.48.34

위에서 보시다시피 그 결과는 16비트에서 만들어진 그라데이션 커브와 “아주” 비슷한… 결과를 적어도 8비트에서 작업할때만큼 미친듯이 깨지지는 않는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 16비트 작업 히스토그램과 비교해보시죠. 아주 전반적으로 컨버팅을 거친 것이 조금 더 부드러운 히스토그램 그리고 가끔 튀는 부분이 있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거의 없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creen Shot 2014-11-26 at 13.49.00

 

이번에는 저 위에 있던 ‘8비트 -> 16비트 -> 후보정 이미지’를 다시 8비트로 컨버팅 해보겠습니다.

Screen Shot 2014-11-26 at 13.50.11

이로 추정해 보건데… 결론은…!

  • 포토샵은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8비트의 이미지를 16비트로 변환시 생기는 빈 공간의 색정보를 채워 넣는다.
  • 반대로 16비트를 8비트로 변환시에도 고유의 알고리즘을 통해 손실되는 색정보를 임의적으로 매워 넣는다? (혹은 그 브릿지를 자기가 알아서 만든다)
  • 이는 색공간 조정 시 ‘Conversion Option’의 Intent의 한 방식일 가능성이 크다. (가장기본이면 Perceptual이 아닐까…?) – 중간 값들로 Nomalising 하는 뭐 그런…?
  • 일단 8비트를 16비트로 강제전환 시킨 뒤 보정을 가할 시 그냥 8비트 작업보다 덜깨진다.
  • 하지만 이건 일단 흑백의 케이스, 경우의 수가 더 다양한 흑백이라면 요 깨지는 정도가 증폭될 가능성이 존재함.
  • 그렇지만 결론적으론 강제컨버팅 시키더라도 보정시 더 유리하다는 건 사실…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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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난 전문가가 아니라서… 내가 내릴 수 있는 결론과 공부를 해보았다.

도움이 될 사람은 됬음 좋겠고… 안됬으면… 시간낭비 하셔서 어찌하나…흑…ㅠㅠㅠㅠ

고방원 형님의 ‘사진은 사람이 찍는다’

카메라 혹은 렌즈의 리뷰를 가끔 작성하고는 있지만 요즘 들어 항상 빼놓지 않는 말은 ‘사진은 사람이 찍는다’라는 말이다.

유명한 사진가와 같은 카메라를 사면 비슷한 사진이라도 찍을수 있을거라는 착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까?

물론 동일한 장비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 비슷한 사진을 찍기위한 최소한의 조건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더 중요한 것은 촬영 당시의 환경(빛)일 것이다.

사진은 주제적인 측면을 제외하고 빛을 어떻게, 얼마나 잘 컨트롤하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제일 먼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장비가 빛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에 대한 이해와 관찰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통해 빛을 어떻게 컨트롤하여 표현할 것인지에 대한 연구 역시 필요하다.

이런 데이터의 축적을 통해 노하우가 쌓이게 되고 자신만의 스타일이 완성된다.

100여년에 가까운 사진의 역사 속에 테크닉적인 측면은 새로울 것이 거의 없고 그 응용을 어떻게 하느냐가 화두인데 이 모든 것 역시 사람이 하는
일이다.

새벽에 두서없는 글의 한줄 요약… 사진은 사람이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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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withfox/posts/750507714977580?comment_id=7764055&notif_t=comment_mention

http://withfox.net/

초점거리와 셔속 그리고 Megapixel의 상관관계

D800 (3600만 화소) 기준

1 / (초점거리 x 3.5) = 적정셔속

내 렌즈군에 따른 최소 셔속 확보

20mm x 3.5 = 70        (1/70)

35mm x 3.5 = 125      (1/125)

50mm x 3.5 = 175      (1/175)

70mm x 3.5 = 250      (1/250)

85mm x 3.5 = 300      (1/300)

100mm x 3.5 = 350    (1/350)

150mm x 3.5 = 525    (1/525)

200mm x 3.5 = 700    (1/700)

 

VR 혹은 OS의 경우 1스탑정도 줄어들 수 있음

 

D700의 경우 1.2정도의 계수면 충분

비렌의 색체 조화론

파버 비렌 (Faber Biren)

미국의 색채학자 비렌은 색체에 관한 여러 분야에 걸쳐 1940년부터 1970년대까지 색채 이론가 뿐만 아니라, 제품의 색체, 환경의 색채 등 색채 응용분야의 뛰어난 실천가.

색채의 지각은 카메라나 과학기기와 같이 자극의 대한 단순 반응이 아니라 정신적 반응에 지배된다고 전제하고, 색 삼각형을 작도하여 순색 자리에 시각적, 심리학적 순색을 놓고 하양검정을 삼각형의 각 꼭지점에 놓음으로서 오스트발트 색채 체계 이론을 수용하였다.

순색, 하양 검정 기본 3색을 결합한 4개의 색조군을 밝혔는데

하양과 검정이 합쳐진 회색조(Gray)

순색과 하양이 합쳐진 밝은 색조(Tint)

순색과 검정이 합쳐진 어두운 농담(Shade)

순색과 하양 그리고 검정이 합쳐진 톤(Tone)

7개 범주에 의한 조화이론을 제시하였다.

비렌은 독자적인 색채조화를 논하고 있는데, 비렌의 색삼각형 (Birren Colour Triangle)에서는 색채의 미적효과를 나타내는데는 최저 7가지의 용어, 즉 흰색, 검정, 회색, 순색, tint, shade가 필요하다고 한다.

색삼각형을 작도하고 순색의 자리에 여러가지 시각적이고 심리학적인 순수색을 놓고 흰색, 검정을 삼각형의 각 꼭지점에 오게하였다. 기본색 (순색, 흰색, 검정)을 결합하여 4종류의 색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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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른 연속의 미

색삼각형의 직진상의 연속은 모두 자연스럽게 조화된다.

명색조의 색은 순색과 흰색이 함께 조화되는데 그 이유는 명색조에 순색과 흰색이 함께 들어있기때문이다.

암색조의 색은 순색과 검정이 함께 조화되는데 그 이유도 같은 것이다.

대각선의 방향에서는 톤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위치가 되며, 3개의 기본요소 (순색, 흰색, 검정)는 자연히 모두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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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hite – Gray – Black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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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가지 색은 순색과 전혀 상관 없는 무채색의 자연스러운 조화이다.

따라서 명도의 연속으로 안정성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으며 검정은 무겁게, 흰색은 가볍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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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lour – Tint – White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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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이 만든 꽃이라던지, 그림에서도 인상주의, 후기인상파 등은 이 조화법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 조화에서 부조화를 찾기는 불과능하며 대부분 깨끗하고 신선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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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lour – Shade – Black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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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깊이와 풍부함이 있다.

램브란트와 같은 많은 거장들이 이러한 예를 사용하여 작품을 시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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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int – Tone – Shade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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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느낌은 색삼각형에서 가장 세련되고 감동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의해 시도되었고, 오스트발트는 이것을 음영계열(Shadow Series)라고 하였다.

우리는 이것을 명암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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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Z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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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강의 – Part 2. 사진 & 사진보정 기초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 인문학책을 많이 읽어라
  • 심리학 (임상) 책을 많이 읽어라 -> 그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 습작은 죽을때 보여준다.
  • Documentary 사진을 찍는다면
    5W 1H (When, Where, Who, What, How & Why)를 사진에 포함시키면 된다.
  • Fine Art를 찍는다면
    5H 1H 에서 Why를 뺀다.
    사진을 보고 왜 이렇게 찍었지…? ->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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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Crop인가 Full Frame인가?

  • 기종싸움은 도토리 키재기
  • FF와 Crop모두 1:35포멧 기준에서의 카메라기종싸움
  • 어차피 프로들은 중형 혹은 그 이상 혹은 필름으로 간다.
  • 해외 트렌드는 Crop이 대세
  • 국내또한 Full Frame Flagship 바디들은 매니아들의 소유물 – SLR클럽이 아니면 팔리지 않는다.
  • 남대문에 카메라를 팔러가도 중고상인이 팔리지 않는다며 SLR클럽에서 팔라고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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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중형포멧으로 가면 플래쉬 싱크로 셔터스피드가 1/8000s까지도 간다. 1:35에서는 보통 1/12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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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워크플로우

  1. 촬영
    장비결정 -> RAW vs JPEG
  2. 오퍼레이팅
  3. 포트폴리오 구성기획
  4.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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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W로 찍는 것의 장점

카메라가 본 그대로의 색정보 자체를 저장할 수 있다.

Raw파일의 구성:

  • Data – 사진정보의 x & y값 (2진수 값) – 사진은 Progressive방식으로 아래서 위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데이터(색정보)를 저장한다.
  • XML – 픽셀들에게 올바른 위치를 잡아주는
  • THM – JPEG없이도 RAW파일의 사진을 간단하게 보여줄 수 있는

JPEG란?

카메라가 본 그대로의 색정보인 RAW파일을 거쳐서 Camera회사가 원하는 색감으로 프로세싱한 것

문제점:

  • 대한민국은 카메라 시장적으로 큰 시장이 아니다.
  • 카메라 회사는 큰 시장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한다.
    중국 / 독일 등 -> 태양의 빛 (색온도) 이 지역마다 모두 다르다
  • 지역의 사람들마다 원하는 색감이 다르다.
    동양인 백옥같이 하얀 피부톤 선호
    서양인 하얀 피부는 창백하다며 비선호 조금 붉은기 있는 피부톤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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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정의 워크플로우

  1. Raw파일을 Capture One Pro로 연다
  2. View – Proof Profile – Prophoto RGB로 해놓고 신나게 보정한다.
  3. TIF로 저장
    장점 – 16bit & layer 저장가능
    단점 – 고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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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One 보정 워크플로우 (적정노출 잡기)

  1. Brightness – Exposure보다 부드러운 밝기 조정
  2. Contrast – 컨트라스트가 올라가면 Saturation이 어느정도 자연스레 따라올라감
  3. Saturation
  4. Exposure
    1 ~ 3까지 했는데도 노출이 안맞을때 Exposure로 조정 1 Step씩
    0.33 / 0.7 / 1  –>  Step 혹은 Click은 한칸씩
    +1 / +2 / +3   –> 3 Step이 합쳐지면 1 Stop
  5. HDR
    High Key가 중요하면 Highlight
    Low Key가 중요하면 Shadow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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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Balance 잡는 법

3원색의 대한 이해

3colour

사람의 시각세포가 인지하는 색의 기준 Red, Green, Blue

가산과 감산

감산혼합 (Subtractive):

색료의 혼합 (그림물감, 인쇄잉크, 염료 등)으로 섞을 수록 명도(Luminance)가 낮아진다.
색을 겹치면 그만큼 빛의 양이 줄어 어두워진다. 다른말로 어떤 색에서 어떤 부분의 빛을 없애는 것.
우리가 어떤 물체의 색을 만들기 위해 안료를 혼합하는 과정을 감법혼색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안료를 혼합하면 할수록 반사되는 빛의 파장은 감소되기 때문.
흰색 안료는 빛이 지닌 모든 색 파장을 반사하는 설질을 가지고 있다.
이 흰색에 파랑을 섞으면 연한 하늘색이 된다. 이 경우 파랑은 모든 색파장을 흡수하고 파란색 파장만을 반사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흰색이 지녔던 반사향을 감소시킨다.

가산혼합 (Additive):

색광(빛)을 혼합함으로써 새로운 색체를 만들어 내는 것.
가산혼합의 3원색은 색광의 3원색이라고도 하며, Red, Green, Blue라고 한다.
색광의 혼합으로 색광을 가할수록 혼합색이 점점 밝아진다.
빛의 삼원색이 되는 색파장 중 초록빛과 빨강빛을 함께 비치면 노랑으로 보이며, 빨간빛과 파란빛을 함께 비치면 마젠타라고 불리는 자색을 띈 분홍색으로, 파랑빛과 초록빛을 함께 비치면 사이언이라 불리는 하늘색으로 보인다.
즉, 빛의 2차색은 안료의 1차색이 된다.
이처럼 빛은 혼합할수록 더 많은 빛이 가해져 눈을 자극하게 되며, 더 밝은 색으로 지각하게 됨으로 이를 가법혼색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가법혼색을 빛을 혼합할수록 점점 밝고 선명한 색으로 만들 수는 있으나 어둡고 탁하게는 만들기가 어렵다.
따라서 무대에서 사용되는 조명은 삼원색의 빛만가지고는 부족하므로 특수한 필터가 필요하다.
텔레비젼과 같은 화면에서 보여지는 색은 빛의 강도와 양을 조절하여 혼합함으로써 다양한 색으로 느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가법혼합은 컬러 인쇄를 할 경우에 색분해에 이용이 되며 스포트 라이트나 컬러텔레비젼, 조명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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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 원색 Red, Green, Blue로 Yellow, Magenta, Cyan의 색을 찾으면 가산법

– 혼색 Yellow, Magenta, Cyan으로 Red, Green, Blue의 색을 찾으면 감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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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예:

만약 사진에 Yellow끼가 떴다면?

Yellow의 180도에 위치한 Blue를 넣는게 아니라

180도 위치의 -60도인 Cyan과 +60도인 Magenta를 혼합해 넣어 (감산법)

Blue를 만들어 yellow를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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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 용어정리:

  • Illumination = 광도 = 조도
  • Luminance = 밝기 = 휘도
  • Hue =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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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노출이 끝나면…?

적정노출이 끝나면 거짓말 (Drama)를 하는 시간.

  • Natural Tone – 내가 봤던 촬영 당시의 느낌
  • Push / Punch Tone – Contrast만 올라간 사진
    Increase Contrast by 10 –> Saturation Increases by 5
    컨트라스트만 올리더라도 채도는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간다.
  • Vivid / Psych Tone – Contrast와 Saturation을 모두 올린 사진
    Increase Contrast by 10 –> Saturation follows by 5
    Increase Saturation by 10
    미친색이라고도 함
    밝은색과 어두운색이 교차하는 범위에서 Halo Effect발생할 수 있음
    계조가 깨질 위험이 있음
    Masking만 잘쓰면 미얀마, 중국, 한국등 아시아적인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다.
  • Dull Tone – Contrast를 올리고 Saturation을 내린 사진
    Increase Contrast by 10 –> Saturation increases by 5
    Decrease Saturation by 10 or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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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ur Balance Tap vs White Balance Tap

Colour Balance 탭으로는 현재 사진에서 빼고 싶은 색의 180도 되는 색을 선택해서 Hue 값의 각도를 설정한 뒤

Saturation값을 통해 그 정도를 조정해준다. 이렇게 화이트벨런스를 잡는다.

White Balance 탭에서는 Colour Balance과정을 마친 뒤 Warm Tone으로 갈지 Cool Tone으로 갈지를 정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