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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노키아 몰락의 진짜 이유? 알고 말하시지…

[한경데스크] 노키아, 소니 몰락 ‘진짜 이유’ – 현승윤 IT모바일 부장 (hyuns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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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가 회사내부갈등을 조절하지 못해서 노키아 소니가 몰락했기때문에 순환출자제를 허용해서 대기업 오너들의 지분을 늘려줘야 (i.e. 순환출자제를 허용해야) 삼성 애플과 같은 혁신의 길로 갈수 있다는…진짜 똥 질질싸는 소리…

진짜 똥싸느라 고생이 많다… 이러고도 돈 받고 기사 쓰고 싶나…
회사 경영이론에 대해서 설명하자는데 IT모바일부 기자는 왜 깝치는거며…

CEO가 회사내부갈등을 막지못하는건 CEO재량이나 기업문화/풍토인거지…
왜 그걸 대주주 회사 오너를 물고 늘어지는지…
이사람은 오너와 CEO의 차이를 구분은 하는건지…정확하게 옹호나 반박할거면.. HBR수준의 리뷰를 들고 오던가…

쯔쯔… 정말 한국경제신문인가… 돈주고 안사보는게 다행일 정도네…
돈주고 사보면 돈 아까워서 어찌 이런 수준낮은 기사를 읽지…?

중앙일보의 안철수 비판

기사 내용부터 자극적이다.

‘안철수, ‘실종 아닌가’ 강호동 깜짝 놀라 지적하자’ – 김진 (논설위원, 정치전문기자) <jinjin@jongang.co.kr>

 

 

역시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중앙일보… ㅋㅋ
뉴스나 인터뷰에서 박근혜옹께서 말 번복하신건 꺼내지도 않고…

안철수 무릎팍도사에서 군대 가족한테 말하지 않고 그냥 들어간거랑 어느미디어에서 말한 내용이랑 틀리다고 한거가지고 서론을 잡는데 그 서론이 본문의 60%네… ^^

그리고 촛불집회, 용산사태, 제주기지, 천안함의 대한 자기견해를 그이상 어떻게 짧고 간결하게 보여주나…?

그러면… 촛불집회는 정부가 사람모이는걸 두려워 한것 (저자가 말하는 안철수의 입장)일 수도 있지만 간첩을 잡기 위한 행위 였을 수도 있다 라고 이도저도 아니게 말하면 사람들에게 더 혼란만 주는 것 아닌가?

철수옹이 자기생각과 철학을 말하고 그 생각과 철학에 동의하는 사람은 지지하라는거 아님? 그럼 논설위원옹은… 박근혜옹 캠프에서 반값등록금은 없다라고 주장하고 박근혜옹께서 반값등록금 할거다 하는건 정치적인 노력, 경험 고뇌의 상식의 3박자를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나?

논설위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이 글을 썼고, “무릎팍도사”를 보고 이 글을 쓴 당신은 이 글을 쓰기전에 얼마나 공부를 하고 노력, 경험, 고뇌라는 상식의 3박자를 갖추고 쓴건가…ㅋ

청계제단운영실태에 관한 뉴스

아 진심 간만에 뉴스 듣다 빵터졌다…

(8월 22일 수요일 이슈털어주는 남자 중)

청계재단 – 이명박대통령이 재산을 기증해서 세운 장학제단

 

 

2011년
330억규모의 부동산 임대관리비

수입 13억 4974만원을 거뒀는데
장학금으로 지급한 돈은 2억 7865만원 ㅋㅋㅋㅋ

 

2010년

수입 12억 1677만원장학금지급액 3억 1915만원

이명박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씨가 사장으로 있는 한국타이어가 매년 3억원씩 내서 2010년과 2011년의 장학금지급 총액은 12억원

하지만 재단의 자체수입으로 지급된 장학금2년간 6억원 정도… out of 25.5억원 ㅋㅋㅋ

나머지 돈은 어디에 쓰인걸까…? ㅋㅋㅋㅋ

정답은 이자 갚는데 쓰인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대통령이 재산을 출현 할 때 빚까지 같이 떠 안겼다는 사실…ㅋㅋㅋ
(여기가 정말 웃기지 않아…? 완전 개콘보듯 웃었는데 ㅋㅋㅋㅋ)

천신일 전 세중나무회장에게서 빌린 30억원을 갚기 위해서 2008년에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는데 이 것까지 청계제단에 넘겼다고 함… ㅋㅋㅋ

이 때문에 청계제단은 대출을 받아서 그 빚을 값은 뒤 이자를 물고 있는데 2011년에 이자비용으로만 2억 7950만원을 썼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년:
장학금 지급액 = 2억 7865만원 < 부채 이자비용 = 2억 7950만원

그럼 원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냐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경제: 재벌 없었으면 한국 경제성장도 없다…?

기사 원문: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1209/e2012091818012270070.htm

 

물론 일본의 게이레츠 같이 재벌이 한국경제성장에 큰 몫을 한 건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국가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의 재벌들이 성장하게 된 배경도 있는 것인데
국가적인 지원은 어디서 나왔는가…?

기업들의 사다리차기 행태와 막대한 자금을 동원하여 새로운 시장에 진출 그 시장을 독점화 시키는 행태 또 로비와 정치 경제적 영향력을 동원하여 정부의 지원얻어내는 행태와 시장실패따위는 고려하지 않는 정부를 만들어버린 것 또한 부정할 수 없겠지…

삼성이 우릴 먹여 살리니까 어쩔 수 없이 몇가지 희생을 우리가 치뤄야지…
우리는 삼성이 반도체 공정 직원들을 어떻게 하던 우리를 사육하던 감내해야겠지…
삼성전자 직원들은 성과금 많이 주니까… 우린 목숨걸고 SSAT준비해서 삼성들어가면 되는거야… 그럼 우린 인생과 사회의 승리자가 될 수 있어…
고졸은 전자 못들어간다고? 그러게 누가 대학가지말래? 그러게 누가 과외 받지 말래? 그러게 누가 돈없는 부모에게서 태어나래?

이런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이런 경제가 시장경제주의 원칙에 따른다 생각하는가?
아니면 이런 사회가 민주적인가? 정의로운가?
먹고사는 문제만 해결해주면 정의따윈 상관 없다고? 배부른 소리라고? 나만 아니면 된다고?
정말 우린 이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건가? 그 피해자가 나 또는 내 가족이 될 수도 있단 생각은 안해봤나?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당당하게 비윤리적, 비경쟁적 행동을 하게 방치하면 안된다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문제인가?

규모의 경제를 이용하여 새로운시장을 엄청난 속도로 장악하고 사다리걷어차기를 하여 경쟁을 죽이고 있는 또 시장실패를 촉진하고 있는 기업들이 자유경쟁시장을 들먹이는 행태 자체가 가증스럽다…

내가 이 교수가 강연한 곳에는 있지 못했지만 아마… 정말 아마도… 이 교수는 ‘재벌이 없었다면 한국도 성장이 없었다 그러니까 재벌 규제 그만해’ 라는 컨셉보단…

‘우리가 무조건 복지 증대를 외치면서 경제민주화다 경제민주화하자 를 외치는게 아니라, 경제민주화의 컨셉을 제대로 잡고, 즉,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갖춘 다음에 복지를 하던 재벌규제를 하던… 그 컨셉에 마추어 하라’ 라는게 아니었을까 싶다…

그러니까 결론은…
이딴 기사로 사람들 낚지 마라… 재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