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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와 그의 리더쉽의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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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롤리랄라 만델라 (Nelson Rolihlahla Mandela, 1918년 7월 18일 – )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 선거 실시 후 뽑힌 최초의 대통령이다.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에 그는,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의 지도자로서 반아파르트헤이트운동 즉, 남아공 옛 백인정권의 인종차별에 맞선 투쟁을 지도했다.

반역죄로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 받았으나, 26년 만인 1990년 2월 11일에 출소했다. 1994년 4월 27일 실시된 선거에서 ANC는 62%를 득표하여 ANC의 지도자인 넬슨 만델라는 1994년 5월 2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취임하였고 진실과 화해위원회(TRC)를 결성하여 용서와 화해를 강조하는 과거사 청산을 실시했다. TRC는성공회 주교인 데스몬드 투투 주교가 참여하였으며, 수많은 과거사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여 조사하였다. 인종차별 시절 흑인들의 인종차별 반대투쟁을 화형, 총살등의 잔악한 방법으로 탄압한 국가폭력 가해자가 진심으로 죄를 고백하고 뉘우친다면 사면하였으며, 나중에는 경제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또한 피해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피해자 무덤에 비석을 세워줌으로써,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의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잊혀지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저서로 뉴욕 타임스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에 선정된《자유를 향한 긴 여정》이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여기까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FACT이다.

오늘은 간단하게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서 소개된 Richard Sengel & David Remnick의 인터뷰를 통한 넬슨 만델라와 오바마의 리더쉽 비교를 듣고 그의 리더쉽을 알아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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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의 자질은 타고 나는 것인가?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인가?>

리더의 자질은 타고나는 것과 만들어지는 것 두가지의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한다.

넬슨 만델라의 경우 188cm의 키와 넓은 어깨 그리고 매력적인 미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오랜 동료인 Walter Sisulu는 Nelson Mandela를 그의 부동산 사무실엣 처음 만난 날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중운동을 할 것이고 그 대중운동을 이끌 리더가 방금 내 사무실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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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요소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였습니다.

그의 27년간 감옥생활은 그의 캐릭터를 만들었고 그가 감옥에서 해방되었을 때 그에게 균형잡히고 (Measuredness), 차분하며 (Calmness), 용서하는 (Forgiveness) 리더로서의 자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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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머리보다는 마음을>

좋은 리더의 자질은 사람들을 머리로 이해시키기 보다는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7년의 수감생활 중 그는 토종 아프리카인들과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백인들의 문화와 역사 등 거의 모든것의 대해 공부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영화 Invictus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프리카거주 백인들의 럭비에 대한 사랑도 파악했죠. 그리고 흑인들을 무시하던 그들의 럭비팀 리더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영화 Invictus 中: 흑인들을 무시하던 럭비팀의 리더 프랑소와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장면]

그리고 그가 26년 수감생활에서 해방 된 후 그는 화해의 연설을 합니다.

인종차별 운동으로 인해 26년동안 백인들로 인하여 고통스런 수감생활을 한 그가 분노와 복수가 아닌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던진다는 것은 아프리카 토착민들을 포함한 아프리카 거주 백인들에게도 감동적인 것이었을 겁니다.

그의 메시지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죠.

“난 당신들을 용서한다. 그러니 과거는 과거로 남겨두자.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과 그 결과는 우리가 분쟁하고 대립할대보다 더 강력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그가 26년간의 고통스러운 수감생활을 잊은 건 아니었습니다. 그의 내면에는 씁쓸함과 분노가 딱지가 되어 남아 있었지만, 그는 그런 감정들을 절대 보여선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대신 화해와 용서 그리고 너그러움의 상징으로 자신을 굳혀갔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의 궁극적인 목표인 남아공의 조화로운 흑인과 백인의 삶을 위해서였죠.

[영화 Invictus 中: 그의 대통령 취임시 보복해임으로 두려워하던 백인사무관들을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로 안심시키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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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리더의 대중적 센스>

그는 자신의 옷과 패션의 대한 애정과 관심이 넘쳤습니다. 그는 항상 자신이 입는 옷들은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상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이벤트의 따라서 다른 컨셉의 옷을 선택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정치적 리더로서 꼭 필요한 자신을 연출하는 방법과 가장 극적인 상황에 자신을 위치시키는 타고난 본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연설을 하게되면 그는 항상 그의 차 뒷자석에서 모든것이 완벽해지는 순간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모든 관중들이 그를 환영할 준비가 될 때까지… 그리고 심지어 모든 카메라들이 완벽하게 세팅이 될대까지. 그는 앉아서 여유롭게 기다릴 줄 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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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확고함 vs 융통성>

그를 확고함과 융통성 두 부류중 하나로 구분하자면… 융통성이 더 짖게 나타날 겁니다.

“Why not both? (둘다는 안되나?)” 는 많은 상황에 대처하는 그의 모토이기도 했습니다.

어떤 상황이 대립할때 많은 경우 두 주장 모두 중요한점을 지적하곤 하는데요. 이를 조화시키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한단어로 축약하자면 실용주의자라고 할 수 잇습니다.

그는 남아공의 조화와 화해라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었고, 그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은 전략적 요소(Tactical Strategy)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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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통적인 아프리카식 리더쉽>

그는 전통적인 아프리카식 리더쉽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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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식 리더쉽은 소떼를 몰때 앞에 있는 몇몇 소들에게 방향을 지시해주고 뒤에서 그들을 지켜보며 따라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렇듯 그는 그의 보좌관들과 고문들과의 회의에서도 그의 아프리카식 리더쉽을 볼 수 있는데요. 그는 자주 그의 보좌관들이 논의 하는 것을 회의의 마지막까지 듣고만 있었고 마지막에 상황을 요약하며 살짝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회의를 이끈다고 (Nudging)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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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려움을 인정하고 극복하는 리더>

두려움이 없어보이는 겁이 없어보이는 리더상중의 하나였던 그는 옛날을 회고하면 자신은 항상 무서웠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두려움과 걱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것을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이용해 마주하며 극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I learned that courage was not the absence of fear, but the triumph over it.  The brave man is not he who does not feel afraid, but he who conquers that fear.”

“난 용기란 공포를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란 것을 배웠다.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복한 사람이다.”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가장 위대한 축복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 Nelson Mand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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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주는 그의 명언>

“It always seems impossible until it’s done.”

“After climbing a great hill, one only finds that there are many more hills to climb.”

“Education is the most powerful weapon which you can use to change the world.”

“I am fundamentally an optimist. Whether that comes from nature or nurture, I cannot say.  Part of being an optimist is keeping one’s head pointed toward the sun, one’s feet moving forward.”

“There were many dark moments when my faith in humanity was sorely tested, but I would not and could not give myself up to despair.  That way lies defeat and death.”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I learned that courage was not the absence of fear, but the triumph over it.  The brave man is not he who does not feel afraid, but he who conquers that fear.”

“For to be free is not merely to cast off one’s chains, but to live in a way that respects and enhances the freedom of others.”

“As I walked out the door toward the gate that would lead to my freedom, I knew if I didn’t leave my bitterness and hatred behind, I’d still be in prison.”

“Honesty, sincerity, simplicity, humility, pure generosity, absence of vanity, readiness to  serve others – qualities which are within easy reach of every soul – are the foundation of one’s spiritual life.”

“There is no passion to be found in playing small – settling for a life that is less than the one you are capable of living.”

“There can be no keener revelation of a society’s soul than the way in which it treats its children.”

“Courageous people do not fear forgiving for the sake of peace.”

“Our human compassion binds us to one another – not in pity or patronizingly, but as human beings who have learnt how to turn our common suffering into hope for the future.”

“No one is born hating another person because of the color of his skin, or his background, or his religion.  People must learn to hate, and if they can learn to hate, they can be taught to love, for love comes more naturally to the human heart than its opposite.”

“My heroes are men and women to whatever station in life they may be who are committed to removing some of the most serious socio-economic issues that are affecting common people such as poverty, illiteracy, hunger, starvation, terminal diseases like HIVs & cancers”

“If you spent 27 years from the Jail where you waste your life, the flower of your life, you have no time to be negative or to be pessimistic. You select a target which you feel will enrich you if you strive to attain that target. If you are going to do that there is no time for bitterness. You must mobilise everybody who has the skills & the talents to enable you to reach your target and therefore, you have to treat every human being as one with integrity and honesty. Because if you do so, that is how people are going to relate to you and they will support you in all your endeavours “

“When somebody comes out and say that “this is what I did and I apoligise”, you have nothing to say. If you are a nation builder, you will use that man or woman precisely because he or she is ashamed of what he did and he has apoligised that becomes a perfect recruit for the programs of reconciliation in national unit.”

“The methods of political actions which I used by the oppressed people are determined by the oppressor himself. If the oppressor uses dialog, persuasion and talking to the others, the oppressed people would do the precisely the same. BUT if the oppressor decides to tighten the oppression and to result violence, what he is saying to the oppressed is “If you want to change your methods & your condition, do exactly what I am 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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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주는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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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영화 Invictus에서 넬슨만델라가 26년의 힘든 수감생활동안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던 힘이 되었던 시이자 나의 모토가 되었던 William Ernest Henley의 시…

 

Invictus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Looms but the Horror of the shade,
And yet the menace of the years
Finds, and shall find, me unafraid.

It matters not how strait the gate,
How charged with punishments the scroll.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Hilarious Gay Marriage Speech by NZ 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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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수준의 발언을 할 수 있는 정치인도 고프고…
이런 일부에겐 자극적일 수 있는 발언을 해도
무조건 야유하고 일어나서 자리 뜨고 뭐 던지지 않는 국회도 고프고 ㅋㅋㅋ
대한민국은 워낙 기독교지지세력이 많아서 이런말하면 던지고 난리 나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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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하는 사람들의 댓글을 봤다.

당신들이 크리스챤이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 사람의 말대로 두 인격체가 서로 사랑을 증명하고 싶어 결혼을 한다는 것에 왜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가?

이걸 반대하는 것보다…

인간들이 키우는 강아지 고양이들 중성화 수술시켜서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대로가 아닌 인간이 임의적으로 인간의 편의를 위해 거세 시키는 행위) 가 더 비성경적이고 비도덕적(적어도 동물들의 입장에선)이지 않을까?

종교는 두려움이다…

정치적 성향

1997년 John Blundell 과 Brian Gosschalk 는 Beyond Left and Right에서 근대영국인들의 정치적 성향은 4가지로 분류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들을 구분 할 수 있는 2가지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개인의 자유 (Personal Freedom):
정부의 완벽한/세세한 통제 (-) vs 개인의 자유보장 (+)

– 경제의 자유 (Economic Freedom):
자유시장경제 (Free-Market Economy) (+) vs 관치경제 (State Controlled Economy) (-)

pol-pref

자 일단 여기선 북한과 같은 전체주의적 (Totalitarianism) 사상은 제외시키자…

– Socialist (사회주의적):
정부가 시장에 개입하기를 원함
정부가 개인의 선택에 개입하는 것을 반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범주내에서..)

– Libertarians (자유지상주의적):
정부가 시장과 개인의 선택에 간섭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음
개인주의를 선호하며 모든 방향에서 정부의 간섭을 지양함.

– Autoritarians (권위주의적):
정부가 모든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것을 선호 (경제적 + 도덕적)
정부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결정해주는 것을 선호

– Conservatives (보수주의적):
시장의 자유를 원함
가족, 마약류, 낙태, 국방들의 분야에서 강한 정부의 규제를 원함
자료 출처:
[1] Summary of Giddens’ Position, The Left/Right Divide and the Third Way by Ken McAlpine
[2] Four Clusters of Political Attitude by George G Clark (May 2002)

 

 

Key Note

자유시장주의와 선호하는 경제학파 = 고전파 (Classical Economist)
관치시장주의를 선호하는 경제학파 = 케인즈학파 (Keynesian Economist)

경제적 자유 (자유시장주의) 를 선호하는 성향:
보수주의 & 자유지상주의

정부의 간섭 (관치경제) 를 선호하는 성향:
사회주의 & 권위주의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성향:
자유지상주의 & 사회주의

개인의 자유보다 국익을 중시하는 성향:
보수주의 & 권위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