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October 2013

넬슨 만델라(Nelson Mandela)와 그의 리더쉽의 대하여

Nelson-Mandela’s-Top-Five-Contributions-to-Humanity

넬슨 롤리랄라 만델라 (Nelson Rolihlahla Mandela, 1918년 7월 18일 – )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평등 선거 실시 후 뽑힌 최초의 대통령이다.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에 그는, 아프리카 민족회의(ANC)의 지도자로서 반아파르트헤이트운동 즉, 남아공 옛 백인정권의 인종차별에 맞선 투쟁을 지도했다.

반역죄로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 받았으나, 26년 만인 1990년 2월 11일에 출소했다. 1994년 4월 27일 실시된 선거에서 ANC는 62%를 득표하여 ANC의 지도자인 넬슨 만델라는 1994년 5월 2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취임하였고 진실과 화해위원회(TRC)를 결성하여 용서와 화해를 강조하는 과거사 청산을 실시했다. TRC는성공회 주교인 데스몬드 투투 주교가 참여하였으며, 수많은 과거사 관련 자료들을 수집하여 조사하였다. 인종차별 시절 흑인들의 인종차별 반대투쟁을 화형, 총살등의 잔악한 방법으로 탄압한 국가폭력 가해자가 진심으로 죄를 고백하고 뉘우친다면 사면하였으며, 나중에는 경제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또한 피해자 가족들의 요청에 따라 피해자 무덤에 비석을 세워줌으로써,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의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잊혀지는 일이 없도록 하였다. 저서로 뉴욕 타임스가 뽑은 20세기 최고의 책에 선정된《자유를 향한 긴 여정》이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여기까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FACT이다.

오늘은 간단하게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에서 소개된 Richard Sengel & David Remnick의 인터뷰를 통한 넬슨 만델라와 오바마의 리더쉽 비교를 듣고 그의 리더쉽을 알아기로 하겠다.

.

<1. 리더의 자질은 타고 나는 것인가? 아니면 만들어지는 것인가?>

리더의 자질은 타고나는 것과 만들어지는 것 두가지의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한다.

넬슨 만델라의 경우 188cm의 키와 넓은 어깨 그리고 매력적인 미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의 오랜 동료인 Walter Sisulu는 Nelson Mandela를 그의 부동산 사무실엣 처음 만난 날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대중운동을 할 것이고 그 대중운동을 이끌 리더가 방금 내 사무실로 들어왔다.”

130621071311_154693880 gsv-hof-nelson-mandela Mandela tata-image-www-timeslive-co-za

하지만 후천적으로 만들어진 요소도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였습니다.

그의 27년간 감옥생활은 그의 캐릭터를 만들었고 그가 감옥에서 해방되었을 때 그에게 균형잡히고 (Measuredness), 차분하며 (Calmness), 용서하는 (Forgiveness) 리더로서의 자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

<2. 머리보다는 마음을>

좋은 리더의 자질은 사람들을 머리로 이해시키기 보다는 그와 동시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7년의 수감생활 중 그는 토종 아프리카인들과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백인들의 문화와 역사 등 거의 모든것의 대해 공부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영화 Invictus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아프리카거주 백인들의 럭비에 대한 사랑도 파악했죠. 그리고 흑인들을 무시하던 그들의 럭비팀 리더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영화 Invictus 中: 흑인들을 무시하던 럭비팀의 리더 프랑소와를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장면]

그리고 그가 26년 수감생활에서 해방 된 후 그는 화해의 연설을 합니다.

인종차별 운동으로 인해 26년동안 백인들로 인하여 고통스런 수감생활을 한 그가 분노와 복수가 아닌 화해와 용서의 메시지를 던진다는 것은 아프리카 토착민들을 포함한 아프리카 거주 백인들에게도 감동적인 것이었을 겁니다.

그의 메시지는 아주 간단한 것이었죠.

“난 당신들을 용서한다. 그러니 과거는 과거로 남겨두자. 우리를 하나로 뭉치게 하는 힘과 그 결과는 우리가 분쟁하고 대립할대보다 더 강력하지 않은가.”

그렇다고 그가 26년간의 고통스러운 수감생활을 잊은 건 아니었습니다. 그의 내면에는 씁쓸함과 분노가 딱지가 되어 남아 있었지만, 그는 그런 감정들을 절대 보여선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대신 화해와 용서 그리고 너그러움의 상징으로 자신을 굳혀갔습니다.

이 모든 것은 그의 궁극적인 목표인 남아공의 조화로운 흑인과 백인의 삶을 위해서였죠.

[영화 Invictus 中: 그의 대통령 취임시 보복해임으로 두려워하던 백인사무관들을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로 안심시키는 장면]

.

.

<3. 리더의 대중적 센스>

그는 자신의 옷과 패션의 대한 애정과 관심이 넘쳤습니다. 그는 항상 자신이 입는 옷들은 자신이 원하는 역할을 상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모든 이벤트의 따라서 다른 컨셉의 옷을 선택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정치적 리더로서 꼭 필요한 자신을 연출하는 방법과 가장 극적인 상황에 자신을 위치시키는 타고난 본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연설을 하게되면 그는 항상 그의 차 뒷자석에서 모든것이 완벽해지는 순간까지 기다린다고 합니다. 모든 관중들이 그를 환영할 준비가 될 때까지… 그리고 심지어 모든 카메라들이 완벽하게 세팅이 될대까지. 그는 앉아서 여유롭게 기다릴 줄 안다고 합니다.

.

.

<4. 확고함 vs 융통성>

그를 확고함과 융통성 두 부류중 하나로 구분하자면… 융통성이 더 짖게 나타날 겁니다.

“Why not both? (둘다는 안되나?)” 는 많은 상황에 대처하는 그의 모토이기도 했습니다.

어떤 상황이 대립할때 많은 경우 두 주장 모두 중요한점을 지적하곤 하는데요. 이를 조화시키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한단어로 축약하자면 실용주의자라고 할 수 잇습니다.

그는 남아공의 조화와 화해라는 궁극적인 목표가 있었고, 그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방법들은 전략적 요소(Tactical Strategy)라고 생각했습니다.

.

.

<5. 전통적인 아프리카식 리더쉽>

그는 전통적인 아프리카식 리더쉽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Maasai Herding Cattle 070917_012

아프리카식 리더쉽은 소떼를 몰때 앞에 있는 몇몇 소들에게 방향을 지시해주고 뒤에서 그들을 지켜보며 따라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렇듯 그는 그의 보좌관들과 고문들과의 회의에서도 그의 아프리카식 리더쉽을 볼 수 있는데요. 그는 자주 그의 보좌관들이 논의 하는 것을 회의의 마지막까지 듣고만 있었고 마지막에 상황을 요약하며 살짝 그가 원하는 방향으로 회의를 이끈다고 (Nudging) 합니다.

.

.

<6. 두려움을 인정하고 극복하는 리더>

두려움이 없어보이는 겁이 없어보이는 리더상중의 하나였던 그는 옛날을 회고하면 자신은 항상 무서웠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두려움과 걱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것을 자신이 가진 모든것을 이용해 마주하며 극복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I learned that courage was not the absence of fear, but the triumph over it.  The brave man is not he who does not feel afraid, but he who conquers that fear.”

“난 용기란 공포를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란 것을 배웠다.
용감한 사람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복한 사람이다.”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가장 위대한 축복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할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 Nelson Mandela

.

.

<영감을 주는 그의 명언>

“It always seems impossible until it’s done.”

“After climbing a great hill, one only finds that there are many more hills to climb.”

“Education is the most powerful weapon which you can use to change the world.”

“I am fundamentally an optimist. Whether that comes from nature or nurture, I cannot say.  Part of being an optimist is keeping one’s head pointed toward the sun, one’s feet moving forward.”

“There were many dark moments when my faith in humanity was sorely tested, but I would not and could not give myself up to despair.  That way lies defeat and death.”

“The greatest glory in living lies not in never falling, but in rising every time we fall.”

“I learned that courage was not the absence of fear, but the triumph over it.  The brave man is not he who does not feel afraid, but he who conquers that fear.”

“For to be free is not merely to cast off one’s chains, but to live in a way that respects and enhances the freedom of others.”

“As I walked out the door toward the gate that would lead to my freedom, I knew if I didn’t leave my bitterness and hatred behind, I’d still be in prison.”

“Honesty, sincerity, simplicity, humility, pure generosity, absence of vanity, readiness to  serve others – qualities which are within easy reach of every soul – are the foundation of one’s spiritual life.”

“There is no passion to be found in playing small – settling for a life that is less than the one you are capable of living.”

“There can be no keener revelation of a society’s soul than the way in which it treats its children.”

“Courageous people do not fear forgiving for the sake of peace.”

“Our human compassion binds us to one another – not in pity or patronizingly, but as human beings who have learnt how to turn our common suffering into hope for the future.”

“No one is born hating another person because of the color of his skin, or his background, or his religion.  People must learn to hate, and if they can learn to hate, they can be taught to love, for love comes more naturally to the human heart than its opposite.”

“My heroes are men and women to whatever station in life they may be who are committed to removing some of the most serious socio-economic issues that are affecting common people such as poverty, illiteracy, hunger, starvation, terminal diseases like HIVs & cancers”

“If you spent 27 years from the Jail where you waste your life, the flower of your life, you have no time to be negative or to be pessimistic. You select a target which you feel will enrich you if you strive to attain that target. If you are going to do that there is no time for bitterness. You must mobilise everybody who has the skills & the talents to enable you to reach your target and therefore, you have to treat every human being as one with integrity and honesty. Because if you do so, that is how people are going to relate to you and they will support you in all your endeavours “

“When somebody comes out and say that “this is what I did and I apoligise”, you have nothing to say. If you are a nation builder, you will use that man or woman precisely because he or she is ashamed of what he did and he has apoligised that becomes a perfect recruit for the programs of reconciliation in national unit.”

“The methods of political actions which I used by the oppressed people are determined by the oppressor himself. If the oppressor uses dialog, persuasion and talking to the others, the oppressed people would do the precisely the same. BUT if the oppressor decides to tighten the oppression and to result violence, what he is saying to the oppressed is “If you want to change your methods & your condition, do exactly what I am doing”.”

.

.

<영감을 주는 동영상>

.

마지막은 영화 Invictus에서 넬슨만델라가 26년의 힘든 수감생활동안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던 힘이 되었던 시이자 나의 모토가 되었던 William Ernest Henley의 시…

 

Invictus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Looms but the Horror of the shade,
And yet the menace of the years
Finds, and shall find, me unafraid.

It matters not how strait the gate,
How charged with punishments the scroll.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처음부터 DSLR 4] 렌즈 그리고 화각의 차이점

우리들의 호기심은 어느정도 기본 줌렌즈를 사용하다보면 대부분의 경우 고급렌즈들이나 다른 화각들을 탐하기 시작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렌즈 화각에 따라 어떤 차이점을 보여주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

1. 렌즈용어

1.1. 렌즈화각이란?

렌즈의 화각은 숫자가 올라갈 수록 더 먼 거리의 물체를 확대해서 찍을 수 있는 망원렌즈이고…

그 숫자가 낮을 수록 더 까이에 있는 물체를 많이 담을 수 있는 (즉 더 넓은 화각의) 광각렌즈가 있다.

.

렌즈에는 매우 다양한 용어들이 존재하는데 기본적인 공용용어는

“xxx mm” 혹은 “xx-xxx mm”와 같이 mm로 표기된 곳인데…

이것은 렌즈의 화각대를 말해준다.

1364576440__DSC2927_copy

요기의 예로는 “24-70mm” 요기 말이다…

즉 100mm 라는 의미는 100mm 화각대의 망원 단렌즈라는 것이고

70 – 200mm 라는 의미는 70mm에서 200mm 까지의 화각대를 줌으로 커버할 수 있는 망원줌렌즈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경우

~24mm 까지의 화각을 광각이라 하고

24 – 70mm 까지의 화각을 표준이라 하며

70mm ~ 이상의 화각을 망원이라 한다.

.

여기서 주의할 점은…

크롭바디의 경우… 일반적으로 렌즈의 표기된 화각에다가 1.5의 배율로 곱해주면 된다… (센서 크기가 작기때문에.. ^^;;)

즉…

17-50mm의 렌즈가 크롭바디에서의 표준화각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사실 이 표준화각이라는 것도 회사에서 정해놓은 것이지만… 뭐… 더 깊게 들어가진 말자…^^)

.

1.1.1. “mm”는 무엇을 나타내는가?

사실 좀 복잡해서… 스킵할라 했지만… 설명하겠다…

일단…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mm”의 숫자가 클 수록…

확대가 더 잘 되는 망원이라는 겁니다…ㅋㅋㅋ

.

사실… 지금부터 잠시 소개드릴 내용은 사진찍는데 별로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난 이것저것 생각하기 귀찮다… 난 포토그래퍼지… 과학자가 아니다… 혹은 그냥 난 사진을 즐기고 싶지 머리아프기 싫다!!! 하신다면… 가볍게 넘겨주세요… ^^

제가 됬다고 할때까지 말이죠… ^^

사실 여러분들의 사진생활에 큰 영향… 그리 미치지 않습니다…

—– 어려우면 스킵하셔도 됩니다 여기부터 —–

.

이 mm는 Focal Length (초점거리)를 나타내 주는 용어입니다.

그럼 이 “거리”는 어디부터 어디까지냐…

이 거리는 렌즈 내부의 Second Focal Point (제2주점)과 초점(CCD)사이의 거리를 말합니다.

그리고 이 제2주점은 렌즈의 광학적 중심에 해당되죠…

ca3_185_i1

 

이렇게 빛은 직진운동을 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빛이 나오는 근원에서 부터 빛의 입자는 일직석으로 움직인다는 것…)

유리나 물 이런 다른 투명한 물체를 만나면 그 구간을 통과하는 동안은 물체에 따라 다른 각도로 굴절하게 됩니다… 또 그 물체를 빠져나오면 다시 예전 공기를 통과하던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구요…

그렇다면 이 빛이 렌즈를 통과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Convex lens

 

카메라 렌즈의 일부분입니다.

직진하는 빛을 한점으로 모아 주는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 이렇게 빛이 모이는 한 점을 Focus 혹은 Focal Point 초점이라고 부릅니다.

.

focal-length

 

그리고 이 광학적 중심과 초점이 맞는 부분 (센서) 사이의 거리를 초점거리라고 합니다…

즉 50mm는… 이 사이의 거리가 50mm라는 거지요…

.

.

이 제2주점과 초점의 대한 정보는 SLR클럽의 thilbong님의 강좌를 참고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SLR클럽의 자료는 날아갈 수도 있으니 자료보존의 의미로 여기다가 링크와 자료를 동시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렌즈의 초점길이, 제2주점, 텔레포토 렌즈, 레트로포커스 렌즈 by thilbong

——————–  thilbong 님의 글 ——————–

별로 사진 찍는데 도움 안되는 또 하나의 글입니다.

렌즈의 초점길이는 보통 “렌즈의 제2주점에서 초점까지의 길이”라고 정의를 하고, 제2주점은 렌즈의 광학적 중심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제2주점이 어딘지, 그림과 같이 설명된 자료를 볼 때는 그런갑다 해도 돌아서면 헛갈리고 해서… 제 나름대로 잊어먹지 않도록 그림을 그려서 정리해 봤습니다.

먼저 다음과 같은 렌즈가 있다고 해 봅시다.

1133933034_fig01

 

6군 8매라고 해야 할까… 하여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요. 아래 그림에서 위와 같은 렌즈의 제2주점을 표시해 보았습니다.

1133933046_fig02

 

위 그림에 붙힌 설명의 번호대로 따라가며 보겠습니다.

(1) 렌즈의 광축은 렌즈의 중심을 지나는 가상의 선입니다.
(2) 광축에 평행하게 입사하는 광선이 있다고 합시다.
(3) 이 광선은 여러 렌즈를 거치며 굴절을 거듭하여 최종적으로 렌즈를 빠져나오게 됩니다.
(4) 입사 광선의 방향을 연장한 가상의 선을 그리고
(5) 렌즈를 빠져나온 그 광선의 궤적을 연장한 가상의 선을 그려
(6) 두 가상의 연장선이 교차하는 점을 찾습니다.
(7) 그 교차점에서 렌즈의 광축에 수선을 그었을 때 광축과의 교차점이 그 렌즈의 제2주점입니다.

제2주점은 렌즈의 광학적인 중심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다른 말로 하자면 전체 렌즈군과 똑같은 역할을 하는 1매로 된 가상의 렌즈가 있다고 할 때, 그 렌즈의 중심점이 제2주점이란 말씀입니다.

1133933055_fig03

 

위 그림을 보시죠. 제2주점 위치에 적절한 굴절각을 보이는 하나의 볼록렌즈를 설치하면 실제 렌즈와 거의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가상의 렌즈의 중심점인 제2주점과, 가상의 렌즈에 평행한 광선이 입사될 때의 초점 사이의 거리를 그 렌즈의 초점길이라고 합니다.

그럼 왜 제2주점이라고 하느냐… 제1주점도 있느냐… 있죠. 제1주점은 빛이 사진기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갈 때의 주점입니다. 아래 그림에 보여드리겠습니다.

1133933063_fig04

 

빛의 방향이 반대라는 것만 빼고는 제2주점과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결정됩니다. 제1주점과 제2주점은 대개 일치하지 않습니다. 대칭되는 모양의 하나의 볼록렌즈만 썼다면 일치하겠지요.

빛의 방향이 보통 사진기에서 빛이 들어오는 방향과 반대이기 때문에 제1주점은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접사를 위해 리버스링으로 렌즈를 거꾸로 달았을 때는 사용되겠네요.

제2주점은 꼭 렌즈 안쪽에 있지는 않습니다. 텔레포토 렌즈는 제2주점이 피사체 방향으로 렌즈 바깥쪽에 위치하는 방식으로 설계됩니다. 다음 그림에서 텔레포토 렌즈 설계 방식의 개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텔레포토 렌즈 설계

텔레포토 렌즈 설계

위와 같은 방식으로 설계하면 초점길이가 긴 렌즈라 할 지라도 렌즈 전체 길이를 초점길이보다 짧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망원렌즈가 이런 방식으로 설계됩니다. 그래서 텔레포토 렌즈는 원래 이런 설계방식을 가리키는 말이었지만 현재는 장초점 렌즈, 즉 망원렌즈를 가리키는 말로 뜻이 변형되어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광각렌즈일 경우에는 초점거리가 너무 짧을 경우 일반적인 방식으로 설계하면 렌즈가 필름에 너무 가까와지므로, SLR 방식의 사진기에선 렌즈가 미러에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제2주점이 사진기 안쪽 방향으로 렌즈 바깥에 위치하도록 설계합니다. 실제 렌즈는 광학적인 중심에 비해 필름으로부터 훨씬 떨어져있는 것이죠. 이런 방식으로 설계된 렌즈를 레트로포커스 렌즈라고 합니다.

레트로포커스 렌즈 설계

레트로포커스 렌즈 설계

 

——————–  thilbong 님의 글 끝 ——————–

.

1.1.2. 초점길이와 화각의 관계

Image57

전 시간에 우리는 촛점길이는 렌즈의 광학적 중심인 제2주점에서 센서가 위치한 초점까지의 거리를 말한다고 했습니다.

그럼 이번엔 왜 “mm” 요 초점길이가 길어지면 화각이 좁아지는가… 혹은 초점길이가 짧아지면 왜 화각이 넓어지는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처럼 간단한 비율을 그려봅니다…

렌즈의 광학적중심 (a로 가정)을 기준으로

피사체와 a의 거리, dCCD와 a와 의 거리에 비례합니다.

마찬가지로 w & W 그리고 h & H 도 서로 비례하는 관계가 되겠지요…

.

이제 같은거리에서 CCD의 위치와 피사체의 위치를 고정시킨 상태에서 초점길이를 “f” 바꾼다고 생각해 봅시다.

CCD와 피사체가 고정이 된 상태에서 “f”값이 늘어나려면 제2주점이 왼쪽 즉 CCD에서 먼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구요… “f”값이 줄어들려면 그 제 2주점이 CCD쪽으로 더 가까이 움직이면 될겁니다.
(실제 줌렌즈의 원리이기도 하구요)

.

간단하게 공식으로 나타내자면

w / W = h / H = f / d  라는 공식이 설립되고

여기서 w, h 그리고 d 가 고정 되었다고 할때

f ∝1/H

그리고

f ∝1/W

의 관계가 성립되구요…

따라서 f가 늘어나면 H와 W는 줄어든다… 즉 화각이 줄어든다… 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

어려우시죠? ㅠㅠ

저도 참… 어렵네요 흑…

.

—– 어려우면 스킵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

.

그냥… 이것만 기억합시다…ㅋㅋ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건 “mm”의 숫자가 클 수록…

확대가 더 잘 되는 망원이라는 겁니다…ㅋㅋㅋ

.

.

1.2. 조리개수치

자 여기부턴 집중하셔서 다시 보셔야 합니다!!!

우선 전 강좌에서 말했듯이 조리개는 숫자가 작을 수록 더 크게 열리고 아웃포커싱이 잘 된다… ^^

그 다음 렌즈의 수치를 잘 읽어보면… “F2.8” “F4-10” 혹은 “1:2.8” 등 이런식으로 표기된 것을 볼 수 있는데…

우선 “F2.8″처럼 숫자 하나가 표기된 경우엔…

어떤 화각대에서건 최대개방수치가 F2.8로 고정된다는 뜻입니다.

즉 “70-200mm F2.8″이라는 줌렌즈의 경우… 70mm의 화각으로 찍던 200mm의 화각으로 직던… 이 렌즈를 이용한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는 F2.8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F4-10″이란 뜻은 무엇일까?

예를 들어 설명하는게 더 빠르겠다.

“70-200mm F4-10″의 렌즈의 경우 70mm의 화각으로 찍을 시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는 F4이고… 200mm의 화각으로 찍을 대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는 F10이라는 것이다…

1364576440__DSC2927_copy

그렇다면 이 렌즈는 어떤 렌즈일까…?

이 렌즈는 24-70mm 화각을 가진 줌렌즈 이면서 1:2.8 즉 F2.8까지의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를 전 구간 지닌 렌즈라는 것이다.

.

1.3. 각 회사마다의 렌즈 용어

사실 위의 두가지 외의 다른 용어들은… 렌즈 회사마다 다르다.

니콘의 경우:

AF-S : 빠르고 조용한 초음파모터(SWM)를 내장하였음

DX : 크롭바디용 렌즈임 (FF바디에서도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

Nikkor : 니콘 렌즈의 브렌드명

ED : 초저분산 렌즈를 포함하고 있음

G : D타입 렌즈의 기능을 갖췄으나 조리개링이 생략되어 있음

(IF) : 이너포커스 방식임

Ai : 렌즈의 노출계 연동 레버를 이용하여 개방 F값을 자동으로 보정하는 노출계 연동 가이드를 갖추고 있는 렌즈
(렌즈 내 CPU를 인식하지 못하는 구형 필름카메라 사용시 필요)

AF : 카메라 바디의 모터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초점을 잡음
(D40부터 만들어진 보급형 DSLR 바디는 바디내 모터가 없어서 오토포커스 이용 불가능)

D : 피사체까지의 거리 정보를 카메라에 전달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음
(스트로보 등을 이용할 때 더욱 정확한 노출을 기대할 수 있음)

VR : 손떨림 보정 기구를 탑재하였음 (3~4스탑 정도의 보정 효과)

Micro : 등배촬영이 가능한 접사렌즈 -> “타 메이커의 경우 MACRO로 표기한다.”

N : 고도의 반사방지 코팅인 Nano Crystal Coat 가 적용된 렌즈

DC : Defocus Control 링을 조작해 렌즈의 일부를 앞뒤로 움직여 피사체 앞뒤의 흐림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

.

1346517158_1346431839_A

(출처: SLR클럽)

1364576440__DSC2927_copy그럼 이제 이 렌즈를 완전히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렌즈는 SIGMA사의 24-70mm 화각을 가진 줌렌즈 이면서

1:2.8 즉 F2.8까지의 최대 조리개 개방 수치를 전 구간 지녔고

DG 풀프레임 카메라에서 작동가능하며

HSM 초음파 모터를 탑재한

EX 프로와 하이아마추어들을 위한 고급기종의 렌즈를 말한다.

.

1.4. Q&A

Q1. 슈퍼줌렌즈 17-200에 고정조리개 렌즈가 17-50 고정조리개 렌즈보다 좋은건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렌즈마다의 용도가 다르긴한데요… 기본적으로 ‘최소줌’에서 3배까지의 배율이 가장 이상적인 화질의 줌렌즈라고 합니다.

즉 17-50의 렌즈에서 최소화각의 3배는 17×3=51 이기때문에… 17mm나 50mm 사이의 어떤 화각에서도 좋은 화질을 균일하게 표현해 줄 수 있는 줌렌즈 입니다.

반면 17-200의 렌즈의 경우 최소화각과 최대화각의 배율이 엄청 차이가 나죠… 따라서 망원으로 갈수록 화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17-50이 좋은것이냐?

그건 나의 사용 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17-50의 렌즈가 17-200의 렌즈보다 비싸고 무겁습니다.

난 비싸고 무겁더라도 무조건 화질이 우선이다… 라고 생각한다면… 17-50과 50-150의 렌즈를 사는 것이 좋은 선택일 것입니다.

하지만 난 렌즈에 많은 돈을 투자하긴 싫고.. 일반적인 기록이 목적이며… 여행시 휴대성이 우선이다… 라고 하면… 17-200같은 슈퍼줌 고배율 렌즈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모든것은 용도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ㅎㅎ

.

Q2. 단렌즈가 좋나요? 줌렌즈가 좋나요?

렌즈의 설계상 단렌즈가 가장 완벽한 선예도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단렌즈가 최대개방시 줌렌즈보다 더 낮은 조리개 값을 가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결국 이것도 용도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단렌즈는 발로 뛰어다니며 줌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하지만 낮은 조리개값과 최상의 화질을 보장할 것이고…

줌렌즈는 “발줌”의 수고를 덜어주는 대신… 단렌즈보단 조금 떨어지는 화질과 조금 더 높은 조리개 값을 보여줄 것입니다.

요즘엔 화질의 경우… 과학의 발달로 인하여 일부렌즈의 경우… 전구간 단렌즈급의 화질을 보여주는 렌즈들도 많다고 하네여… ^^

.

Q3. 표준 렌즈가 좋다던데 이게 먼가염?

여러분들 DSLR사면서 삼식이가 최고다 사무엘이 최고다 뭐 이런소리 많이 들어보셨나요? ^^

주로 많은 사람들이 DSLR을 요즘엔 스냅용도로 찍기때문에 스냅용도로 적절한 화각대의 렌즈중 가장 고급렌즈들을 많이들 추천을 하는데요…

요걸 표준화각대의 표준렌즈라고 합니다.

.

표준렌즈의 정의:

사람의 시각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포착하는 렌즈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이미지크기 (센서의 크기)에 비례하는데요…

보통 센서의 대각선 길이와 유사한 “mm” (초점거리) 를 지닌 렌즈를 표준렌즈라고 합니다.

.

(사람의 시각??!?!?!)

우선 그림을 먼저 보시죠!

사람의 시각의 따른 시야인지의 변화

사람의 시각의 따른 시야인지의 변화

렌즈 화각별 시야각

렌즈 화각별 시야각

우선 가장 첫 그림에서 보이다 시피 사람의 시야각은 (Binocular Vision) 대략 50~60도로 분포되어 있는데요…

이 화각대가 35mm ~ 50mm인거죠…

이게 사람들이 35mm가 두눈으로 보는 것 같은 화각이다…

50mm가 한쪽 눈으로 보는 것 같은 화각이다… 라는 말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

좀더 정확한 구분으로는…

.

(이미지 센서의 대각선 길이에 해당하는 초점길이의 렌즈)

라고 합니다. 우선 밑의 자료를 보시죠.

sensor table2

www.creativevideo.co.uk

www.creativevideo.co.uk

이렇게 다양한 크기의 센서들이 DSLR과 디지털 카메라 등에 사용되고 있고, 또 그에 해당하는 표준렌즈도 다양합니다.

가장 많이 쓰는 예를 들자면!

제가 쓰는 풀프레임 기종인 니콘의 D700 이나 캐논의 5D 시리즈 등 또는 그 상위급들의 풀프레임모델들의 대각선 길이는 43.3mm. 따라서 가장 근사치인 45mm 렌즈나 50mm렌즈를 그 표준줌 렌즈라 합니다.

반면 제가 전에 쓰던 캐논사의 550D의 경우 APS-C 캐논용 센서를 사용함으로…! 센서의 대각선 길이는 27mm! 따라서 가장 근사치인 30mm 렌즈나 35mm렌즈를 그 표준줌렌즈라 합니다. (삼식이~ ^^ 사무엘 뭐 이런게 여기 해당하겠죠? ㅋ)

여기 표기된 Crop Factor란… 풀프레임을 기준으로 센서가 작아졌기때문에

풀프레임 카메라를 기준으로 그만큼의 이미지가 잘려나간…

다른 말로는 그만큼 확대가 된 비율을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자면…

캐논사의 550D에다가 APS-C포멧 센서의 표준에 해당하는 사랑하는 삼식이 (30mm F1.4)를 사서 장착했다고 칩시다.

그렇다면 30mm x 1.6 = 48mm 즉 50mm (풀프레임의 표준화각대) 와 같은 화각대의 이미지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크롭바디가 풀프레임보다 망원에서 유리하다…) 라는게 이런데서 나온 말이기도 하죠… ^^

(주의! 크롭바디 전용렌즈는 풀프레임바디에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

.

2. 화각의 따른 이미지의 차이

2.1. 과장과 왜곡

아래의 사진들은 각자 다른 화각대를 이용하여 화면에 일정크기를 유지하게끔 얼굴을 찍은 사진이다.

camera-lenses

(출처: techgeeze.com)

image002

(출처: kessleru.com)

각 화각대별 특징이 보이나요?

200mm의 화각대를 보면 얼굴의 각이 고루 펴진 과장되지 않은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화각대가 줄어들 수록 왜곡이 심해지며 점점 머리가 커지는 만화캐릭터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따라서 패션 사진등을 찍을 때 대부분의 포토그래퍼들은 70-200mm 혹은 그 이상의 화각대를 선택하여 왜곡을 최대한 없애려고 한다.

ㅁ——————–ㅅ——————–ㅣ

카메라                피사체                    벽

이렇게 망원렌즈를 사용하여 피사체에서 멀리 떨어져 찍는다.

벽과 피사체의 거리가 먼 이유는 촬영시 발생되는 그림자와 벽의 디테일을 없애려고 그러는 경우가 많다.

.

2.2. 배경과 피사체와의 관계

아래 사진을 보면 화각대별 배경과 피사체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다.

Perspective

 

(출처: disognophoto.com)

위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24mm의 넓은화각에서는 더 많은 배경이 잡혔지만… 화각이 좁아지면서 부터는… 점점 배경은 사라지고 안보이던 간판이 보이며 피사체와 뒤 간판의 거리가 점점 더 짧아 보임을 알 수 있다…

또 인물의 왜곡률로 인한 표현정도가 망원으로 갈 수록 더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2.3.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이유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가장 당연한 이유는… 멀리있는 피사체를 찍기위해서 이다…

그렇지만 단순히 멀리있는 피사체를 크게 찍으려면… 화소가 높은 카메라에 표준렌즈를 달고 이미지를 잘라낸다면… 어느정도 커버가 될 수도 있다…

혹은 그만큼 가까이 들이대면… 된다…

하지만 위에서 보다 시피… 왜곡률 또는 크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망원렌즈를 쓴다…

.

하지만 이 외의 경우에도 용도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Susan Stripling이란 작가의 사진을 보며 알아보도록 하자.

masterclass copy.153

인물사진에 망원을 쓰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는… 사진가를 뛰어난 관찰자로 만들어주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35mm의 화각으로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피사체 가까이 다가가에 하는데…

이 과정에서 피사체도 사람이기때문에 카메라를 들이대면 이를 의식하고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마련이다.

이러면 자연스러운 표정이나 몸짓 행동 등이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망원렌즈를 사용하면 조금 더 멀리서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관찰하며 포착 할 수 있다.

.

0231

 

아까 설명한 것의 연장선이다…

자연스런 모습과 멀리있는 배가 마치 바로 뒤에서 떠다니는 것 같은 느낌…

즉 피사체와 배경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망원이 사용되었다.

0281

망원을 통하여 화각을 좁혔다…

주변 나무나 사람들등의 환경때문에 어지러울 수 있는 시선을 단순화 시켜 주피사체인 두 커플에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도록 만든 작품이다.

 

Susan Stripling

Website: http://www.susanstripling.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susanstriplingphotography

.

오늘의 Artist는 평범한 연극영화과 학생이었고 졸업 후엔 평범한 IT회사의 접수원이었으며, 그 후 브로드웨이 극장의 스태프로 일하던 그녀가 결혼 후 친구의 부탁으로 찍게된 친구의 웨딩 스넵에서 그녀만의 길을 발견 한다.

소품하나하나와 빛과 주변사물의 조화에 신경을 쓴 그녀의 작품들이 마음에 든다…

.

수상 약력:

2012 American Photo Magazine 선정 Top 10 웨딩포토그래퍼

topten1

Junebug Weddings: That’s Adorable

jbweddings

Lovewell Post: Tara + Lee

Screen Shot 2012-11-14 at 9.58.28 AM

(more photos)

Wedding Row: Veronica + J.R.

v2

(more photos)

그외 수상작들

susanstripling01-r11 susanstripling44-r09 susanstripling45-r09 susanstripling48-r08 susanstripling49-r08 susanstripling50-r08 susanstripling51-r08 susanstripling52-r08 susanstripling53-r08 susanstripling54-r08 susanstripling83-r10 susanstripling84-r10 susanstripling85-r10 susanstripling86-r10 susanstripling103-r13 susanstripling104-r13 susanstripling106-r13 susanstripling-r17

 

 

 

안산 봉수대 – 서울의 야경을 말하다

서울 야경이 보고프시다구요?

여기 최고의 장소가 있습니다. ^^

그곳은 바로 연세대 뒷편에 위치한 안산 봉수대!!!map

네이버 지도보기

.

안산봉수대는 올라가는 길이 몇개 있다고 들었는데요…

전 봉원사 쪽에서 부터 올라갔습니다.

.

558506_10151445102005114_1602225928_n

[봉수대 정상에서]

봉수대의 장점은 역시 과거에 봉수대로 썼기때문에… 사방이 트여있다는 거에요…!

남산, 서대문형무소, 독립문, 인왕산, 서울성벽, 63빌딩 등…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544868_10151445150105114_1559441654_n

맑은 날 봉수대의 석양색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

그럼 이제 야경과 불꽃놀이 사진을 보시죠…

63빌딩 야경

남산타워가 보이는 야경

63빌딩과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