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November 2015

[Note] QE종료의 따른 한국경제 영향

US QE종료의 의미 = 0의 가깝던 i*의 상승

 

<1> 환율 영향

UIRP Corrected

미국의 명목이율 i*가 증가함의 따라 대한민국의 명목환율 E가 줄어든다 (Nominal Depreciation)

실질환율 ℇ는 E가 줄어듬으로 함께 내려 간다 (Real Depreciation)

<즉 원하의 가치 하락 – 원화로 살 수 있는 달러의 양 하락 or 달러 당 원화 환율 하락>

  • 환율의 따른 NX의 J커브 효과 예상 (단기적 수출실적 악화) (J커브 효과는 서서히 시간을 두고 나타남)
  • 소비자 및 생산자 국내물가 상승 가능성 높음 (원유 수입실질가격 상승 + CPI Basket 수입품 연동)
  • 변수 = 대미국 수출비중이 줄고 있음
  • 다음분기 예상 환율은 <2> 금융시장등의 이유로 하락할 가능성 존재

 

<2> 금융시장

제로금리의 가깝던 미국의 금리가 상승함 + 미국시장의 전망이 좋아짐 +

대한민국 투자의 기회비용인 미국 투자의 가치가 상승함 (외국인 관점: 대한민국 투자의 매력 떨어짐)

외국인들이 국내보유 자산을 매각 후 국내시장을 빠져나감 (Capital Outflow)

원화가 시장에 급격하게 풀림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원화가치 추가 하락 (Additional Domestic Currency Depreciation)

외국인들의 자산 매각의 따라 주가 하락

기업들이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했다면 담보주식의 가치 하락 (Collateral Value Decrease)

기업들은 더 높은 이자를 지불하거나 담보비율을 줄여야 함 (도산가능성 증가, 시장의 리스크 증가, 이자부담증가) 

기업의 현재가치 하락 (Stock Price of Company = PV of Company = Sum of all PV Profits)
i.e. 기업실적악화

PV Profit

 

<3> 실물경제

1차:

단기 순수출하락으로 인한 생산, Y 하락

급격한 Capital Outflow로 인한 기업투자 하락

기업투자하락으로 인한 생산, Y하락

물가상승으로 인한 생산, Y하락

2차:

Y하락으로 인한 소비, C, 하락

Y하락으로 인한 Unemployment 증가로 인한 또 C하락

Y하락으로 인한 투자, I, 하락

환율효과로 인한 NX상승으로 인한 Y상승

ISLM

 

2015년 현재 2030의 저축과 소비의 인센티브의 관한 고찰

[장원석 기자의 ‘앵그리 2030’(17) 돈 무서운 줄 모르는 2030] 결혼할 때 아버지가 좀 도와주겠지…

위의 기사를 보았다…

대략 내용 자체는 중립적으로 보이나 결론은 목돈이 모여야 투자를 하는데 2030 너넨 저축을 너무 안해… 무분별한 소비 너무 하는거 아냐? 결국 현재 사태의 대한 책임은 너희한테도 있다…!

부가적인 내용으로는… 저축으론 이젠 목돈이 안벌려~ 투자해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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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정리가 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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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THE 이코노미스트 라는 엄청나게 세계적으로 평판 높은 잡지 수준의 기사를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글쎄 조금 맘에 안드는 점들이 많아 이 꼰대적 시점을 학부수준의 경제학을 배운 나의 관점에서 분석해보겠다.

가장 첫번째로 까야 할 점: 이자소득세를 들먹이며 적금 혹은 예금 이자를 들먹인점… 그러면서 투자쪽으로 사람들의 심리를 유도한 점

이 기자는 2030의 이야기를 하며 명목소득 1%대의 저축이자율을 말하며 15%의 이자소득세를 들먹였다….

물론 예전의 나의 블로그 글에서도 설명한 적이 있지만… (http://chshin.com/blog2/index.php/archives/852)

이자소득세는 이자소득은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 즉 이자 혹은 배당을 통한 소득이 2000만원이상이 있어야 과세가 되는데… 연 4%대의 투자이익을 기록한다 했을때 자산 원금이 약 5억원 정도가 있어야 하는데… 2030에게 과연 이가…. 해당이 될만한 이야기인지… 묻고 싶다….

또 투자쪽으로 사람들을 은근히 유도했는데… 항상 그렇듯 왜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라는 팩트는 강조안하는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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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교모하게 중립을 지키는 듯 했지만 결론은 2030의 정신상태도 문제다… 라는 결론을 내렸는데…

경제학하는 사람들끼리 생각해보자… 과연 이게 정신상태의 문제인지 인센티브의 문제인지…

 

모든 경제학에는 선택이 있고 그 선택의 대한 차선이 있고 이 차선을 기회비용이라고 하는데…

현재 2030의 부모세대인 4050들이 활발하게 경제활동하던시기를 살펴보자.

 

4050들의 청춘:

선택1: 소비 (저축의 대한 기회비용)

선택2: 저축 (소비의 대한 기회비용)

결국 저축이라는 것은 현재의 소비를 미래로 연기시키는 것이며 이의 대한 보상으로 이자를 받는다.

따라서 이 이자가 커진다면… 사람들에겐 소비보다 저축을 하여 미래의 더 큰 소비를 보장 받는 것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시 소비 트랜드는 어땠나?

여기서는 사람들이 선택2의 비해 선택1을 하게되는 계기 혹은 선택1에서 멀어지게 되는 계기를 말한다.

일단 공산품이 많던 시기다… 딱히 상품의 다양성도 많지 않았으며, 광고등 마케팅 기술 또는 인터넷과 같은 대중매체가 상대적으로 덜 발달하여 흔히 요즘사람들이 말하는 ‘뽐뿌’가 오는 상황이 훨씬 덜 했을 것이다.

그 당시 저축 트랜드는 어땠나?

재형저축등의 등장으로 상당히 높은 이자를 보장 받았다 – 이는 사람들이 선택2 를 하도록 하는 강한 인센티브가 되었다. (현재 조금 힘들어도 저축하면 이자는 꾸준히 불어나니까… 조금만 더 허리띠 조이면 나도 집사고 신분상승 할 수 있어… 라는 인센티브가 강했다.)

전반적인 경제 급성장기 – 투자를 해도 망하는 회사가 별로 없다… 회사의 실적이 높다… 이는 저축을 제외하고서라도 회사에 투자를 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리스크로 높은 수익을 볼 확률이 높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동산 버블형성기 – 실질적으로 부동산으로 하루아침에 부자가 된 것을 지켜본 세대다… 또한 동양사상의 특성상 집이란 존재는 매우 컸다. 따라서 일확천금 혹은 신분상승의 기회를 노리고자 저축을 하는 세대도 많았다고 판단된다.

또 다른 변수는?

전반적인 경제 급성장기 – 어딜가나 인력이 필요하다… 이는 낮은 실업율을 이야기하며 노동시장의 주도권이 노동자들에게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즉 이는 노동자들이 저축 외 또다른 투자를 해도 망해도 난 또 고용되서 다시 일하면 되니까… 라는 심리를 심어주었다.

농경사회에서 산업화로 전환 – 이제 막 농경사회에서 산업화사회로 전환된 대한민국이었다. 따라서 고전적인 가치들(집을 가지고,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리는 것)은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으로서의 덕목으로 꼽혔다.

 

정리하자면 여러모로 봤을때 현재 4050들의 젊은 시절은 소비라는 선택 보다는 저축이라는 선택을 할 메리트가 너무나도 컸다…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면 말이다. 아니 비이성적이더라도… 솔직히 주변을 보면 그럴 메리트가 충분했다.

 

그렇다면 지금의 2030은 어떤가?

2030들의 현실:

우선 선택과 기회비용의 기본적인 틀은 4050들의 청춘과 다르지 않다…

선택1: 소비 (저축의 대한 기회비용)

선택2: 저축 (소비의 대한 기회비용)

다만 시대적 상황이 매우 다를 뿐이다.

 

현재 소비의 대한 트렌드는?

우선 선택의 폭의 어마어마하게 넓다. 그간 이루어진 자유무역촉진과 자유시장경제의 결과물로 인하여 현재 소비자들은 그들의 필요한 니즈를 속시원하게 채워줄만한 상품들을 조금만 노력하면 아니 혹은 별다른 노력을 하지않아도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마케팅기술 – 색, 후각 등 다양한 프로모션 기법이나 마케팅 기술들이 개발됨에 따라 소비자들의 소비의 대한 인센티브는 더더욱 커지게 되었다.

발달된 미디어 매체 – 인터넷의 개발등으로 인해 이젠 검색하다가도 광고에 노출되고 신용카드나 핸드폰만 있으면 클릭 몇번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소비를 더 하도록 만든다.

현재 저축의 대한 트렌드는?

낮은 이자율 – 가장 먼저 과거의 비해 현재 이자율은 매우 낮은 편이다… 사실상 물가상승률보다 못하니 실질이자율은 마이너스대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저성장/침체기 – 경제의 저성장은 주가의 장기침체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한다. 그리고 파산하는 기업들로 인한 투자리스크 증대 또한 시사한다. (대안 투자의 실종) 이러한 미래의 대한 불안감자체가 사람들로하여금 저축의 인센티브를 늘려줄 수도 있다지만… 워낙 부채도 많고 장기적인 침체로 이어진 탓에 사실 저축의 인센티브는 상대적으로 줄은 것으로 생각된다.

집값의 버블이 빠지는 중 – 집값의 버블이 빠짐은 많은 것을 시사하지만… 현재 2030에게는 엊나간 부동산 정책으로 인한 월세 상승의 따른 부담만 커졌다. 또한 집값자체는 워낙 비싸져 2030들이 엄두를 낼 수 있는 정도를 대부분 넘어섰다고 판단된다.

또한 자신들이 돌려 받을 수 있을지 알수도 없는 50+ 세대들을 위한 연금의 대한 부담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 다른 변수는?

저성장/침체기 – 장기적인 저성장과 노동력의 과잉공급은 실업률을 높혔으며 실제로 노동자의 노동시장 주도권을 잃게 만들었다. 이는 젊은이들이 상대적으로 도전적인 선택을 하는 것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다. (잘 다니던 직장 때려치고 사업했다 망하면… 날 고용해 줄 회사마저도 없어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들 말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미래가 불안정한데 어째서 2030은 저축을 늘리지 않는 것일까?

가능성이 몇가지 있다.

  1. 소득대비 저축 여력이 줄고 있다.
    가계부채가 심각하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니다. 현재 받는 월급에 점점 상승하는 월세와 수도권 생활비 그리고 학자금 대출등 각자 대출이자들을 값고나면… 저축할 수 있는 여력이 얼마나 있는지가 중요한데 일단 기본적으로 월세가 늘고 있으니 이것만 보더라도 소비나 저축여력은 줄어들기 마련이다.
    “돈을 모으려면 목돈이 있어야 된다” 이거 모르는 요즘 젊은이들이 있겠나?
    어렵다고 안모으면 안된다… 과연 2030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한 것이 맞는가?
    노동시장의 주도권은 노동자에서 고용자로 넘어간 현 상황에 당연히 임금도 낮아질것이고
    이제 공업화에서 탈공업화로 가는 산업구조에서 중위값 임금은 점점 더 낮아질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부담은 점점 커진다. 저축의 여력이 어디서 생기는가?
    보험 푸어의 대해 지적한건 좋다. 하지만 그렇다고 펀드가 답인가?
    티끌모아 태산을 바라면서 은행에 넣지 않는다? 경제상황보고 하는 말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교육을 받지 않았다 받았다하더라도 위에서 말했듯이 불안정한 경제상황으로 인해 점점 위험을 감수하는 정도가 낮아지고있다… 당신이 2030이라면 Risk Taking 하면서 공격적인 투자를 할것인가?
  2.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불안정한 미래, 포기하자
    사실 불안정한 미래를 위해 저축을 늘린다는 것도 어느정도 희망이 보여야 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저축을 하던 안하던 미래가 어두울 것이라 판단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일단 미래에 투자해봐야 리스크도 높고 원금보전도 안되는데 현재 소비의 대한 만족도 (효용도)는 매우 높다. 당신이라면 어떤것을 택할 것인가?

 

정리:

정리하자면 소비의 대한 유혹은 엄청난 반면 (부모세대가 느끼는 소비의 대한 유혹이 마약으로 표현하자면 술/담배정도였다면 이들이 느끼는 소비의 대한 유혹은 거의 엑스터시정도 되지 않을까…), 저축을 통한 미래소득은 저축을 늘리더라도 여전히 불안정하다… 사실 이정도면 저축을 하나 안하나… 다를바가 없다고 판단하는 바 틀림 없다.

또한 이들은 부모세대가 자신들에게 한 투자를 몸소 경험 했을 것이고 이들의 경험 대부분은 자식의 대한 투자는 투자대비소득이 낮거나 투자대비희생이 너무 크다고 느낄 것이다. (부모가 쌔빠지게 일해서 대학 보내고 다 했으나… 결국은 신분상승은 다른 세상 이야기가 대부분이니 말이다.) 이러니 가정을 이루기를 포기하는 청년들도 늘고 있다. 혹은 결혼은 하지만 애는 낳지 않거나… 배우고 대학가봤자 신분상승의 가능성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개천에서 용나도 어릴때부터 해외에서 공부하고 인맥쌓고 공부한 애들의 비해 경쟁력이 있을 것인가도 의문이다…

문제는 소비의 대한 유혹은 시대의 반영이니 어쩔수 없다치자.

저축의 대한 인센티브는 현재 2030들이 관여한 바가 거의 없다. 대부분이 현재 4050들의 경제활동과 정치활동의 결과물이다. 근데 왜 저축이나 목돈을 모아 투자하지 않는 행위가 2030의 문제도 있다고 결론으로 지적하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2030이 자립심이 없어서 부모세대한테 물려받을거 기대하고 의욕없이 산다고? ㅋㅋㅋㅋㅋㅋ 기자님이 현재 2030의 중위권 집안에 태어났다면 이딴 소리가 나오실 수 있으신지… 2030도 인간인데 왜 번식욕이 없고 매슬로의 욕구피라미드가 왜 적용이 안될까…? 그만큼 환경이 어렵단 소리 아닌가?

결론이 애매하긴 하지만 기자님의 글 결론보단 깔끔한것 같으니 이만 쓰련다… (기자님의 글의 본문과 결론은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알수 없으니 말이다. 투자해!!!, 너넨 자립심 없는 놈들이야!!! 를 말하고 싶었던 것인지… ㅋ)

[연구일지] 1.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의 대하여

세상에 존재하는 생물에겐 세가지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 본능

– 본성

– 지능

본능이란 본성보다 더 위에 있는 존재로 누군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생물이 스스로 자기 몸을 보호하고 생존을 위해 음식과 은신처를 찾으며 자신의 DNA를 자식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퍼뜨려나가는 생물이 가진 아주 기본적인 행동패턴 혹은 욕구라고 정의한다.

본성이란 오히려 신의 영역의 관련된 부분으로 성선설 혹은 성악설과 같이 동물 혹은 어느정도 지적능력을 가진 종이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기본적인 속성이다. 예를 들어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선한 존재 혹은 악한 본성을 가진 존재라 정의할 수도 있고 혹은 이 선과 악의 기준이 모호함으로 자기자신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이기적임을 기준으로 본성을 정의할 수도 있다.

지능이란 수단적인 영역에 가까운데, 이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적인 욕구를 채우기 위해 본성이 작용하고 지능을 통하여 구체화하여 기본 욕구를 채워간다. 다른 말로 하자면 지능지수가 높다고 인간이 착하거나 악한게 아니라 지능은 인간이 가진 본성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지혜는 지능, 성격 그리고 경험을 통해 발현하는 현상이라 정의한다.)

여기서 가장 흥미롭게 봐야할 부분중 하나는 본성이다.

본능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욕구라 정의할 수 있고, 지능과 성격등은 어느정도선에서 Random Variable 이라 할 수 있다 (아마도 N~(0,1)의 확률을 가지는). 물론 부모의 유전자와 후천적 교육과 경험으로 인해 어느정도 영향을 받겠지만 인류를 중점으로 두자면 인류가 이만큼 진화해온 상태에서 현 인류의 유전자는 대체적으로 생존하기에 훌륭한 유전자이며 요즘만큼 평등한 수준의 기본교육을 받던 시대도 없으니… 뭐 영향이야 있겠지만 여기선 없다고 우선 가정부터 하자.

문제는 본성인데… 인간의 본성을 선함과 악함으로 정의하기엔… 너무 주관적인 면이 있다… 선을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 악을 그 반대가 되는 행동이라 정의한다면… 누군가가 내게 행한 선한 행동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악한 행동이 될 수 있다… 신앙적의미를 빌린다해도… 예를 들어 기독교의 하나님이 선하시다해도 하나님이 학살하신 현장은 대의를 위한 희생 혹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영역 등이라고 정의하기엔 우리는 너무 세속적인 삶을 살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경제학에서 인간의 본성의 대한 정의를 빌려오기로 한다. 가장 잘 맞는 설명인 것 같기도 하다. “인간은 모두 이기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모두 자신의 만족 /효용을 최대화 하기 위해 노력한다.”

이는 마치 원초아 (Id), 자아 (Ego) 그리고 초자아 (Super-Ego)로 나뉘어진 프로이트의 무의식 삼중구조론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이제 조금 더 설명이 가능해진다.

기본적인 이기적임: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라 자신의 만족이 가장 우선이다.

우선 인간의 본능적인 면은 매슬로의 욕구단계이론에서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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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런 기본적인 자신들의 욕구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해 행동해나아갈 것이다.

인간 도덕성의 시작 (협동의 시작):

인간의 도덕성은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인간의 생존을 위한 시스템이자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한다.

즉 사회로 부터 학습되어지는 것인데 이것의 근간은 인간의 이기심이고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택한 것의 결과물이 사회와 도덕성이라고 생각한다.

초기 인간이 처음 탄생했을때로 돌아가보자.

세상은 황무지거나 숲이 우거져있고 온갖 맹수들이 살고 있는 대자연 그 안의 한명의 인간은 매우 작고 보잘것 없는 존재였을 것이다.

인간이 지능을 가지고 있고 도구를 사용하고를 떠나 모든 생물들은 하루에 정해진 시간동안 재충전을 해야하는데… 눈과 귀 그리고 근육등이 야생의 동물들만큼 발달되어 있지 않은 한명의 인간이 대자연안에서 생존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랐을 것이다. 게다가 식량은 어떠한가? 채집과 작은동물들만으로는 원만한 단백직공급이 어려웠을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시작하면… 이러한 이유들때문에 인간들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협동하기 시작하였을 것이다… 공공의 목적이 있고 자기 자신들을 너무도 잘 파악하고 있으니까… 혼자보단 둘이 둘보다는 한 대가족을 이루는게 서로간의 생존율을 올리는데 더 유리했을것이다. 채집과 사냥을 통해 음식을 나누고… 서로 불침번을 서고 집을 짓거나 보금자리를 지키며 말이다. 또한 이렇게 사회구성원에 속하지 않은 무리들은… 밖의 야수들의 먹잇감이 되었을 확률이 매우 크다. 사실 이렇게 협동하는게 매우 귀찮고 싫더라도… 자신들의 생존과 기본적인 욕구를 위해서라면… 유지해야 했으리라…

이들의 아래서 자라난 2세들은 1세들이 겪었던 시행착오를 격지 않고 교육으로 어느정도 빠른 습득이 되었을 것이다.

혼자가되면 위험하다 죽는다를 경험으로 알기전에 이미 사회의 구성원으로 속하면서… 어느정도의 교율과 간접 경험을 했으리라…

그러면서 도덕성의 정의가 생겼으리라…

예를 들어 남의 여자와 아이를 건드리면 분쟁이 생긴다. –> 사회를 구성하는데 부정적인 요소 –> 나쁜 것 혹은 도덕적이지 않은 것

이라는 그 특정사회들만의 고유한 도덕성들이 발전해왔으리라.

현대사회에서는 노예제도가 야만적인 것이고 귀족들의 평민 착취가 도덕적이지 못한 것이겠지만…

불과 몇십 혹은 몇백년 전만해도 그 시대의 시대정신은 노예제도는 한 그룹이 다른 그룹의 비해 매우 우수하다는 증표이며 승전품이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의 사회에 (적어도 그 안의 사회에서는) 도움이 되었기에 노예제도를 유지하고 노예를 길들이는게 당연했으리라.

하지만 그 사회 안에서도 더 작은 의미의 사회가 존재했을 것이고 약간의 다름이 존재했으리라… 그리고 노예제도가 해당 사회에 미치는 폐혜들이 어떤 증폭제를 시초로 사람들이 의식하기 시작했고 어떤 시점 특정확률로 몇몇사람이 사회에 자신들의 의견 (즉 노예제도가 우리사회에 도움이 되기보단 독이 된다 라는) 을 피력하기 시작하며 사회적인 합의를 거쳐 도덕적이지 않은 것이 되었고 이들로 부터 몇세대 이후인 우리에게 노예제도의 도덕성을 묻는 다면 당연하게 혹은 반사적으로 노예제도는 불합리한 것이라는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론 이도 우리가 어떤 사회에 속해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론:

그러니까 이런 이야기의 결론은…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다…

라고 가정하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혹은 내가 알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이상적인 답안이 아닐까 하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법칙이 아닌 이론에 불과하지만…

이를 깰만한 이론을 아직 난 접하지 못했기때문에… 이런마인드는 당분간 계속 지속될 것 같다…ㅋ

[일신회계법인] 2015 KOTRA-홍콩 소재 기업‧한인 유학생 매칭 하계인턴십 후기

안녕하세요

홍콩과학기술대학교에서 BSc Economics and Finance를 전공하고 있는 11학번 신창환입니다.

이번 여름 6월 11일부터 8월 7일까지 우연한 기회에 코트라 홍콩법인에서 주최한 매칭 하계인턴쉽에 선발되어 일신회계법인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Il Shin CPA & Corporate Consulting Hong Kong Ltd.)

 

 

코트라 오리엔테이션

지금은 한국에 계실테지만 코트라 홍콩법인의 이주상과장님께서 홍콩시장의 대한 간략한 브리핑과 국내기업들 현황을 말해주셨는데 꽤 Intuitive해서 즐거운 시간이었었고 국문보고서 작성요령 (물론 딱히 쓰이진 않았지만 차후에 분명이 도움이 될테니) 또한 배워서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일신회계법인 (Il Shin CPA Hong Kong Ltd & Il Shin Corporate Consulting Hong Kong Ltd.)

일신회계법인은 홍콩 어드미랄티역의 어드미랄티 타워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계법인의 역할과 기업 컨설팅을 동시에 하고 있었습니다.

다들 알고계시는 회계법인 업무는 생략하고, 기업 컨설팅은 메킨지나 베인앤컴퍼니 같은 전략 컨설팅을 해준다기보다는 홍콩에 법인을 차리고 싶은 혹은 이미 차린 회사들의 대한 자문 혹은 서류업무대행을 위주로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대표님이 한국인인 한국계 회계법인이다보니 한국 거래처가 많았기때문에 아무래도 이런 서비스의 수요가 자연스레 생긴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신회계법인에는 아래와 같은 세가지 부서가 있습니다.

– Accounting

– General Administration

– Auditing

 

 

회계부서에서 인턴으로서의 업무 

여기서 제가 담당한 부서는 Accounting이었고 부서 바로 옆 General Administration 부서가 있었기에 남는 시간에 업무협조를 하곤 했습니다.

저의 주 업무는 매달 온 회계자료를 파일링한 뒤 회계전용프로그램에 기입하여 Financial Statements를 제작하는 일과 홍콩 회계사분들을 위해서 한글로 제공받은 문서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 또 한국 기업들을 위해 영문 문서를 한글로 번역하는 일을 주로 담당했으며 잡업으로는 General Administration 부서가 바쁠때 파일찾아주기 돌려놓기 Company Registry 방문, 은행업무등이 있었습니다.

업무는 9시 – 5시까지 였으며 부서분들이 모두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업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회계부서에서 일한 것의 대한 장점은 아무래도 회계지식이 짧은 저에겐 전반적인 회계업무과정을 지켜보고 참여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고,

아무래도 여러 기업들의 월별 Bank Statement를 보며 장부기입에 투입되다 보니 제조업, 유통업, 화장품 업계등의 대한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자체도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무래도 Bank Statement –> Sale & Purchase –> Expense 이런순으로 자료를 기입하다 보니 기업의 전체적인 코스트 드라이버와 프로핏 드라이버들도 볼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운이 좋게도 Valuation Report의 영한번역에 참여하게 되어 저의 전공인 Finance의 분야에서 Discount Cash Flow 모델들이 쓰이는 것을 보고 이론과 현실 적용의 갭을 매꿀 수 있는 기회였고 경험이 많으신 회계사님들 아래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조금 부족했던 회계지식과 재무지식 그리고 비지니서 국문 보고서 작성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회사의 분위기

전반적인 회사의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전체 구성원의 수가 20명 정도였으며 부서간 협조적인 분위기었습니다.

선배 회계사 선생님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고 대표님를 비롯한 한국 선생님분들도 따뜻하게 잘 대해주셨습니다.

대표님 업무가 너무 바빠서 좀 더 많은 시간을 함께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업무 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걸 인지하고 있습니다.

 

 

홍콩섬에서의 생활

이번 인턴 기회는 홍콩에서의 회사 생할 외 상대적으로 외진 과기대 기숙사에 사는 저에게 홍콩 시내에서의 직장생활을 간접체험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우선 집을 렌트해서 밖에 살았는데요. HKU역에 위치한 정말 조그마한 방 하나가 월 5000HKD였습니다… 인턴월급 벌어다 거의다 거기다 썼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집과 일터가 가까워서 좋긴했지만…

홍콩의 미친 집값을 체험 할 수 있는 기회였고 알고는 있었지만 기숙사가 정말 저렴한 가격에 학생들에게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감사하게 된 기회였습니다.

학교주변에서 주로 식사와 생활을 하던 과기대 생으로서 홍콩섬의 물가또한 매우 살인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런가보다 하고 음식점에서 음식을 사먹곤 했는데… 왠만한 음식점에서 점심 한끼를 음료와 함께 때우는데 기본 100~150 HKD정도가 들었습니다.

학교 기숙사에선… 딤섬으로 축제를 할만한 돈이었는데 말이죠…ㅠ

 

 

Take Aways

솔직히 어카운팅을 예전에 공익생활할때 AICPA를 준비하며 조금 배운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너무 재미가 없어 중간에 그만두었지만…

또한 전공이 경제와 재무고 아날리스트나 리서치쪽에 더 관심이 있던 터라 제가 이 프로그램을 지원할때 일신은 2지망이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선 제공해줄 수 없는 일신만이 제공해 줄 수 있는 기회와 경험이 분명히 있었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워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경 많이 써주신 일신의 회계사님들과 대표님 그리고 코트라 홍콩법인의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QE Studies – General Opening

What is Money?

Before we move on to QE, we need to know types of money that we denote.

Money can be typically measured M0 (C), M1, M2, M3.

They are simply measured my liquidity (How easily converted into CASH) by ascending orders

 

– M0 or C: Currency (Cash in Hands)

– M1: M0 + Demand Deposits (Checkable Deposits)

– M2: M1 +Savings Deposits, Money Market Mutual Funds and Other Time Deposits

“Near Money” – Can be quickly converted into Cash or Checking Deposits (M1) BUT Less liquid & NOT suitable as exchange mediums

– M3: M2 + Large Time Deposits, Institutional Money Market Funds, Short-term Repurchase Agreements & Other Larger Liquid Assets

 

In Economics, we usually call M1 as Money.

 

 

Liquidity?

Market Liquidity

The ease with which an asset can be converted into a liquid medium eg) Cash

How easily the assets can be converted into cash?

 

Funding Liquidity

The ease with which borrowers can obtain external funding

 

Accounting Liquidity

The health of an institution’s balance sheet measured in terms of its cash-like assets

 

 

Too much Liquidity (Cash Abundant)

– Inflation

– Hyperinflation

 

Shortage of Liquidity (Cash Shortage)

– Fall in Asset Prices BELOW their LR fundamental prices

– Deterioration in External financing conditions

– Difficulty in trading assets

 

 

Money Demand

Demand for money is affected by two factors

1. Nominal Income ($Y) – More you earn, more you spend (need money)   (+ve Correlation)

2. Interest Rate (L(i)) – Higher the interest rate, more incentive to save, more cost to borrow   (-ve Correlation)

 

 

Money Supply

Supply of Money is set by the Central Banks and their decisions affects other economic entities via various channels

 

Major Players

– Central Bank (Banks’ Bank)

– Commercial Banks

– Depositors

– Borrowers from Banks

 

Monetary Base (Central Bank Money / High-Powered Money)

Monetary Base (H) is money issued by the central bank

 

CU = Currency

R = Reserves >= Deposits x Required Reserve Ratio

H = Monetary Base = CU + R

 

So the central bank’s role is using H to control country’s money supply and set the interest rate

 

Required Reserve Ratio?

The minimum required ratio that commercial banks must keep (i.e. NOT lending it to others), in case of bank run like crisis

 

Tools of Central Banks

1. Open Market Operations

2. Discount Loans (Discount Window)

3. Required Reserve Ratio

4. Quantitative Easing

 

 

1. Open Market Operations

– Standard Methods for Central Banks use to change Money Stock (CU) in modern economics

– Take place in the “Open Market” for bonds (T-Bills)

 

Expansionary Open Market Operations

– Increase in Money Supply

– Central Bank buys bonds

 

Contractionary Open Market Operations

– Decrease in Money Supply

– Central Bank sells bonds

 

Advantages

– Central Bank has complete control over the volume of transactions

– Flexible and Precise (You can keep buy & sell until you reach the target)

– Easily reversed

– Implemented quickly

 

Disadvantages

– Zero lower bound of nominal interest rate (Liquidity Trap)
(When ‘i’ reaches 0, this approach is not effective to ensure liquidity)

 

 

2. Discount Loans (Discount Window)

– Lenders of Last Resort use to provide liquidity to commercial banks (Mainly for short term)

– Normally when liquidity is desperately required, the interest hikes rapidly

– Central bank offers at discounted rate (BUT higher than pre-crisis rate) unlimited borrowing (until market confidence restores upon crisis)

 

Advantages

– Lenders of Last Resort – Prevent Financial Panics very fast (after 911 terror & market crashes)

 

Disadvantages

– Confusion in interpreting discount rate changes

– The volume of discounted loans is not fully controlled by FED

 

 

3. Reserves Requirement

– Central Bank change “Required Reserve Ratio” (the minimum required reserves)

 

Advantages

– Powerful Effect (Just need to announce the ratio)

 

Disadvantages

– May Overshoot, NOT Precise (due to Money Multiplier)

– Raising causes liquidity problems for banks (May force banks to sell illiquid assets)

– Frequent changes cause uncertainty for banks (so banks may want to hold more than its Required Reserve)

 

 

4. Quantitative Easing (QE)

– Central Bank buys financial assets from private sectors (commercial banks & institutions)

– Purchased Financial Assets are not the assets that it would not usually buy in Open Market Operations)

– Money Supply increases –> Lower down the market interest rate

– An unconventional tool used when short-term interest rates are close to zero

(During the 2008 Financial Crisis, US FED bought bank debt (so the commercial bank won’t bankrupt + lowers commercial bank’s rate), mortgage-backed securities (MBS) and long-term government bonds)

 

QE vs OMO

QE is operating with more risky assets and hence QE can be useful when OMO is NOT working

 

Advantages

– Flexible

– Not constrained by zero lower bound of nominal interest rate

 

Disadvantages

– Create bad incentives for the banking system (MORAL HAZARD – Buy risky assets)

– Tapering (Unloading the effects) may cause damage to the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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