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오픈팩토리

SVL Day 7: Marketing

마케팅 원론과는 조금

다른 마케팅

이야기…

.

.

.

우리가 여태까지 체험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들은 무엇이 있을까?

  • 스마트폰
  • 삐삐
  • 씨티폰
  • 편지
  • 봉화
  • 핸드폰
  • 팩스
  • 등등…

 

이중에서 우린 팩스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팩스… 엄청 오래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해서

아직까지도 비지니스에서 많이 애용되고 있는 이 기계

우리는 이 기계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나?

.

팩스는 1842년 발명되어 실제 상용화 되기까진 2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또한 실제로 팩스붐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1900년도…

.

왜 이렇게 상용화에 오래 걸렸을까?

팩스는 나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기계이다.

비록 당시 팩스가 엄청난 혁명이었고 문서를 한곳에서 다른곳으로

최단시간안에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해도… 상대방이 팩스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물건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초기에 사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던 당시엔

물건의 성능을 제대로 모르거나 발휘 할 수 없었기에 더 상용화에

오래 걸렸을 것이다.

 

Continue reading

SVL Day 6: Collaboration / IT

Warming up:

수업을 시작하기 앞서 한가지 협상게임을 했다.

두명이 그룹이 되어 자동차를 사고 파는 게임인데, 한명이 딜러가 되고 한명이 바이어가 되어 서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기위해 협상을 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여러 옵션이 담긴 종이를 받았는데 옵션별로 등급이 있었고 등급별로 점수가 배분되어 있었다. 또한 바이어와 딜러는 서로의 종이를 보여줄 수 없었다.

“여러 옵션이 있었는데 옵션의 등급마다 다른 점수가 있었다.”
예: 기본카오디오 – 0점, 최고급카오디오 – 8점
예: 최고급네비게이션 –  8점, 네비게이션X – 0점 등
그 중간값에 속하는 여러가지 단계별 점수가 있었다.

난 그나마 서로 윈윈하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 모든 최고점수를 더해 나누기 2를 한 상황이 서로 가장 양보한 상황이라 판단하여… 계산을 했고 옵션별로 점수를 분배해 딱 중간값이 나오도록 했는데…

나중에 Buyer와 Dealer의 점수를 합산하여 다른 그룹과 비교해 보았을때 나름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우리 그룹의 점수는 거의 하위 5위권 수준…!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나에게 높은 비중의 점수가 있는 옵션) 들은 딜러에게 낮은 중요도의 옵션이었던 것이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알아가려 했다면 (즉, 정보를 숨기지 않았다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협상:

  •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낼 것

  • 내가 중요하지만 상대에게 덜 중요한 것을 찾을 것

  • 어떤 협상이건 Zero-sum 게임 (어느 한쪽이 이득을 보면 상대가 손해를 보는 현실) 이 아니라 모두 Win-Win 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Continue reading

SVL Day 5: Human Resources

어떤 사람들과 일을 해야 하는가?

 

모두 각자의 철학이 다를 수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보았을때 우리는 이런 인재가 필요하다.

 

인재의 조건:

  • 능력 (Ability)
  • 헌신 (Commitment)

 

능력 (Ability):

  • 학력과는 별개의 문제
    의외로 경력이 화려한 분들이 작은 조직에서 못하는 경우가 많다
    큰회사에서는 자신의 분야에서만 잘하면 되지만 작은회사에서는
    다양한분야에서 잘하는 것이 중요
    (적성의 문제 &  조직생활과 창업의 내용과 난이도는 다름)
  • 실행능력
    만만하게 기획해서는 안됨
    (기획은 아이디어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어떤 팀에는 기획자가 너무 많다)
  • 큰 조직과 다른 구조
    (기본 경영학 이론들을 적용하기 힘들다)
  • 아웃소싱 – 내가 잘 할수 있는데 나보다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한테 외주를 주는 것
    회사의 핵심이 되는 것을 외주 주면 안됨
    (회사의 핵심이 아닌 자잘한 업무들을 외주 –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Continue reading

SVL Day 4: Power Structure Game

이번시간은 권력구조게임의 관한 시간이었다.

 

준비물: 개인당 3000원

 

  1. 개인당 3000원을 수금한다
  2. 제비뽑기를 하여 3개의 그룹(상위그룹, 중위그룹, 하위그룹) 으로 나눈다.
    비율은 1:2:4 정도로 하위그룹이 가장 많도록한다.
  3. 상위그룹은 최고의 럭셔리한 컨디션을 제공한다
  4. 중위그룹은 보통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5. 하위그룹은 가장 열악한 환경을 제공한다
    (예: 겨울엔 난방 X    //   여름엔 에어컨 X)
  6. 각그룹에겐 정해진 정보 외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는다.

 

내가 배정된 그룹은 하위그룹이었고 하위그룹의 규칙이 담겨있는 종이를 건네받았다.

때문에 상위와 중위그룹의 상황과 인스트럭션을 알 수 없었다.

 

내가 받은 쪽지는 아래와 같다. (이 쪽지는 다른 그룹들 끼리 서로 보여줄 수 없었다.)

 

“하위그룹 (Bottom)”

  1. 하위그룹은 가장 기본적인 일을 수행한다
  2. 하위그룹은 지정된 곳 이외의 공간에 들어갈 수 없으며, 이를 위해 중간그룹이나 상위그룹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3. 하위그룹은 절대로 상위그룹과 접촉할 수 없다
  4. 하위그룹은 중간그룹과 함부로 얘기할 수 없지만, 꼭 필요한 경우, 예의를 갖추고 중간그룹이 사용하는 공간의 문을 노크를 하거나 명담을 요청할 수 있다. 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2명만 참석 할 수 있다.

 

마침 수업시간이 끝나기 전 중간그룹의 쪽지를 보았는데 아래와 같았다.

 

“중간그룹 (Middle)”

  1. 중간그룹은 상위그룹의 목적을 돕는 동시에 하위그룹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2. 이러한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중간 그룹은 부분적인 재무 권한을 갖는다. (총액의 1/3)
  3. 중간그룹은 상위그룹의 공간에 함부로 들어갈 수 없으며, 상위그룹의 초대나 허락이 없으면 그들과 대화할 수 없다. 다만 꼭 필요한 경우, 예의를 갖추고 상위그룹이 사용하는 공간의 문을 노크를 하거나 면담을 요청할 수 있다. 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2명만 참석할 수 있다.
  4. 중간그룹은 언제든지 하위그룹의 공간에 들어갈 수 있으며 그들을 초대하여 대화할 수 있다. 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2명만 초대할 수 있다.

 

따라서 내가 게임을 통해 추측해본 상위그룹의 쪽지이다. (실제 상위그룹의 쪽지는 구할 수 없었다 ㅠㅠ)

 

“상위그룹 (TOP)”

  1. 상위그룹의 목적은 이 게임에 참석한 모든 인원의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2. 이러한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상위 그룹은 부분적인 재무 권한을 갖는다. (총액의 2/3)
  3. 상위그룹은 언제든지 중간그룹과 하위그룹의 공간에 들어갈 수 있으며 그들을 초대하여 대화할 수 있다. 단, 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2명만 초대할 수 있다.
  4. 예산배정의 계획이 끝나면 이 게임은 끝이난다.

일 것 같은데… 좀 다를 수도 있겠다.

 

자 이제 게임이 시작되었고 주변환경은 다음과 같았다.

 

일단 처음엔 상위그룹과 중각그룹 독자적으로 회의가 들어갔다. (대략 1시간)

그동안 하위그룹은 아무런 설명없이 밖에서 기다리기만 했다.

 

그런 뒤 상위그룹에서 중간그룹과 하위그룹대표 1명을 불러 회의를 시작했다. (약 20분 정도)

하위그룹은 약 1시간 30분 정도 뒤에 모든 상황을 설명받는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탓에 불만이 쌓여만 간다.

 

잠시후 상위그룹대표가 하위그룹을 방문하여 제안을 한다.

중간그룹과 함께 돈을 합쳐 공평하게 다시 3000원씩을 나누고 게임을 끝내자 한다.

넘처나는 의심의심~ 과 불만불만~ 뒤 각자 회의시간을 가지도록하고

 

하위그룹은 여지껏 받은 불편함을 금전적으로 보상받기를 원한다.

하위그룹 개인당 4000원씩

 

또 다시 회의

 

수십분이 흐른 뒤

 

상위권이 가진 모든 금액을 포기하고 하위권에게 나누어주기로하고 중위권 또한 음료수를 사 마시기위한 1만원을 남친채 모든 예산을 하위권에게 양도한다.

 

예산의 대한 집행계획이 끝났음으로 게임은 끝이 났다.

 

 

[과정중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으나… 기억이 잘 안남으로 생략]

 

 

이 게임은 작게 본다면 회사내부의 모델, 크게 본다면 우리들의 사는 사회모델로 볼 수 있다.

각 그룹별로 공통사항이 있다면 제한된 정보가 주어졌다는 것과 따라서 세그룹 모두 처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어리둥절한 상황이었다는 것.

 

 

각 그룹별 느낀점

 하위권:

  • 힘들다
  • 서럽다 – 밖에 오래 서있는 것도 힘들고 아무것도 알지 못한 상태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분위기 (무능력감)
  • 따라서 나중에 힘들었던 것에 대하여 보상 받고 싶은 느낌
  • 하위의 인원이 많아 초반에 하나로 뭉치기 어려웠다
  • 후반부엔 단결력 상승
  • 상위권이 처음 빨리 호의를 베풀었을 때 의심 (다른 룰을 숨기고 있는건가?)

중위권:

  • 베풀면 나중에 돌아오는 것이 없을 것이란 생각들 (많은 고민)
    그래서 빠른 결정을 하지 못함
  • 상위권은 돈이 더 많은데 왜 우리가 도와줘야 하나 하는 생각
  • 상위권이 3000원을 다 주자고 했을때 포기하려 했지만
    만약 저 3000원이 3000만원이었다면 그럴 수 있을까? 하는 질문시 고민
  • 기본적인 욕구 (음료수)를 채우고 나눠주자 하는 의견
  • 상위그룹에서 누리는 호의를 볼 수 있고
    하위그룹에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치가 보였다
  • 상위권이 하위권에게 다이렉트하게 접근할 때 소외감
  • 중위권끼리 결정을 한 상황을 상위권에 보고를 하고 실행해야할지 바로 하위권에게 혜택을 주어야할지 고민
  • 중위권이 하위권에게 돈을 썼을때, 상위권이 그만큼의 돈을 쓰겠는가 하는 의심

 

상위권:

  • 다른 그룹의 의견을 배제한 탁상공론을 오래하다보니 다른 그룹에 미안하고 힘들었다
  • 밖에 직접 나와보면서 하위권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떤 느낌인지 알게되서 해결을 빨리 할 동기가 생겼다.

 

 

이 게임에서 추가적으로 느낄점은

‘하위권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하위권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이때 하위권은 상위권을 바로 찾아가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구조가 우리사회에 있는가?’

이다…

 

 

우리가 4~5명의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소셜벤처를 지금 당장 창업한다면 이 Power Structure Game에서 우리는 상위그룹일까, 중간그룹일까, 아니면 하위그룹일까?

 

아마 대부분이 하위그룹일 것이다.

 

많은 소셜벤처들이 초기에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중위, 상위그룹 (정부, 기업) 을 찾아간다.  그러나 실제론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상황이 많다

<세상이 합리적일 것이란 전제하에 비지니스모델링을 하는 것은 안된다>

 

따라서 B2B (Business-to-Business) 나 B2G (Business-to-Government)의 관계에서는 하위에서 상위로 가는 모델을 선택하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

<을이 갑이 되기는 힘들고 또한 갑이 되도록 내버려 두지도 않는다>

 

 

“작지만 강한 경쟁력이 없다면 성공하기 힘들다”

상위그룹이 원해서 자신의 것을 양보해가면서 스스로 요청할 정도로 경쟁력을 가지지 않는다면 성공하기 힘들다 – 지원금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좋지만, 지원금을 모델에 포함시키면 (의존하게 되면) 절대로 살아남기 힘들다.

 

저쪽이 우리를 바랄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것

 

 

 

[catlist name=social-venture-lab-10th numberposts=-1]

SVL Day 3: Social Venture Modelling (2)

Revision + Additional Info.

사회적기업의 생태계:

  • 보통 5~10명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소셜벤처는 혼자서만 돌아갈 수 없다
  • 따라서 서로 협업하는 체계가 중요하다
  • 사람들마다 또는 다른 소셜벤처마다 강점이 모두 다르다 (경험, 네트워크, 디자인, 기술, 영업 등)

예:

회사A – 아이폰개발자들이 있지만 디자이너가 없었다
회사B – 안드로이드개발자들과 디자이너가 작업중이었다.

일주일에 2일씩 서로 협업을 통하여 아이폰&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과 디자인을  완성 할 수 있었다.

“협업을 통하여 Win-Win”

 

Reading – Organic Startup Ideas

“벤처를 시작하는 방법 / 아이템선정방법”

  1.  내가 결핍되어 있던 것 / 필요하다고 느꼈던 것을 채우는 일을 하는 것
  2.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 / 만들어 주는 것
    –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 최악의 아이디어: 젊은 사람이 남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오는 경우
    – 내가 볼땐 최고의 아이템/아이디어일 수 있으나 당사자에겐 쓸모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경험중요)

 

 

사회적기업 창업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모델링

  • 어떤 원리로 비니지스가 작동하고 사회에 어떤 임팩트를 주는가?
  • 현재의 사업계획서는 과거의 사업계획서를 쓰던 방식과 매우 다르다.

 

Traditional Business Model  VS  Agile Business Model

1. Traditional Business Model

<피드백을 모아 계단식으로 점점 개선해 나가는 모델>

 조직을 딱딱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개선이 쉽지 않다. 따라서 피드백을 모아 한번에 계단식으로 점차 개선해 나가는 모델링

 

2. Agile Business Model

< 피드백이 들어올때마다 즉각즉각 개선해 나가는 신속한 모델>

시장이 신속하게 바뀌는 현대사회에서는 전통적인 방식의 모델링보다는 신속한 방식의 모델링을 사용하게 된다.

2.1. Lean Structure

새로 시작하는 작은 규모의 벤처의 경우 조직의 규모가 작아 각자의 역할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리가 변할 수 있는 자유로운 구조를 취해야만 최대한 빨리 시장의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다.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