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얼간이에서 배우는 교육 3

학생: 왜 성적순으로 자리배치를 하죠?

학장: 불만인가?

학생: 이건 마치 카스트제도 같아요. A등급은 지배자. C등급은 노예들. 좋지 않아요.

학장: 더 좋은 생각 있나?

학생: 네. 결과를 공개 안하는거에요. 왜 학생들의 결점을 공개해야 되죠? 가령 교수님이 철분 수치 검사를 했는데 긴장성 증후군이 나왔어요. 그럼 의사가 약을 주지 TV로 공개하지 않잖아요. 안그래요?

학장: 그럼 니가 말하고자 하는건, 내가 학생방에 직접 찾아가서 귓속말로 점수를 알려주라는 거냐?

학생: 아니요. 점수는 분열을 일으켜요. 저는 1등이라 교수님 옆에 앉고 제 친구들은 저 뒤에 구석에 있어요.

 

 

끝나지 않은 대화지만… 뭔가 방법이 있을거야…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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