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 교육을 위해 해야 할 것들…

창의적인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다양성이다.
인간은 각기 다른 분야의 흥미를 두며 각기 다른 분야에서 더 즐겁게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음악, 체육, 디자인, 미술, 공부, 연구, 발명, 글쓰기 등….
우리들은 이러한 간접 경험들을 통해 서로를 존중한다.

그 예로 나의 과거를 들 수 있다.
한국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쭉 자라온 나로서는 초기 영국 유학당시 아무래도 공부가 최고다… 라는 인식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인생의 패배자 등으로 인식을 하곤 했었는데…

영국에서 럭비, 합창, 미술, 디자인, 과학 등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바는…
사람들마다 잘하는 특기가 다르다는것… 그리고 그건 다른거지 틀린 것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그 특기라는 것은 흥미와 직결된다는 것.
얼마나 지속적으로 그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열정을 쏟느냐에 따라 그 잘함의 정도가 바뀐 다는 것. 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그 누구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 대상이 가난하던, 공부를 못하던간에 말이다.
궂이 무시를 한다면, 자신이 어느 분야에 열정이 있는지도 모르고 불안감에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아니 어쩌면 무시, 아니 경멸의 대상은 그런 문화를 조성하는 정치인들과 그에 연관된 로비스트 같은 사람들일지도…

따라서 우리는 국영수 위주의 과목이 중시되는 문화에서 탈피하여 학생들이 어릴때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하며
문화컨텐츠를 즐기는 것 뿐만 아닌 직접 창조 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한다 (예술이 돈이 많이 들어간다 하는데 솔직히 전공이 아닌 취미활동으로 축구하는데 혹은 노래하는데 그렇게 많은 돈이 들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팀스포츠나 합동예술 (오케스트라나 성가대, 밴드 등) 등을 통해 내 능력이 조금 부족한 분야에서 창조할때 다른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법을 배우게 될것이다.

또한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에게도 교육의 평등을 제공해야 하고, 물론 돈많은 고소득층 자녀들이야 어차피 다른 시작점에서 시작한다 하더라도
누구나 노력을 하면 그들만큼의 교육수준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주어야 한다 (예술, 공부, 체육 면에서 다양하게)
또한 이들이 성장기에 자신들의 능력개발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의료혜택 및 주거 (의식주, 즉 먹고 사는 문제) 등의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한다.

이는 유토피아적 혹은 사회주의적 관점이 아니라…
전문가를 배양한다는 자유시장론적인 관점에서도 이러한 교육문화는 장려되어야 한다.
또한 내분이 없는 안정적인 국가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것을 지양하여야 하는데 저소득층들의 불만을 가장 빨리 줄여줄 수 있는 문제는 ‘교육, 의료, 주거’라고 생각한다.
즉 아무리 자본주의가 착취와 승자독식의 사회라 하더라도…
작작하지 않으면… 국가전복의 위기가 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대기업들이 물론 뛰어난 리더가 있어서 성장하게 된 점도 있지만 자국민들의 기여 (자의던 정부의 정책의 의한 타의던) 가 없었다면 지금만큼 클 수 있었을까?
즉 대기업들 또한 어느 나라 안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려면,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소비를 늘리는 것을 장려하는 즉 빚이 아닌 실질소득을 증가시켜주는데 힘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Leave a Reply